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이슬란드 여름여행 실속 패키지 - 골든서클 관광과 요쿨살론 빙하호수 관광
소개
요약
소개
5일간의 여름 패키지로 아이슬란드 최고 명소들을 탐험하세요! 이미 소문난 명소인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골든서클과 블루라군 스파 등 아이슬란드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봐야할 곳들이 일정에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부해안을 따라 경이로운 자연을 탐험하며, 모두에게 극찬받는 요쿨살론 빙하호수까지 다녀올거예요. 저희가 여행을 잘 계획해 드릴테니 아이슬란드의 모험을 즐기시기만 하면 되어요!
이 패키지에는 아이슬란드를 그야말로 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줄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 전 일정동안 이용할 교통편, 밤에 편안하게 머물 4박의 숙소, 그리고 꼭 들러봐야할 명소 관광이 포함되어 있지요.
이 투어 패키지를 예약하시면 아이슬란드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데 몇 주를 허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 아이슬란드 여행 전문가가 이미 여행 일정을 꼼꼼히 준비해 두었습니다. 거기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고요!
패키지에는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개인 상담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고요. 상세한 일정표가 제공되니까 여행 내내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요쿨살론으로 향하면서 지나게 되는 한 빙하 위에서 빙하하이킹을 하며 남부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옵션투어도 추가하실 수 있는데요. 빙하 위 높은 곳에서 경치를 내려다보는 것이야 말로 아이슬란드를 자연 그대로 감상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만큼 멋진 경험이 될테니 선택해보세요.
빙하 뿐 아니라 많은 폭포와 검은 모래 해변, 경이로운 화산까지 관광하도록 구성된 알찬 패키지입니다. 물론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도 탐험할 시간이 있습니다. 골든서클도 방문하실텐데요. 이 골든 투어가 진행되는 날에도 아이슬란드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액티비티를 추가로 신청하여 더 풍성한 여행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슬란드의 땅이 끓어 오르는 신비한 지열지대를 탐험할 수 있는 승마도 선택하실 수 있고요. 아니면 랑요쿨 빙하 정상에서 빙하 위를 씽씽 달리는 스노모빌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시내의 중심부에서 3일 숙박을 하고, 나머지 하루는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내에서, 빙하와 자연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보낼거예요. 도심을 벗어난 외곽지역에서 충분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있을거예요. 물론 레이캬비크에서 있으면서 박물관, 사진전, 맛집과 카페에 들러 도심의 문화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낮이 길어 여행하기 좋은 아이슬란드의 여름을 이 5일 패키지로 최대한 즐겨보세요. 지금 우측 상단의 날짜 선택하기 버튼을 눌러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포함 사항
여행지
지도
관광명소
액티비티
여행 세부 정보
공항 이동편
공항 이동편
일정을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하세요
1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 도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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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세계 최북단의 수도 레이캬비크로 향합니다! 이미 예약해드린 교통편을 이용하시면 되고요.
레이캬비크로 가는 길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인 블루라군 들러 온천욕을 하실 수 있는데요. 하늘색의 따스한 물에 몸을 담그고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곳이지요.
이 블루라군 온천욕을 일정에 추가하시면 세계적인 고급 스파에서 힐링 효과가 있는 푸른빛 미네랄 온천수를 만끽하시게 됩니다. 블루라군 온천은 이끼로 덮인 용암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온천욕을 하는 내내 마치 외계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저희 상담사가 비행 스케줄에 맞추어 적절한 시간으로 예약을 잡아드릴겅예요.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체력을 회복하기에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만약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 블루라군 온천을 즐기실 수 없다면, 아이슬란드를 떠나는 날에 블루라군에 들르거나, 또는 다른 날로 변경해드릴거예요.
온천욕을 끝내고 레이캬비크로 향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레이캬비크의 명소들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호텔에 도착해 짐을 풀고나서 이 도시를 구경하러 나가보세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로이가베구르 번화가와 쇼핑센터, 디자인 샵, 아늑한 카페들, 세계 수준의 레스토랑, 항구, 하르파 콘서트 홀, 레이캬비크 호수 등 멋진 장소들을 발견하시게 될 거예요!
아이슬란드에서의 첫날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보냅니다.
숙소
체험
2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 More
- 씽벨리르 국립공원
- 게이시르 지열 지대
- 굴포스 폭포
- More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인 골든서클로 향합니다. 먼저 아름다운 풍경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으로,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씽벨리르 국립공원을 관광할거예요. 그리고 나면, 지열지대인 게이시르로 향할텐데요. 이 곳의 스트로쿠르 간헐천은 일정 간격으로 공중을 향해 뜨거운물을 20-40미터 높이로 분출하는 신기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스트로쿠르 분화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게이시르 지역에는 다른 지열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온천, 진흙 웅덩이, 증기 통풍구로 가득한 이곳을 둘러보면 신비함으로 눈을 충분히 호강시켜줄 수 있을거예요.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여겨지는 굴포스 폭포로 향합니다. 굴포스는 아이슬란드어로 황금폭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굴포스 폭포에는 두단의 놀라운 폭포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11미터 높이의 짧은 폭포이고, 다른 하나는 약 21미터의 높이입니다.
이 굴포스 폭포는 그 규모가 거대해서 원시적인 힘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여름에 특히 폭포수량이 많기 때문에 그 때 이 폭포를 방문하면 초당 140세제곱미터로 쏟아지는 폭포수에 입이 쩍 벌어지실거예요.
배가 고프다면 굴포스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 케이크 등 다양한 식사와 다과를 제공합니다.
이 날, 조금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하고싶다면, 스노모빌이나 승마투어를 추가신청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금 여유있게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첫날 대신 오늘 블루라군을 방문하는 것도 좋겠지요.
오늘은 레이캬비크에서 하룻밤 더 숙박합니다. 인기있는 클럽이나 술집, 식당에 들르고 못다한 시내 구경도 하면서 알찬 시간을 보내보세요.
숙소
체험
3일차 - 아이슬란드 남동부
- 아이슬란드 남동부
- More
- 셀야란드스포스 폭포
- 스코가포스 폭포
- 레이니스피야라 검은 모래 해변
- 레이니스드랑가르 해식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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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슬란드의 남부 해안을 방문하는 긴 여정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침식사를 든든히 하시고요.
가장 먼저 들르실 곳은 바로 셀랴란드스포스입니다. 이 폭포는 뒷편으로 걸어 들어가 60미터 높이로 쏟아지는 폭포수 밖으로 펼쳐진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어 더욱 유명합니다.
하지만 폭포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날씨가 좋은 여름에만 가능합니다. 폭포의 강력한 물줄기로 인해 젖을 수 있으니 적절한 방수복을 착용하세요.
그리고 나서 들를 곳은, 맑은 날에는 쌍무지개도 볼 수 있다는 거대한 폭포, 스코가포스 폭포입니다. 스코가포스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폭포 중 하나입니다. 높이 60미터), 폭 25미터의 이 폭포는 윗편까지 걸어서 올라가 볼 수 있어 높은 곳에서 평야로 쭉 펼쳐진 아이슬란드의 경치도 즐길실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나서 들를 곳은 솔헤이마요쿨 빙하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빙하하이킹을 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인데요. 빙하하이킹을 신청하시면, 제공되는 모든 장비를 착용하고 아이슬란드의 빙하 위를 걸으며 끝내주는 아이슬란드의 경치를 즐기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숙련된 빙하 가이드와 함께 솔헤마요쿨 빙하 위에 올라 하이킹을 하면서 이 광활한 만년설 꼭대기에 있는 투명하고 푸른 크레바스와 깊은 빙하 물린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향하는 곳은 검은모래 해변인 레이니스퍄라인데요. 이 곳은 말 그대로 해변이 새까만 화산모래로 이루어져 있는 독특한 흑해변입니다. 북대서양의 거센 힘을 느끼실 수 있는 곳이지요. 거친만큼 위험할 수 있으므로 파도에서 적어도 20미터 정도는 떨어져 걷기를 당부드립니다. 이 곳에선 특별한 형상을 하고 있는 디르홀레이라는 해안 암석도 볼 수도 있고요. 운이 좋다면 퍼핀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웅장한 빙하, 바트나요쿨 주변에 도착해 오늘 밤을 보냅니다.
체험
4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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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쿨살론 빙하호수
- 다이아몬드 해변
- More
먼저 요쿨살론 빙하호수(석호)에 들러 오늘 아침을 시작하는데요. 이 석호는 수심이 최대 250미터에 달하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깊은 곳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관광 명소이기도 합니다. 거대한 빙산에서 부서진 빙하 조각들은 물길을 따라 바다로 향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형성된 곳이 요쿨살론 빙하호수인데요.
요쿨살론은 브라이다메르쿠르요쿨이라고 불리는 바트나요쿨 빙하설에서 녹은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얼음물은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이 과정을 빙산 분출이라고 합니다). 이 거대한 얼음 기념물은 석호를 통과할 때 흰색과 파란색으로 빛이납니다.
빙하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물개가 노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요쿨살론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인 빙하 조각들을 감상하는 옵션투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적한 푸른 물 위에서 보트를 타고 빙하를 감상하며 보내는 편안한 시간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입니다.
또는 조디악 보트 투어를 통해 라군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조디악 보트를 타면 요쿨살론의 거대한 빙산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그 크기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쿨살론 주변에는 이 빙하 조각들이 더 작은 크기로 산산이 부서져 해변 위에 흩뿌려져 있는 검은모래해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이아몬드 비치이지요. 브라이다메르쿠르산두르라고도 알려진 다이아몬드 비치는 요쿨살론 빙하 석호에서 약 9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새까만 모래 위에서 조각난 빙하들이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며 빛이 나는 진풍경을 연출하지요.
이렇게 빙하호수와 다이아몬드 해변을 탐험한 후에는 오늘 밤을 보낼 레이캬비크(Reykjavik)로 돌아옵니다.
숙소
5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 출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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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마지막 날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시내에 나가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쇼핑을 하는 것은 어떠세요? 비행기 출발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면 오늘 블루라군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미네랄이 풍부한 스파에서 얼음과 불의 나라에서 경험했던 놀라운 어드벤처를 추억하며 따뜻한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만약 시간이 조금 있다면, 레이캬비크 주변에서 진행되는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것도 좋겠지요?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라면서, 또 한 번 아이슬란드에서 뵙기를 기대할게요!
레이캬비크에서 공항까지의 셔틀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국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체험
준비물
주의사항
여름에도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빙하와 폭포들을 방문할 때, 옷이 젖어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수되는 옷을 입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빙하 하이킹을 하려면 방한용 따뜻한 옷을 입어야하며, 발이 젖지 않도록 등산화를 신어주시기 바랍니다.
예약과정에서 추가 가능한 액티비티를 신청하는 경우, 최저가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부 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조식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인증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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