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얼음 동굴과 폭포,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7일간의 낭만적인 렌트카 여행 패키지

블루라군에서 온천욕을 하거나 레이캬비크 관광을 하며 아이슬란드에서의 모험을 시작하실까요?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즐거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편안한 렌트카를 수령하고 탐험을 시작하실텐데요. 항공편 도착 시간에 따라, 시간이 있다면 레이캬비크 시내를 관광을 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지만, 늦게 도착한다면 레이캬비크에 있는 숙소로 바로 가셔도 됩니다. 

레이캬비크에 가기 전에 시간이 되고 온천욕을 원한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루라군 지열 스파 입장권(선택 사항)을 일정에 추가해드릴거예요. 이 곳은 두말 할 필요 없이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유백색 지열 온천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아이슬란드 여행을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이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비행 중 쌓인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지금껏 못 적 없는 주변의 이끼 낀 용암 지대의 경치를 감상하세요.

이곳에서 레이캬네스 반도 중 일부를 들러볼 수 있는데요. 아이슬란드 남서부에 위치한 이 지역은 화산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2021년과 2022년 파그라달스퍄틀 화산이 폭발하면서 풍경이 크게 바뀐 곳입니다. 화산 폭발 현장이나 크리수비크 지열 지역에 방문해 부글부글 끓는 진흙탕과 천연 온천도 구경할 수 있고요.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면 세계 최북단 수도인 레이캬비크로 드라이브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이 활기찬 도시는 멋진 밤문화와 환상적인 조각품들로 유명합니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 도심의 거리를 거닐며 주변을 둘러보세요.

레이캬비크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 할그림스키르캬 교회가 있습니다. 최상층에 올라가 아래 도시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훌륭한 장소인 페를란 박물관과 전망대도 방문해 보세요.

또한 현지 레스토랑에서 아이슬란드 전통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그리고 오늘은 시내 숙소에서 내일 일정을 위해 충분히 휴식합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방문하여 왜 이 곳이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 불리는지 알아볼거에요.

레이캬비크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도시를 벗어나 북쪽으로 아이슬란드 서부의 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향합니다. 도중에 몇 군데 우회하여 팍사플로이 만의 경치를 감상하거나 엘드보르그 분화구에 들러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암석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서쪽으로 계속 가면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중심부로 향하게 됩니다. 이 지역은 아주 다양하고 다채로운 자연 명소가 있는데요. 그로 인해 이 미니어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전역에 있는 많은 자연적인 특징들이 이 작은 곳에 모여 있어, 마치 작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반도의 서쪽 가장자리에서 빙하로 뒤덮인 쌍봉 화산, 스나이펠스요쿨이 있는 스나이펠스요쿨 국립공원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사방이 절경으로 둘러싸인 이 웅장한 국립공원은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에서 지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의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방문할 다른 명소로는 화산 암석과 인상적인 절벽이 있는 듀팔론산두르 검은 모래 해변이 있습니다. 또는 이트리 퉁가 해변을 방문해 황금빛 모래사장을 살펴보고 바닷속에서 헤엄치거나 바위 위에서 게으르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다표범을 만나보세요. 반도의 남쪽 해안선에는 그림 같은 해안 마을 아르나르스타피와 헬나르가 있고요.

스나이펠스네스에서 꼭 들러야 할 곳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산"으로 불리는 키르큐펠 산입니다. 이 산은 아이슬란드의 다른 봉우리들과는 달리 원뿔 모양의 표족한 꼭대기가 인상적입니다. 이 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는 인근의 키르퀴펠스포스 폭포인데, 그 이름은 산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9월이나 10월에 방문한다면 화산 내부 투어를 통해 휴화산 속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화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입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반도에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하늘이 맑고 어두우면 이 지역의 웅장한 풍경을 배경으로 드리운 오로라를 찾아보세요!

낭만적인 오로라 여행의 셋째 날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상징적인 관광 코스인 골든 서클의 세 곳을 둘러볼거예요.

숙소 또는 현지에서 조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떠날 준비를 하면, 하루의 모험을 시작합니다!

오늘 즐길 수 있는 선택 액티비티 중 첫 번째는 비드겔미르 용암 동굴 투어입니다. 화산 폭발로 인해 만들어진 거대한 동굴을 탐험하면서 화산의 지하 세계로 깊이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화산 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이제 골든 서클 탐험을 시작할텐데요. 이 코스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세 군데 명소인 굴포스 폭포, 게이시르 지열 지대, 씽벨리르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로 가는 길에 있는 씽벨리르 국립공원을 먼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다양한 지질학적, 지리적 구조를 특징으로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국립공원에 방문하면 호수, 폭포, 용암 지대, 아름다운 산의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씽벨리르는 두 개의 지각판 사이가 갈라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공원 전체에 독특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특별한 탐험을 위해서는 스노클링 투어를 하루 일정에 추가해 보는 것도 좋아요. 체온 유지를 위해 드라이 슈트를 입은 후 실프라라는 곳에서 진행되는데요.

이 두 지각판의 균열을 빙하가 녹은 물이 채우고 있고, 그 속에서 수영을 하며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사이로 멋진 수중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물에 떠다니는 것에 익숙하고 수영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씽벨리르 국립공원 관광이 끝나면 하우카달루르 계곡의 간헐천 지열 지대와 굴포스 폭포로 이동합니다. 간헐천 지대에서는 몇 분마다 강력한 스트로쿠르 간헐천이 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게이시르 간헐천은 현재 활동하지 않지만, 스트로쿠르 간헐천은 온천의 활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안전한 곳입니다.

굴포스 폭포는 "황금 폭포"라는 뜻으로 '골든서클' 이라는 관광코스 이름이 생기게 된 배경이기도 한데요. 이 폭포는 거대한 양의 폭포수가 2단으로 고대 계곡 아래로 쏟아지는 웅장한 폭포입니다. 겨울에는 얼음과 눈으로 인해 더욱 신비로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낸 후에는 골든서클 주변의 호텔이나 호스텔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일기 예보에서 오로라 지수가 높다면 마음껏 오로라를 감상하는 특별한 밤을 만들어 보세요!

낭만적인 겨울 렌트카 여행 패키지의 4일차 일정은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짜릿한 빙하 체험을 즐기는 거예요.

숙소 또는 인근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링로드를 따라 여행을 시작하여 남부 해안의 명소들을 들를거예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름답고 고요한 장소인 셀야란스포스 폭포에 들르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폭포의 높이는 약 60미터에 달하며 멋진 풍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름에는 폭포수 뒷편으로 길을 따라 올라가 폭포수를 배경으로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미끄러워 올라가기 힘들 수 있지만 대신 얼음으로 뒤덮인 특별한 경치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은 다른 폭포인 스코가포스 폭포로 이어집니다. 셀야란스포스 폭포와 높이가 거의 비슷하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스코가포스는 폭이 약 25미터가 넘고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두 폭포를 비교하는 것은 남부해안 여행을 시작하는 흥미로운 방법이지요.

남부해안을 따라 링로드를 운전하다 보면 왼편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에이야퍄틀라요쿨 빙하도 지나가는데요. 만년설을 좀 더 깊이있게 경험하고 싶다면 흥미로운 빙하 투어를 오늘의 일정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옵션은 솔헤이마쿨 빙하(셀야란스포스 바로 뒤)에서 스릴 넘치는 빙하 하이킹을 하는 것입니다. 현지 전문 가이드와 빙하 위에 올라가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하면서 하이킹을 즐기는 도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는 스노모빌을 타고 미르달스요쿨 빙하를 둘러볼 수도 있는데요. 빙하 얼음 위를 달리는 동안 얼굴에 스치는 바람을 느끼며 주변의 얼음 풍경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면,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인 레이니스피야라 검은 모래 해변에 도착할 때까지 링로드를 따라 계속 이동합니다. 검은색을 띄는 특이한 흑해변을 거닐며 대서양 건너편에 있는 레이니스드랑가르 해식기둥도 찾아보세요. 검은 모래와 하얀 눈과 얼음의 대비가 환상적인 경치를 만들어냅니다.

해변 주변에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고풍스러운 해안 마을 비크가 있습니다. 오늘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바다 위 하늘에서 넘실거리는 오로라를 감상는 것도 멋지겠지요. 그리고 남부 아이슬란드 숙소에서 내일을 위해 편안히 휴식합니다.

5일차에는 남부 해안과 더불어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소 중 하나인 놀라운 요쿨살론 빙하호수를 방문할거예요.

비크에서 출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이 남부해안을 지나, 많은 명소가 모여있는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먼저 종교적 역사가 깃든 키스큐바이야르클라우스투르 마을에 들러보세요.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인근의 포스 아 시두 폭포에 방문해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내에 있는 스카프타펠 자연 보호 구역에도 방문할 수 있는데요. 이곳은 이전에는 그 자체로 국립공원이었으며 빙하설부터 반짝이며 흐르는 강과 인상적인 용암 지층까지,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많은 아이슬란드 건축의 모티브가 된 육각형 현무암 기둥을 볼 수 있는 스바르티포스 폭포도 놓치지 마세요.

아직 빙하 하이킹을 즐기지 않으셨다면 오늘이 또 다른 빙하 탐험의 기회입니다. 빙하 위로 높이 올라가 하이킹을 하는 것은 스카프타펠 자연 보호구역을 더 많이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한 끝내주는 경치를 최대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에요!

자연 보호구역을 다 둘러보셨다면 "아이슬란드의 보석"이라 불리는 요쿨살론 빙하 라군으로 향하세요. 이곳의 호수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깊은 곳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수 위에 떠 있는 빙산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바트나요쿨 빙하가 육지로 쏟아져 나오는 빙하설에서 녹은 얼음이 떨어져 나와 호수를 따라 흘러내립니다. 이곳의 빙산은 다층 건물만큼이나 높습니다. 그 빙하의 일부는 다이아몬드 해변으로 흘러가 파도에 휩쓸려 해변가에 널부러져 있기도 합니다.

이 얼음 조각들은 마치 모래 위에 놓인 거대한 보석처럼 반짝거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 이보다 좋은 장소도 없겠지요.

빙하호수에는 수많은 물개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경치를 감상하면서 귀여운 물개도 꼭 찾아 보세요. 해가 질 때까지 라군에 머무른다면, 이 곳은 오로라가 자주 나타나는 스팟이기 때문에 오로라 관측도 시도해 보세요. 오로라를 관측한다면 정말 놀라운 배경을 가진 장소이므로, 여분의 배터리리도 준비하시고요!

그리고 나면, 아이슬란드 남동부에 있는 숙소에 체크인하고 내일의 또 다른 흥미진진한 하루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오늘은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밤을 위해 레이캬비크로 돌아가지만, 남부 해안과 바트나요쿨 빙하 속 얼음 동굴을 확실히 탐험한 후에나 돌아갈 예정입니다.

10월에서 이듬해 3월 사이에 여행하는 경우, 빙하 아래 수정처럼 푸른 얼음 동굴을 탐험하는 일생일대의 경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자연의 형상은 매년 빙하 얼음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나타납니다.

빙하 위에 올라 잠시 트레킹을 하면서 전문 가이드가 선명한 푸른색과 아름다운 자연광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얼음 동굴의 낭만과 신비로움을 경험하면서 아이슬란드의 빙하 형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여유롭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로 돌아가려면 약 380킬로미터의 꽤 장거리를 운전해야 합니다. 도중에 관광 명소를 들르며 천천히 시간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요쿨살론 빙하 석호를 다시 한 번 보기 위해 이곳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전날 늦게 도착해서 이미 어두워진 상태의 호수를 구경했다면, 지금은 또 다른 빛으로 석호를 볼 수 있는 이상적인 시간입니다.

동쪽으로 운전하면서 놓친 명소에 들르거나 아주 마음에 들었던 장소에 다시 들러 사진을 더 찍을 수도 있습니다.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로 운전해 가면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일기 예보를 확인하여, 빛이 없는 그림 같은 장소에서 잠시 멈춰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지요.

레이캬비크에 도착하면 남은 저녁 시간을 원하는 대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수도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거나 도시 최고의 바에서 음료를 즐겨보세요. 준비가 되면 언제든 시내 숙소에 체크인하시고요.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날은 레이캬비크 관광, 레이캬네스 반도 탐험, 블루라군 지열 스파에서 휴식 중에서 골라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요.

항공편 출발 시간에 따라 아이슬란드 수도의 마지막 명소 몇 곳을 방문할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올드 하버로 내려가 바다 전망을 감상하고 하르파 콘서트 홀과 컨퍼런스 센터를 둘러보세요. 기하학적인 유리 외관이 인상적인 이 건물은 일 년 내내 다양한 공연이 열릴 뿐만 아니라 이 상징적인 건물의 건축적 경이로움과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아이슬란드를 떠나기 전에 라우가베구르 쇼핑 거리를 걸으며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도시 풍경에 색채와 창의성을 더하는 활기찬 거리 예술을 탐험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지역에는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 갤러리도 여러 곳 있어 아이슬란드의 현대 미술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도시와 주변 지역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회전하는 페를란 유리 돔을 방문해 보실수도 있고요. 

또 다른 옵션은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여가 활동인 레이캬비크의 여러 지열 수영장 중 한 곳에서 편안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착일보다 오늘 시간 여유가 더 많다면 오늘이 블루라군 스파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일 수 있습니다. 블루라군은 공항과 가까이 있기 때문에, 비행 전에 모험을 되돌아보고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지요. 

또는 마지막 시간을 이용해 공항 근처의 레이캬네 반도의 화산과 지열의 경이로움을 탐험한 후 차량을 반납하면서 환상적인 나라에 작별 인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안전한 비행을 기원하며 곧 아이슬란드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