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레이캬비크(Reykjavik)에서 출발하는 궁극의 골든 서클(Golden Circle) & 오로라 투어에 함께해 보세요. 낮에는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를 탐험하고, 밤에는 신비로운 오로라를 만나는 하루 종일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헐천, 폭포, 국립공원은 물론, 아이슬란드 겨울 하늘을 수놓는 오로라까지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조합입니다.
아침 일정은 레이캬비크 터미널에서 시작됩니다. 무료 Wi-Fi, USB 충전 포트, 10개 언어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가 갖춰진 편안한 코치 버스에 탑승하세요. 추가 요금으로 숙소 인근 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이 투어는 단 하루 만에 아이슬란드의 세 가지 대표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게 해줍니다. 먼저 씽벨리르(Thingvellir) 국립공원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서기 930년 아이슬란드 의회가 처음 세워진 장소입니다. 북아메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지질학적 경계가 만들어낸 극적인 풍경도 감상할 수 있지요.
다음은 게이시르(Geysir) 지열 지대입니다. 곳곳에서 뜨거운 온천이 끓어오르고, 스트로쿠르(Strokkur) 간헐천이 몇 분 간격으로 최대 20미터 높이의 물기둥을 뿜어내는 장관을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어 웅장한 굴포스(Gullfoss) 폭포를 방문합니다. 빙하수가 32미터 높이의 협곡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모습은 아이슬란드에서 꼭 봐야 할 장면입니다. 날씨가 맑으면 멀리 랑요쿨(Langjokull) 빙하의 모습도 보일 거예요.
골든 서클 일정을 마친 후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와 출발 시간에 따라 3~6시간의 휴식이 주어집니다. 이 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하거나 도시를 여유롭게 탐험할 수 있어요.
밤이 되면 다시 모험이 시작됩니다. 경험 많은 가이드가 최신 예보를 바탕으로 오로라 관측에 가장 적합한 하늘을 찾아 안내합니다. 운이 좋다면 북극 하늘을 가로지르며 춤추는 오로라를 감상하고, 가이드가 완벽한 사진 촬영을 도와드립니다.
오로라 투어는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최적의 명소를 잘 아는 전문가가 동행합니다. 만약 오로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무료 재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기상 악화로 투어가 취소될 경우 해당 비용은 환불됩니다.
이 골든 서클 & 오로라 콤보 투어는 8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운영되며, 모든 연령대가 참여 가능합니다. 단, 추운 아이슬란드 겨울밤을 대비해 꼭 따뜻한 옷을 준비하세요.
아이슬란드 여행의 필수 체험 두 가지, 골든 서클 관광과 오로라 사냥을 하루에 모두 즐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이 베스트셀러 투어를 예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