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레이캬비크(Reykjavik)에서의 완벽한 저녁 시간을 선사할 레이캬비크 맥주 & 슈냅스 투어를 소개합니다! 활기찬 밤문화를 즐기며 새로운 친구도 만들고 현지 문화도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세 곳의 훌륭한 바를 방문하여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된 10가지의 맥주 또는 5가지의 아이슬란드 슈냅스를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의 활기찬 밤문화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전에 기분 전환을 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지요. 전문 가이드가 다양한 취향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소개해 드리기 때문에 맥주 애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슈냅스를 선호하신다면 이 투어에서 독특한 슈냅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거예요.
투어에서 맛볼 수 있는 맥주나 슈냅스 중 일부는 아이슬란드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것으로, 아이슬란드 요구르트인 스카이르(Skyr)로 만든 맥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어에서 방문하게 될 독특한 바 중 한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강한 맛으로 인해 수출 시 흑사병(Black Death)이라고도 불리는 아이슬란드 고유의 증류주 브레니빈(Brennivín)도 원하신다면 맛볼 수 있습니다.
전문 가이드가 아이슬란드 맥주와 술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 특히 1915년에 시작되어 1989년에야 해제된 맥주 금지령에 대해 들려 드릴 거예요. 또한 2006년 아이슬란드에서 시작된 소규모 양조장 혁명과 현재 30개가 넘는 소규모 양조장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립니다.
투어의 집결지는 시내의 잉골프스토르 광장(Ingólfstorg Square) 옆이며, 첫 번째 바까지는 도보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아이슬란드에 오셨으니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바에서는 계절에 따라 제공되는 5가지 맥주 또는 슈냅스 한 잔으로 시작하고, 두 번째 바에서는 그때그때 제공되는 맥주에 따라 5가지 다른 맛의 맥주 또는 3가지 증류주를 시음할 예정입니다(맥주와 슈냅스 투어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캬비크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마무리하는 멋진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마지막 바에 도착합니다.
아이슬란드의 밤문화를 독특한 방법으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지금 이 투어를 예약하세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