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이 투어에 참여해 아이슬란드의 다채로운 풍경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보세요.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형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분,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더욱 만족할 만한 투어입니다.
투어는 아쿠레이리(Akureyri) 내 숙소 픽업으로 시작됩니다. 차량에 올라 아이슬란드 북부의 대지를 시원하게 달리며 미바튼(Myvatn) 호수로 향하고, 여정 중 잊지 못할 명소들을 차례로 둘러봅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신들의 폭포’라는 뜻을 지닌 고다포스(Godafoss)입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서기 1000년, 법률 암송관이었던 쏘르게이르(Þorgeir)가 기독교를 아이슬란드의 공식 종교로 받아들이기로 선언했습니다. 기독교인과 이교도 사이의 종교적 갈등이 나라를 갈라놓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의회가 끝난 뒤 집으로 돌아가던 쏘르게이르는 이 폭포에 들러 북유럽 신들의 조각상을 물속에 던졌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믿던 이교 신앙을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미바튼 호수 남쪽 기슭에 자리한 스쿠투스타다기가르(Skutustadagigar) 유사 분화구를 방문합니다. 이 독특한 지형은 뜨거운 용암이 일대를 뒤덮으며 흐르다가 차가운 호수 물과 만나고, 급격히 식는 과정에서 폭발하듯 형성되었습니다. 이어서 ‘어둠의 도시’라는 뜻의 딤무보르기르(Dimmuborgir)로 향합니다. 이곳에는 기묘한 용암 기둥과 암석 지형이 가득해, 신비로운 전설과 사가가 살아 숨 쉬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다음에는 그료타그야(Grjotagja)의 지하 온천과 나마퍄틀(Namafjall) 지열 지대를 방문합니다. 이곳에서는 유황 지대, 김이 피어오르는 분기공, 부글부글 끓는 진흙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크라플라(Krafla) 화산 지대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눈 때문에 보통 폐쇄되는 지열 증기 발전소 인근 도로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다음 정차지에서는 레이르흐뉴쿠르(Leirhnjukur) 화산과, 1724년 미바튼셀다르(Myvatnseldar) 분화 때 형성된 비티(Viti) 분화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합니다. 북부 아이슬란드 특유의 거친 화산 지형이 한눈에 펼쳐지는 순간이지요.
미바튼에서의 모험을 마무리할 때는 아쿠레이리 근처 포레스트 라군(Forest Lagoon)에서 2시간 동안 자연 온천욕을 즐기며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피오르드 전망과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하루의 여정이 더욱 특별하게 완성됩니다. 입장료는 투어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추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이슬란드 북부의 매력을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