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헤이마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방문이 포함된 골든 서클 미니버스 투어

이 소그룹 미니버스 투어에 참여하면 유명한 골든 서클 루트를 스타일과 편안함 모두를 즐기며 여행할 수 있습니다.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지열 지역, 굴포스 폭포를 방문할 뿐만 아니라 분화구 호수 케리드에도 방문하고 아이슬란드 말을 만나 쇼를 관람할 수 있는 농장에도 들러 볼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아이슬란드 체험을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아침에 픽업된 후에는 분화구 호수 케리드 여행을 시작합니다. 케리드는 6,000년 전 화산 폭발 후 붕괴된 마그마실입니다. 분화구 가장자리를 걸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거나 호수 기슭으로 내려가 청록색 바다와 분화구 경사면의 선명한 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아이슬란드 도통말을 만날 수 있는 프리드헤이마르 농장으로 향합니다. 이 동물은 총명하고 작은 몸집, 친근한 태도, 다섯 가지 걸음걸이로 유명합니다. 농부들이 이 놀라운 동물의 능력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공연을 보여줄 것입니다. 점심 식사(자비 부담)는 온실에서 진행되며, 마구간을 방문한 후 메뉴에서 현지 상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시 버스에 탑승하여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여기는 '황금 폭포'인 굴포스로 향합니다. 두 개의 전망대가 있어서, 굴포스의 폭포수가 32미터 깊이의 협곡으로 떨어지기 직전에 두 개의 '계단층'을 따라 쏟아지는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게이시르 지열 지역과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으로 향합니다. 스트로쿠르가 5~8분마다 하늘 높이 물을 뿜어낼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할거예요.

마지막으로 가는 곳인 싱벨리르 국립공원은 역사적, 지질학적으로 아주 인상깊은 곳입니다. 서기 930년에 아이슬란드 의회가 세워진 곳이자 북미와 유라시아 지각판이 점점 갈라지고 있는 현장을 가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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