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남부해안 렌트카 저예산 여행 패키지 | 아이슬란드 골든 써클 & 요쿨살론 빙하 호수
설명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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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가장 유명한 명소들을 찾아 자동차 여행을 떠나볼까요? 골든 서클,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 검은 모래 해변, 그리고 요쿨살론(Jökulsárlón) 빙하 호수까지, 모든 곳을 신나는 로드 트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차를 몰며 여행의 템포를 편한 대로 조절할 수 있고 마음껏 아이슬란드의 명소들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본 여행의 백미는 골든 서클, 그리고 아이슬란드 남쪽의 아름다운 여러 폭포들, 검은 모래 해변, 빙하, 요쿨살론, 그리고 보석과도 같은 아이슬란드의 자연입니다.
공항에서 차를 픽업하시고 멋진 여행을 떠나기 전 아이슬란드 수도인 레이캬비크에 들러 긴 비행으로 지친 몸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다음날 첫 여행코스로는 골든 서클에 속한 명소들을 방문해 보세요. 아이슬란드 역사의 뿌리를 보실 수 있는 씽벨리어 국립공원에 들러보고, 게이시르에 들러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간헐천에서 멋진 사진도 찍어보세요. 그리고 유명한 금빛 폭포인 굴포스(Gullfoss)도 찾아가 보시고요. 그리고 나서, 거대한 빙하 화산인 에이야프야틀라요쿨(Eyjafjallajökull)의 그늘을 따라 지나갑니다. 셀야란드포스(Seljalandsfoss) 폭포를 지나서 거대한 숲의 땅인 스코가르(Skógar)로 들어섭니다. 남부 해안의 진정한 보석은 마치 다른 세상 같은 요쿨살론(Jökulsárlón) 빙하 호수입니다. 예약시, 보트투어를 추가적으로 선택하시면 거대한 빙산 사이를 뚫고 다니는 보트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액티비티를 원하시면 승마, 스노모빌이나 빙하 하이킹과 같은 액티비티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어 신나게 즐기는 액티비티를 통해 아이슬란드 여행을 두 배로 즐겨보세요!
가이드투아이슬란드의 렌트카 여행 패키지를 신청하시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유명한 장소뿐 아니라, 현지인이 제공하는 숨겨진 보석같은 멋진 곳에 대한 정보와 위치도 일정표에 담아드립니다. 블루라군 온천욕도 예약 시 추가하시면, 함께 할인이 적용됩니다. 일생에 단 한 번만이 될 수 있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지금 바로 '날짜 선택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포함
여행지
지도
관광명소
액티비티
여행 세부 정보
자동차
자동차
Small car
Medium car
Premium car
Large car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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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레이캬비크
1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 도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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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라비크 국제 공항에 도착하셔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로 렌트카를 픽업하는 일인데요. 차량을 픽업하시면 아이슬란드에서의 신나는 휴가가 시작됩니다!
먼저 레이캬네스 반도의 새까만 용암 대지를 가로지르며 달려갑니다. 이 지역은 50년대에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달 착륙 임무를 하기 전에 훈련 받았던 지역입니다. 아이슬란드는 단순히 외국이 아닙니다. 거의 외계 행성과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차에는 GPS 네비게이션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괴상한 이끼 투성이 땅에서도 안내를 받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레이캬비크로 향하면서, 피로를 풀고 싶다면,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블루라군 스파에 들러 온천욕을 할 수 있도록 예약 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미용 뿐 아니라 피부질환 치료에도 효과가 입증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이 야외온천에서 편히 휴식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온천욕이 끝나면 레이캬비크 도심에 있는 숙소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수도에서 이날 저녁을 보내게 됩니다. 특이한 가게들을 구경하거나 레스토랑이나 작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나서 오래된 도심의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레이캬비크는 활기차고 아름답지요.
체험
숙소
2일차 - 아이슬란드 남서부
2일차 - 아이슬란드 남서부
- 아이슬란드 남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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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벨리르 국립공원
- 굴포스 폭포
- 게이시르 지열지대
- 케리드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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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최대한 많이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 도시 밖으로 나가 이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들에 가 보기로 합시다.
유명한 골든 서클을 따라 가서 첫 번째로 들를 곳은 씽벨리어 국립공원입니다. 이 곳에서 930년경 아이슬란드 의회가 설립되었고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유럽과 아메리카 지각판 사이의 협곡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지각판은 계속해서 서로 밀고 당기기를 계속하며 이 지역의 용암대지로 둘러싸인 이곳 지형에 균열과 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생겨난 곳이 바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씽발라바튼(Þingvallavatn) 호수입니다. 실프라(Silfra) 균열을 방문해 볼 수도 있고 알만나그야(Almannagjá) 바위 위를 거닐면서 옛 입법자들이 섰던 곳에 서 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들를 곳은 하우카달루르(Haukadalur) 계곡입니다. 사가(Saga)의 역사 시대에 하우크다이리르(Haukdælir) 가문이 살았던 곳 입니다. 이 계곡은 이제는 거대한 뜨거운 샘으로 유명합니다. 가장 큰 녀석인 게이시르(Geysir)의 이름은 영어의 간헐천이라는 단어인 geyser의 어원이 되었습니다. 게이시르 옆의 힘이 넘치는 간헐천인 스트로쿠르(Strokkur)는 몇 분마다 한번씩 분출하며 최고 60미터(197피트) 높이로 물을 쏘아올립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간헐천들은 광물질이 풍부한 물을 진흙 위로 흘려보내서 이 지역의 땅은 갈색과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골든 서클의 마지막 방문지는 거대한 폭포인 굴포스입니다. 이 괴물은 빙하 항인 흐비타(Hvítá) 강에 속해 있으며 30미터(98피트)가 넘는 낙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빛 폭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굴포스는 현지인들에게도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멋진 폭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굴포스에서 출발하는 스노모빌 투어로 랭요쿨 빙하의 설원 위를 달려보거나 승마 투어를 즐기면서 주변의 자연을 거닐어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직 자연의 신비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숙소가 있는 스코가로 이동하기 위해 남쪽 해안을 계속해서 달리다 보면 셀야란드포스 폭포를 지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폭포 뒤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물 장막 뒤에서 색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대한 화산인 에이야프야틀라요쿨 아래를 지나 스코가포스를 지나갑니다. 이 근처에서 이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체험
숙소
3일차 - 아이슬란드 남동부
3일차 - 아이슬란드 남동부
- 아이슬란드 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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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랴란즈포스 폭포
- 스코가포스 폭포
- 레이니스피야라 검은 모래 해변
- 레이니스드랑가르 해식 기둥
- 스카프타펠 자연 보호 구역
- 스바르티포스
- 요쿨살론 빙하호수
- 다이아몬드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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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은 계속해서 동쪽으로 이어집니다. 유명한 어촌마을인 비크(Vík)에 조금 못 미쳐서 솔헤이마요쿨(Sóheimajökull) 빙하의 검은 모래사장을 지나갑니다. 이 곳에서 스노모빌이나 빙하하이킹 액티비티를 일정에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또 근처에는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 검은 모래 해변이 있습니다. 북대서양을 지키는 큰 바위 기둥들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이 해변에는 독특한 절벽면과 육각형의 주상절리 기둥들이 자랑스럽게 서 있습니다. 큰 파도가 몰아쳐 위험하기도 한 곳이기 때문에 적어도 바다로부터 20m의 거리를 두고 걸으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들를 곳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빙하인 바트나요쿨(Vatnajökull) 아래 있는 스카프타펠(Skaftafell) 자연 보호구역입니다.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의 일부인 스카프타펠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산책로와 하이킹 코스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관광객 센터 위의 계곡 안에 숨겨져 있는 스바르티포스(Svartifoss) 폭포로 향하는 5킬로미터 코스를 추천 드립니다.
스카프타펠의 괴물과도 같은 빙하설에서 차를 타고 아이슬란드 자연의 정수인 요쿨살론 빙하 호수로 떠납니다. 이 곳의 깊은 물은 브레이다메르쿠르요쿨(Breiðamerkurjökull) 빙하에서 떠내려 온 거대한 빙산들로 유명합니다. 물개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이 호수는 생명으로 가득합니다. 다리 건너 있는 검은 모래 해면은 다이아몬드 해변으로 불립니다. 검은 모래 위에 놓여있는 부서진 얼음 덩어리들이 마치 빛나는 보석같이 빛나기 때문입니다.
이날 하루는 멋진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지역에서 마무리합니다.
체험
숙소
4일차 - 레이캬비크
4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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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만나이야르 / 헤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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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쿨살론은 좀 더 돌아보는 걸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호수와 근처의 다이아몬드 해변은 계속해서 본연의 아름다움을 탈바꿈 합니다. 매일매일이 다르고 새롭게 볼 광경들이 생겨나고 늘 멋진 사진을 찍을 기회 또한 넘쳐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옵션은 레이캬비크로 돌아가기 전에 배를 타고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이전에 빼먹은 곳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멈췄다 가셔도 좋습니다.
또 다른 멋진 곳은 클라우스투르(Klaustur) 마을 근처에 있는 프야다라우르구푸르(Fjaðrárgljúfur)계곡입니다. 이 곳에서 마치 동화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푸른 오아시스로 하이킹을 떠날 수 있습니다. 레이니스퍄라 검은 모래 해변 근처에 “문 구멍” 산으로 불리는 디르홀레이(Dyrhólaey)로 가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산 정상에서 이 산의 귀여운 주민들인 화려한 부리를 가진 통통한 퍼핀(puffin)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들를만한 곳은 셀야발라르우그(Seljavallalaug) 풀장입니다. 산등성이 사이에 숨겨진 이 곳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수영장 중 한 곳입니다.
레이캬비크로 돌아와서는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북유럽 문화 속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하르파 콘서트 홀에 들러서 경치를 감상해도 좋고, 늦게까지 여는 박물관에 들르거나 현지의 재즈 음악을 들으러 술집에 들러도 좋습니다. 마지막 밤을 신나게 즐기고 불과 얼음의 땅에서의 마지막 날을 만끽하세요.
체험
숙소
5일차 - 레이캬비크
5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 출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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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파르바튼
- 크리수비크
- 군누흐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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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신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다시 오실 수 있지요. 그리고 만약에 좀 더 머물면서 여행을 더 하고 싶으시다면 저희에게 말씀해주시면 추가 일정을 저희가 짜드리겠습니다.
오늘 출국시간이 오후라면 아침에 블루라군에 들러 온천욕을 즐긴 후 출국하셔도 좋겠지요.
차량을 인수한 곳에서 반납을 하시므로, 적어도 비행기 출발 세 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하도록 하세요. 만약 출국 비행편 출발 시간이 오후 늦게라면 클레이파바튼(Kleifarvatn) 호수 근처의 크뤼수비크(Krýsuvík) 지열지대나 군누흐베르(Gunnuhver) 간헐천에 가보셔도 좋습니다.
다음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체험
준비물
주의사항
케플라비크 공항이나 레이캬비크 시내, 둘 중 하나로 일정 출발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로 표기된 운전면허증은 필수입니다(예: 국제운전면허증, 영국 운전면허증 등). 도요타 아이고 및 동급의 차량에는 자갈길보호보험(GP)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는 날짜와 시간에 따라 일정은 조금 조정될 수 있습니다.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일정은 약간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상조건에 의해 추가로 신청하신 액티비티가 취소될 수 있으며, 이 때는 유사한 액티비티로 대체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액티비티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투어에 참여하려면 물에 익숙하고 수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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