잊지못할 7일간의 가이드 동행 미니버스 아이슬란드 링로드 완전 일주 여행

잊지못할 7일간의 가이드 동행 미니버스 아이슬란드 링로드 완전 일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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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요약

투어 출발지
Reykjavík
출발 시간
오전 08:30
소요기간
7 일
마지막 종착지
Reykjavík
언어
영어
난이도
쉬움
가능 기간
5월 - 10월
최소 연령
만 5세

설명

가이드와 함께하는 7일 동안의 아이슬란드 일주에 참여해 보세요! 이 놀라운 얼음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에 대해 최대한 많이 보고 또 알고 싶으시다고요? 머리 아프게 여행계획을 세울 시간도 없고, 운전하기도 쉽지 안다면, 바로 이 투어가 안성맞춤입니다.

아이슬란드의 가장 대표적인 명소들뿐만 아니라, 숨겨진 보석같은 장소들을 모두 방문할 수 있는 이 패키지에서는, 골든써클(Golden Circle), 요쿨살론(Jökulsárlon) 빙하호수, 숨겨진 폭포, 외딴 동부 피요르드까지 모두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안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모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패키지로, 19명이 전원인 미니버스로 맞춤형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첫째 날에는 주로 폭포, 빙하, 화산지역을 방문합니다. 유명한 에이야퍄들라요쿨(Eyjafjallajökull), 셀랴란드스포스(Seljalandsfoss) 및 스코가(Skogafoss) 포스 폭포, 검은 모래해변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를 방문합니다. 4월에서 10월까지는 빙하 등반 액티비티를 신청하여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날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쿨살론 빙하 호수로 향합니다. 얼음조각이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 이곳은 풍부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귀여운 물개가 얼음 위에 앉아 노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옆 다이아몬드 해변에는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검은 해변에 반사되며 찬란한 다이아몬드 빛으로 물든 해변의 환상적인 광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액티비티에 참가할 수 있는데요. 5월에서 10월까지 진행되는 수륙양용 보트 투어나 11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진행되는 얼음동굴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향할 곳은 베스트라혼 (Vestrahorn) 산, 라가르플리오트(Lagarfljot) 호수(아이슬란드 호수 괴물 네스가 이곳에서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 스투드라길 협곡(4월에서 10월까지)입니다. 이곳은 모두 링로드(1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아이슬란드의 해안선, 피요르드,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협곡에 아름다운 어촌까지... 링로드를 따라 모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북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시게 될 텐데요. 미바튼(Mývatn) 호수 지역, 웅장한 폭포와 지열지대 방문하게 됩니다. 달빅(Dalvik)에서는 고래관측을 떠납니다. 이날밤은 아름다운 북부의 수도 아쿠레이리에서 지내게 됩니다. 

다음 2일 동안은 아이슬란드 서부를 여행하는데요. 아이슬란드의 미니어처라 불릴 만큼 아이슬란드의 특징적인 아름다움을 전부 담고 있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가 자리해 있는 곳입니다. 또, 보르가피요르두르로(Borgarfjörður) 지역을 방문해, 아이슬란드에서도 유명한 용암동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높은 여행지인 골든 써클을 둘러볼 텐데요. 이곳에서 굴포스(Gullfoss)폭포, 씽벨리어(Thingvellir) 국립공원, 게이시르(Geysir) 지열 지대를 방문하시게 됩니다.

여행자는 24인치 미만의 짐 하나를 가지고 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따듯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겹겹의 옷을 입고 튼튼한 등산화를 신고 오세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관광을 원하거나 야생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체험하고 모험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지금 바로 날짜를 선택하고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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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레이캬비크 시내 호텔 픽업 및 복귀
영어 가이드
최대 19명 정원의 미니버스로 떠나는 7일간의 아이슬란드 일주
공용욕실을 이용하고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게스트하우스/호스텔 더블룸
흐밤스탄지에 위치한 아이슬란드 바다표범 센터 입장권
버스 내 무료 Wi-Fi
휴대용 짐 1개 공간

액티비티

빙하하이킹
고래 관측
관광

일별 일정

1일째
The Iceland geyser Strokkur erupts naturally every few minutes, much to the delight of visitors to Haukadalur Valley.

1일째 - 아이슬란드 남부해안

여행의 첫날인 오늘은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을 탐험하는 날입니다. 링로드를 따라가면서 남부해안에 위치한 명소들을 들러보실 수 있는데요. 날씨가 나쁘지 않다면 2010년에 분출하여 유럽의 상공 교통을 마비시켰던 에이야퍄틀라요쿨(Eyjafjallajökull) 화산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세 군데의 폭포도 들르게 됩니다. 명성이 자자한 셀랴란드스포스(Seljalandsfoss), 스코가포스(Skógafoss), 그리고 주변의 그리우프라뷔(Gljúfrabúi) 폭포를 방문한 후에는 검은모래 해변인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에 방문합니다. 화산활동으로 인해 모래가 흑색을 띄고 이렇게 만들어진 검은모래 해변은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주변에는 해변 뿐 아니라 특별한 형상의 해안 암석들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레이니스드랑가르(Reynisdrangar) 해안 기둥들도 잘 살펴보시고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안전 교육을 포함한 총 3시간 동안 빙하 위에서 하이킹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스카프타펠(Skaftafell) 국립공원 바트나요쿨(Vatnajökull) 빙하 위에서 펼쳐지는 탐험입니다. 전 세계에서도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는 몇 군데 되지 않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광경은 영원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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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Get all geared up before going on your glacier hike up Sólheimajökull by the South Coast of Iceland.

2일째 - 빙하 라군 및 동부 피요르드

오늘은 아이슬란드 동부를 탐험하는 날입니다. 빙하가 녹아 호수를 떠다니며 빙하호수를 만들어낸 요쿨살론 빙하호수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는 다이아몬드해변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는 빙하 조각들이 바다로 유입되기 전 검은 모래로 가득한 흑빛의 해변가에 널부러져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며 빛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시즌에 따라 흥미진진한 액티비티가 있는데요. 겨울(11월~3월)에는 수퍼지프를 타고 푸른 얼음동굴 액티비티에, 여름(5월~10월)에는 떠다니는 빙하 조각 사이를 뚫고 수륙양용 보트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산, 베스트라혼(Vestrahorn) 방문합니다. 사진배경으로 인기만점인 산이지요. 이후에는 동부피요르드로 향합니다. 빙하기에 빙하로 둘러쌓였던 이 동부 해안은 길고 좁은 피오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원의 푸른 대지와 멋진 대비를 이룹니다. 엽서 사진에나 나올 것 같은 아름다운 어촌 마을과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 이어져 집들 뒤로 높고 가파른 산과 어우러지며 숨막히는 광경을 자랑합니다.

그중 길고 좁으며 조류가 풍부한 베루피요르드의 어촌지역이 있습니다. 듀피보구르라는 곳인데요. 지금은 어부들만 사용하는 곳인 이곳은 16세기에만해도 어업이 활발했습니다. 1790년에 지어진 오래된 어류거래소, 랑가부드에서 예전 이곳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거예요. 이 동부피요르드는 순록을 볼 수 있는 아이슬란드의 유일한 지역이기도 한데요. 그 뿐 아니라 퍼핀과 같은 해양조류, 바다표범도 해안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에서는 돌고래를 찾아보실 수도 있지요.

봄철과 여름철(4월~10월)에는 아이슬란드의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수투들라길 계곡에 방문합니다. 바트나요쿨 빙하에서 녹아 내려온 청록빛 빙하수가 주상절리 사이를 흘러가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늘은 동부아이슬란드의 대표 도시인 에일스타디르에서 밤을 보냅니다.유리다바튼(Urridavatn) 강에 최근 오픈한 보크(Vök) 지오 스파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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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The mountain Vestrahorn in East Iceland is dramatic, haunting and beautiful all at once.

3일째 - 데티포스 폭포와 미바튼 호수 그리고 미바튼 네이처 바스

3일째에는, 아이슬란드의 동부를 벗어나 거대한 고원지대를 지나 아름다운 북부로 향합니다. 중간에는 유럽의 가장 강력한 폭포인 데티폭스(Dettifoss)를 방문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미바튼(Mývatn) 호수인데요. 이곳은 화산 지형으로 이뤄진 독특한 이 곳 주변에는 지열 온천, 깨끗한 물, 증기가 나오는 용암 동굴, 독특한 조류와 식물이 있어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미바튼 호수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낸 뒤에는 디무보르기르(Dimmuborgir)요새도 방문하고, 그료타갸(Grjótagja)라 불리는 온천 동굴, 크라플라(Krafla) 산, 크레리르(Hverir) 지열지대에도 방문합니다.

이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는 마비튼 자연온천에 몸을 담그고 진정한 휴식을 취합니다.

오늘 밤은 북부 아이슬란드의 아쿠레이리에서 숙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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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The waterfall Dettifoss in North Iceland is reputed as the most powerful in all of Europe.

4일째 - 고래관측 및 북부해안

4일 째에는 아이슬란드 북부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예정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차를 타고 가서 도착하는 곳은 작은 어촌마을 달비크입니다. 달비크에서는 고래를 찾아 바다로 나갈텐데요. 3시간의 고래투어를 통해 혹등고래와 다른 해양생물들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같은 산들로 이루어진 피요르드를 배경으로하는 빼어난 경치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북쪽의 해안선을 따라 운전을 하다보면 각 지역마다 특별한 특징을 갖고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아차리실거예요. 각각은 색다르지만 어느 곳 하나 뒤쳐지지 않는 멋진 여행지입니다. 

북부에서는 거대한 크비세르쿠르(Hvítserkur)암석을 방문합니다. 독특한 모양의 이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콜루글류푸르(Kolugljufur) 캐년과 폭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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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Húsavík boasts some of the most successful sightings of all whale watching venues.

5일째 - 서부 아이슬란드, 용암동굴, 폭포 및 지열 온천

5일 째에는 보르가피요르두르로와 화산지역을 방문합니다. 먼저 그라브룩 분화구와 아름다운 할문다르흐라운 용암지대를 방문텐데요. 이곳에서 아이슬란드 서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군데의 폭포를 들립니다. 바로 흐라운포사르와 바르나포스 폭포입니다. 흐라운포사르가 훨씬 넓고 잔잔한 폭포이고 바르나포스 폭포는 폭이 좁고 물쌀이 거센 폭포입니다.

이제 비드겔미르 용암동굴로 향합니다. 1600 m 길이의 이 동굴은 화려한 색채와 용암석이 동굴 내부를 장식합니다. 이 거대한 동굴을 한 시간 반 동안의 동굴탐험을 하는 동안, 아름다운 종유석과 석순을 감상합니다. 동굴 입구 주변을 보면 폭발 당시의 압도적인 힘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오늘 마지막으로 들를 곳은 데일다르퉁구흐베르입니다. 이곳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지열온천입니다. 근처의 크라우마 지열 스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은 보르가르피요르두르 지역에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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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The waterfalls of West Iceland cascade over fields of rugged lava rocks.

6일째 - 검은 모래해변, 용암대지와 마법같은 스나이펠스요쿨 국립공원

6일 째에는 스나이펠스요쿨 국립공원을 방문합니다. 이 지역은 아이슬란드의 미니어처로 불릴만큼 놀랍고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지형적인 특징들을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처음 들를 곳은 스타이펠스요쿨 국립공원입니다. 쥘베른의 소설, 지구의 중심으로의 여행에서 중심으로 가는 관문으로 등장했던 곳입니다.

다음으로 이트리 툰가라는 곳으로 향합니다. 만약 지금까지 물개를 한 번도 못만났다면 바로 오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바위 위에 누워 게으른 휴식을 취하는 물개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작은 어촌 아르나스타피(Arnarstapi)와 절벽을 따라서 한 시간 정도 걷게 될 헬나르(Hellnar)마을입니다. 여기서 보는 바다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듀팔론산두르(Djúpalónssandur)와 드리트비크(Dritvík)에선 기묘하게 생긴 암석과 함께 독특한 검은 모래 해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들돌이라 불리는 4개의 큰 돌이 있는데 이는 과거, 거친 바다에서 일할 어부를 선발하기 위해 체력테스트 용으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문지는 바로 유명한 키르큐펠 산입니다. 원뿔 모양의 이 산은 유명한 TV시리즈 왕좌의 게임에도 등장했던 곳이지요. 아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날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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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A photo of the mountain Kirkjufell on the Snæfellsnes Peninsula is a must-have for any nature photography portfolio.

7일째 - 골든 서클, 케리드 화산 분화구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아이슬란드의 대표명소 골든 서클 루트를 방문합니다. 먼저 아이슬란드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씽벨리르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씽벨리르 공원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번째, 이곳은 아이슬란드 장착민이 930년 세계 최초의 의회를 세웠으며 지금까지도 세계 최장의 의회를 유지하는 역사적인 곳이고요. 두 번째로는, 지질학적인 특징이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공원은 두 대륙판이 만나는 곳으로, 알만나이야우 계곡의 용암지대를 걷다 보면 이 지각판의 경계면을 뚜렷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열 온천의 핫 플레이스, 호이카달루르 계곡으로 향합니다. 간헐천을 뜻하는 단어가 모두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의 대부분의 간헐천은 산발적이지만, 스트로쿠르 간헐천은 매 5분에서 10분마다 40m에 달하는 강력한 물줄기를 공중으로 쏟아내며 그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할 곳은 아이슬란드의 폭포를 상징하는 웅장한 굴포스 폭포와 케리드 화산 분화구입니다.

매 순간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7일간의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를 마친 후에는 레이캬비크로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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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따뜻한 옷과 바람막이, 좋은 등산화
튼튼한 등산화 (대여 가능)
카메라

주의사항

보통 7일째 되는 날에 레이캬비크로 복귀하며 도착시간은 오후 5시에서 8시 사이입니다. 만약 혼자 여행하고 싱글룸을 이용한다면 싱글룸 이용 요금을 필수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짐은 휴대용으로 하나만 가져올 수 있으며 나머지는 소정의 요금을 내고 투어 업체의 레이캬비크 사무실에 맡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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