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관측과 골든서클 관광 - 한국어 음성 가이드로 레이캬비크 출발
소개
요약
소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필수적인 관광코스인 골든써클 투어, 아이슬란드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적이 되고 있는 오로라 관측. 이 두 가지를 모두 즐기실 수 있는 투어를 찾고 계신가요?
레이캬비크 터미널에 집결한 후 투어가 시작되는데요. 직접 오기 힘들다면, 픽업서비스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픽업되실 차량은 최신식 버스로 무료 WIFI가 제공이 되고, 각 자리마다 테이블도 꺼내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0개 국어로 제공되는 음성가이드 서비스로 한국어 가이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 가이드가 함께 버스에 탑승하므로 질문이 있다면 직접 하실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로 들르실 곳은 바로 씽벨리어 국립공원인데요. 아이슬란드 사람들에게는 역사적으로도 제일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 최초로 의회가 열렸던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바로 930년도에 말이예요. 이 의회는 아직도 레이캬비크에서 지속되고 있고,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씽벨리어 국립공원은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지각판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로 두 대륙이 만나는 곳을 직접 발로 딛고 서보실 수 있으시고요.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게이시르 지열지대가 있는 하우카달루르(Haukadalur) 계곡입니다. 게이시르와 스트로쿠르라는 두 개의 큰 간헐천이 있는데요. 게이시르는 지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스트로쿠르는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5분에서 10분마다 최대 20미터까지 공중으로 물을 뿜어냅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기 충분하겠지요.
그리고 나서는 다음 목적지인 굴포스로 향합니다. 이 곳은 2단으로 된 아주 장엄한 폭포인데요. 약 32미터의 높이에 거대한 유량을 자랑합니다. 황금폭포라는 뜻을 가진 굴포스의 주변 가까이까지 가 보실 수 있어, 분사되는 폭포수 수증기를 직접 얼굴로 느껴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레이캬비크로 되돌아오면, 개인적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자유시간을 가진 후, 22시 30분(9월, 4월, 8월)에 오로라 투어가 시작되며, 10월에서 3월 사이의 기간에는 한 시간 이전인 21시 30분에 시작합니다.
픽업버스에 올라타면 가이드가 오로라를 보기 좋은 곳으로 안내하기 위해 도심을 떠나 한적한 시골마을로 향하실텐데요. 이 가이드분들은 오로라 전문가로 온라인으로 날씨와 오로라지수를 파악하여 최적의 장소로 여러분을 이끌어 드릴것입니다. 신비로운 경험을 하시는 그 순간도 카메라에 담아드리고요. 그리고 삼각대도 차량에 준비되어 있어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약 3시간 동안의 황홀한 경험을 하신 후에는 숙소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만약 운이 닿지 않아 오로라를 그 날 밤 보지 못했다면 무료로 다음 기회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이 골든써클과 오로라투어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함께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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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액티비티
준비물
주의사항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매우 자주 바뀝니다. 바람과 비, 추운 날씨에 대처할 수 있는 복장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발 시에는 해가 뜬 화창한 날씨라도 급변하여 추울 수 있으니, 방수되는 자켓과 바지를 입으시고 모자와 장갑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튼튼한 등산화를 신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시기별 오로라 헌팅 투어 시작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단, 픽업은 시작시간보다 30분 앞서 시작됩니다).
*3월 15일 - 4월 15일: 21시 30분
*4월 16일 - 4월 25일: 22시 30분
*8월 23일 - 10월 15일: 21시 30분
*10월 16일 - 3월 14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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