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후사비크(Husavik)에 크루즈가 정박하는 동안 아이슬란드 북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나보고 싶으신가요? 미바튼(Myvatn) 호수와 고다포스(Godafoss) 폭포를 둘러보는 이 6시간 투어와 함께 북부의 대표 명소를 알차게 탐험해 보세요. 한정된 정박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관심사에 따라 일정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이 투어는 크루즈 승객만을 위해 마련된 해안 투어로, 후사비크 항구에서 시작하며 선박 출항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돌아올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현지 가이드를 만난 뒤 버스에 올라, 아이슬란드 북부의 매혹적인 명소들을 향해 출발합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장관을 이루는 고다포스 폭포입니다. 여름 햇살 아래 반짝이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겨울에 눈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풍경 역시 잊기 어려울 만큼 인상적입니다.
고다포스는 넓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폭포수뿐 아니라 흥미로운 역사로도 유명합니다. 서기 1000년, 아이슬란드가 기독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을 당시 법률의장이 옛 북유럽 신들의 우상을 이 폭포에 던졌다고 전해집니다.
이어서 아름다운 호수와 웅장한 분화구, 독특한 지질 지형, 풍부한 식생과 야생동물로 유명한 미바튼 호수 지역으로 향합니다. 현무암 기둥과 지열 지대가 펼쳐지고, 곳곳에서 다양한 새들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미바튼 지역에서는 딤무보르기르 용암 지대를 방문해 기묘한 형태의 용암 암석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직접 느껴봅니다. 이곳에는 아이슬란드의 크리스마스 트롤인 율 라드(Yule Lads)와 이들의 사악한 거인 어머니가 산다는 흥미로운 전설도 전해집니다. 현지 가이드가 이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들려드릴 거예요.
나마퍄틀(Namafjall) 산도 지나 나마스카르드(Namaskard) 고개로 향합니다. 땅 곳곳에서 뜨거운 증기가 피어오르는 분기공과 부글거리는 진흙 웅덩이가 펼쳐져 있어, 아이슬란드의 강렬한 지열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 멋진 명소들을 둘러본 뒤 일행이 두 그룹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온천욕을 원한다면 어스 라군 미바튼으로 향하고, 관광을 조금 더 이어가고 싶다면 그료타갸 용암 동굴과 온천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어스 라군(Earth Lagoon)은 아이슬란드 북부의 화산 에너지를 활용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곳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따뜻한 지열수에 몸을 담그는 것만큼 하루의 모험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방법도 드물겠지요.
어스 라군 입장료는 투어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그료타그야(Grjotagja) 용암 동굴에서는 아름다운 지하 동굴 안에 뜨거운 온천수가 고여 있는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시즌 3에서 존 스노우와 야인 이그리트가 등장했던 장면의 촬영지로 기억하실 거예요.
아이슬란드 북부의 대표 명소를 알차게 둘러본 뒤에는 크루즈 출항 시간보다 충분히 여유 있게 후사비크 항구로 돌아갑니다.
후사비크 항구에서 출발해 고다포스 폭포와 미바튼 호수를 둘러보고, 원한다면 온천 체험까지 더할 수 있는 특별한 북부 여행을 놓치지 마세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지금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