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출발 레이캬네스의 숨겨진 남부 보석들을 둘러보는 독특한 8시간 투어

편안한 미니버스를 타고 아이슬란드의 숨겨진 지역으로 떠나는,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함께 떠나시겠어요? 아이슬란드의 멋진 강과 산의 경치, 폭포, 용암 지대, 온천과 조류가 있는 시골 모험을 하시게 될거예요. 아이슬란드가 제공하는 특별한 장소들을 하루 종일 방문합니다. 농장 숙소, 시골 부티크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별한 공방들도 방문합니다. 

픽업장소는 원하는 픽업 장소가 있다면 예약시 목록에서 선택하거나, 매일 아침 9시에 투어가 출발하는 사무실로 직업 오실 수 있습니다.

수도를 떠나 첫 번째 목적지인 아이슬란드에서 수량이 가장 큰 폭포인 우리다포스(Urriðafoss)를 향해 동쪽으로 향합니다. 이 폭포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긴 강인 요르사에 속하며 길이는 약 230km에 이릅니다. 다음 목적지는 현지 농부가 만든 아름다운 작품들로 가득한 매력적인 목재 및 예술 공예품 박물관인 트레 오그 리스트입니다.  

이 장인 박물관에 들른 후 향하는 다음 방문지는 올드 아이슬란드 농가입니다. 이곳에서는 오래된 잔디집에 들어가 수년 전의 지속 가능한 건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차가운 바다가 거친 화산암과 검은 모래를 만나는 해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시골 교회인 스트란다키르캬로 향합니다. 이 교회는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 셀보구르에 위치해 있습니다.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더 멀리 차를 몰고 가면 다음 들를 곳은 멋진 검은 절벽이 있는 크리수비쿠르비르그입니다. 이곳에는 수천 마리의 바닷새가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트레일을 따라 절벽 가장자리까지 하이킹을 하면 바다로 뛰어드는 키티웨이크, 길레모트, 레이저빌 및 기타 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다음 목적지인 셀탕가르가 있습니다. 셀탕가르는 1880년에 버려진 어업 정착지입니다. 그곳에서 오두막과 창고에 돌로 만든 특별한 원석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투어의 두 번째 마지막 방문지인 크리수비크로 향합니다. 끓는 진흙 웅덩이 사이를 걸으며 황산염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지열 지대인 이 곳은 가파른 산 아래에 자리 잡은 인근의 클라이파르바튼 호수입니다. 황량해 보이는 이 공간은 작은 검은 용암 바위 위를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저녁에는 레이캬비크의 중심지로 돌아가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모두가 방문하지 않는 장소를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