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6일 겨울 여행 | 레이캬비크에서 얼음동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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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6일 겨울 여행 | 레이캬비크에서 얼음동굴까지
4.7
37 개 여행 후기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에서 6일간의 겨울 패키지 투어를 즐겨볼까요?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들뿐 아니라 아이슬란드 특유의 경이로운 겨울철 관광지, 바트나요쿨 국립공원(Vatnajökull National Park)의 푸른 얼음 동굴이 포함된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블루 라군(Blue Lagoon) 온천지대 스파, 유명한 골든 서클(Golden Circle), 아이슬란드 자연의 백미인 요쿨살론(Jökulsárlón) 빙하 라군을 방문하게 되죠.

또한 빙하가 녹은 물이 겨울에 얼어붙어 생성된 얼음 동굴도 방문하게 됩니다. 각각의 얼음 동굴은 독특한 모양을 자랑하고 언제 어디에서 동굴이 생성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봄이 와서 녹아버리기 전에 단 한번 볼 수 있는 기회죠.

더불어 오로라 투어가 도착하는 날 저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스 또는 보트 중 어떤 것을 탈 지 선택할 수 있어요! 블루 라군 입장권도 또한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예약할 때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골든 서클 투어 날에 싱벨리르(Þingvellir) 실프라(Silfra) 협곡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신비로울 정도로 푸르른 협곡 물 속 깊이 다이빙 해보는 건 어떨까요? 빠른 속도의 스릴을 즐기신다면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만년설인 랭요쿨(Langjökull) 위에서 스노우 모빌을 체험해 보세요.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끝없이 펼쳐지는 설탕 같은 흰 눈 위를 스노우 모빌을 타고 달리게 됩니다.

동물을 사랑한다면 승마 투어를 더해 아이슬란드 토종 말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산악 지대의 아름다운 경관과 눈 덮인 평원, 암석 지대 사이로 세심하게 배치된 오솔길 위에서 말을 타고 산책할 수 있습니다.

5일간의 숙박 또한 포함된 패키지로 여행 기간 동안 오로라 투어를 즐길 기회도 많답니다.

아이슬란드의 가장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와 얼음 동굴을 방문할 기회, 놓치지 마세요! 희망하는 날짜를 택해 예약이 가능한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개요

투어 정보:
  • 가능 기간 : 11월. - 3월.
  • 소요시간: 6 일
  • 액티비티: 스노클링, 동굴 탐험, 하이킹, 스노모빌, 승마, 고래 관측, 관광, 보트 체험, 오로라 헌팅, 온천욕, 얼음동굴
  • 난이도: 쉬움
  • 최소 연령: 8 세
  • 언어: English
  • 하이라이트: 블루라군, 골든써클, 레이캬비크, 요쿨살론, 스나이펠스요쿨, 스코가스포스, 셀야란드스포스, 게이시르, 굴포스, 씽벨리어, 스트로쿠르, 스나이펠스네스, 스카프타펠, 검은모래 해변 - 레이니스퍄라, Vík í Mýrdal, 키르큐펠, Diamond Beach
픽업 정보:
  • 시작 시간 : 선택가능

포함사항:
  • 도착/출발일 공항 교통편

  • 레이캬비크 시내 4박 숙소 (등급별로 선택 가능, 최저예산 숙소에는 조식 불포함, 컴포트 및 퀄리티 숙소에는 조식 포함, 상세내용 하단 참조)

  • 블루라군 컴포트 입장권 (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및 왕복 교통편

  • 미니버스를 이용한 골든 서클 관광 (기타 액티비티 추가 가능)

  • 얼음 동굴 탐험이 포함된 남부 해안 2일 미니버스 투어

  • 남부 해안 2일 투어 시 바트나요쿨 국립 공원 내 호텔에서 1박 (조식 포함, 개인욕실 이용가능 여부는 당시 이용가능한 곳이 있느냐에 따라 다름)

  • 오로라 헌팅

  • 아이슬란드 자연, 역사, 문화에 대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정보가 담긴 상세한 일정표

  • 여행 내내 문의사항 해결과 도움을 드릴 직원

  • 세금

  • 석식

  • 중식


준비물:
  • 카메라

  • 수영복

  • 따뜻한 옷

  • 등산화

  • 방수 기능이 있는 겉옷


주의사항:

오로라는 자연 현상이므로 관측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해드릴 수 없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본 투어는 오로라를 볼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착일자와 시간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날씨 조건에 따라 일부 액티비티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선택하신 액티비티가 취소된 경우 일정을 재조정하거나 가능하면 다른 액티비티 예약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그 뿐 아니라, 차액 발생시 차액은 전액 환불됩니다.



하루 일정

일정 1 - 아이슬란드 도착 및 오로라


아이슬란드의 6일 겨울 여행 | 레이캬비크에서 얼음동굴까지


아이슬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항 문을 나선 순간 상쾌하고 신선한 아이슬란드 겨울 공기가 느껴지실 거에요. 이제 공항과 시내를 운행하는 공항버스인 플라이버스(Flybus)를 타고 화산암으로 생성된 경치를 즐기면서 수도인 레이캬비크까지 오시면 됩니다.

레이캬비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위치와 편안함을 갖춘 숙소를 골라두었습니다. 도착일에는 레이캬비크 시내를 돌아다니며 저녁을 보내면 어떨까요? 다소 좁지만 다양한 색상의 거리를 걸으면서 중심지 주변의 바, 커피숍, 카페 등에서 맛있는 음식도 즐겨보세요.

원하신다면 패키지 포함사항인 오로라 보트 투어를 도착일 당일에 떠날 수도 있습니다. 하르파 콘서트 홀(Harpa Concert Hall) 옆 올드 하버(Old Harbour)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에 탑승하여 오로라를 찾아 보는 투어입니다.

또는 오로라 미니버스 투어로 대체할 수도 있어요. 미니버스를 타고 어둠이 깃든 교외로 나아가 아이슬란드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오로라를 관찰하게 된답니다.

이 날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보내게 됩니다.


일정 2 - 골든 서클 그리고 블루라군


아이슬란드의 6일 겨울 여행 | 레이캬비크에서 얼음동굴까지


둘째 날이 밝았어요! 오늘은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지열 지대 그리고 굴포스 폭포 등 골든 서클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승마 투어를 추가하기로 했다면 싱벨리르 국립공원으로 가기 전에 첫 일정으로 포함될 거에요.

싱벨리르 국립공원은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기 930년 이 곳에서 세계 최초의 의회가 설립되었거든요. 바이킹 족장들과 그 신하들이 매년 법률을 논의하기 위해 이 아름다운 계곡을 방문했었습니다. 여러분들처럼 그들도 싱벨리르 호수 가에 서 있었답니다. 바이킹 족들도 여러분들처럼 실프라 협곡의 은빛 찬란한 물빛에 감탄했었겠죠? 오늘날 실프라 협곡은 스노클링 및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죠. 스노클링 투어를 추가하는 것도 멋진 선택이에요.

두 개의 지각 판이 맞닿아 있는 이 협곡은 지각이 받는 압력으로 인해 매년 그 틈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년 2mm 움직일 뿐이니 1,000년 전에도 이 틈은 아마 조금 더 가까운 정도였을 거에요. 여러분이 지금 두 지각 판 사이를 왔다 갔다 넘나들 듯 바이킹들도 그렇게 걸었을걸요!

골든 서클 지역에서 두 번째로 방문할 곳은 바로 게이시르 지열 지대입니다. 뜨거운 수증기를 공기 중으로 내뿜는 간헐천으로 유명한 곳이죠. 암석층의 압력으로 인해 지면 아래에서 지하수가 가열되고 보는 사람을 짜릿하게 만드는 간헐천 분출로 이어진답니다. 게이시르 자체는 약 10,000년전 활동한 이후 쭉 휴면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스트로쿠르 (Strokkur)는 10분마다 한번씩 분출하곤 합니다. 한번 분출할 때 약 40m (131 ft)의 높이로 솟아오르곤 해요.

또한 30개 이상의 온천과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진흙 구덩이인 머드팟, 증기가 분출되는 분기공 등이 이 곳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게이시르 지열 지대를 천천히 걷다 보면 암석 사이에 흐르는 물과 암석 속 광물들이 빚어낸 아름다운 색상을 감상할 수 있어요!

굴포스 폭포는 빙하가 녹은 빙하수가 강으로 쏟아져 내리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2단으로 흐르는 폭포는 협곡과 부딪혀 하얀 포말을 만들어 냅니다. 폭포에서 조금 더 내려간 강은 폭포수가 만들어낸 급류로 인해 급류 래프팅으로 유명한 지역이죠. 폭포 위 편에서 그 위풍당당한 모습을 감상해도 좋지만 폭포 아래 쪽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센 물줄기를 직접 느껴볼 수도 있어요.

스노우모빌 투어를 오늘 하고 싶다면 굴포스 폭포를 방문한 후 랭요쿨 빙하 위에서 스노우모빌을 탈 수 있습니다. 골든 서클 투어를 마치고 레이캬비크로 돌아오는 길에 블루 라군에서 멈추게 될 겁니다. 아이슬란드에서만 가능한 독특한 휴식인 온천욕을 위해서죠. 아름다운 연하늘색의 온천수 속에서 지친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고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골든 서클 투어 시 스노클링이나 승마, 스노우모빌 등 기타 액티비티를 추가했다면 블루 라군은 도착일 또는 출발 일에 가게 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그래야 충분한 시간을 들여 블루 라군에서 휴식할 수 있으니까요. 미네랄이 풍부한 블루 라군의 온천수는 치료효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서둘러 나오기 싫을 거에요.

만나기 까다로운 친구인 오로라를 보기 위해 이날 저녁 한번 더 오로라 투어를 떠날 수도 있어요. 아름답게 춤추는 빛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잠들길 바랄게요!

이제 바쁜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레이캬비크로 돌아와 내일의 투어를 떠나기 전까지 숙박시설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이날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보내게 됩니다.


일정 3 - 남부 해안


아이슬란드의 6일 겨울 여행 | 레이캬비크에서 얼음동굴까지


오늘은 사랑스럽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담긴 남부 해안을 2일 동안 돌아보는 투어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남부 해안은 아이슬란드에서도 볼거리가 많은 지역으로 유명해요.

먼저 아름다운 몇 개의 폭포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셀랴란드스포스 폭포는 산 중턱에 위치한 절벽에 자리잡고 있어요. 폭포 뒤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흐르는 폭포수와 반짝이는 고드름의 베일 뒤편에 무엇이 감춰져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죠. 하지만 얼음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해요! 그 다음 방문지는 스코가스포스 폭포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웅덩이 속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의 폭포죠.

그 다음 도착지는 레이니스퍄라 해변입니다. 하얀 성에와 검은 모래로 유명한 곳이죠. 검은색 현무암 절벽과 바다에서 솟아오른 현무암 암석 기둥들이 위풍당당한 모습을 자랑하는 가운데, 해변에 부딪히는 하얀 파도가 아름다운 대조를 이룹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한편으로는 위험하기도 합니다. 파도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어도 20-30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해요.

이후 스카프타펠(Skaftafell)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아이슬란드 최대 규모의 빙하인 바트나요쿨 바로 옆에 위치한 하이킹과 캠핑 지역이죠.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무려 2,110m (6m922 ft)에 달하는 높이의 크반나달스흐누퀴르 산(Hvannadalshnúkur 또는 Hvannadalshnjúkur)이 이곳 하이킹 코스에서 바로 보인답니다.

이제 신비로운 풍경의 요쿨살론 빙하 라군으로 향할 거에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브레이다메르쿠르요쿨(Breiðamerkurjökull)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 조각들이 빙하수 위를 돌아 다니다 바다로 흘러가 녹아버리기 전에 이 라군으로 모이게 됩니다.

빙하 표면을 하얗게 보이도록 만드는 자외선에 닿지 않기 때문에 물 밑의 빙하는 순수한 파란색을 띄게 됩니다. 빙하 위에서 노는 물개들과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갈매기가 평화로운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근처 다이아몬드 해변(Diamond Beach)에는 검은색 모래 해변에 밀려온 얼음 조각들이 햇빛 아래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죠.

요쿨살론 빙하 라군 또는 스카프타펠 자연보호구역 근처의 안락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두 곳 모두 오로라를 보기에 알맞은 지역이네요.


일정 4 - 얼음 동굴 깊숙한 곳으로


아이슬란드의 6일 겨울 여행 | 레이캬비크에서 얼음동굴까지


오늘은 특별히 개조된 지프차를 타고 특별한 여행을 떠나볼 겁니다. 바로 바트나요쿨 빙하 밑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푸른색 얼음 동굴이죠. 상쾌한 겨울 공기 속으로 잠깐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킹 용 부츠를 꼭 신어 주세요. 축축한 양말을 신고 얼음 동굴 속을 걷는 건 누구나 다 싫어할 테니까요!

걸어도 안전하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얼음 동굴들을 찾아 전국을 수색하는 전문가들이 매년 가을 얼음 동굴을 발견합니다. 투명하고 파란 얼음의 벽과 레이스 같은 성에, 얼음 조각들로 내부가 장식된 아름다운 얼음 동굴을 찾는 거죠.

이들 동굴들은 매일 조금씩 날씨에 따라 녹고 변형되고 다시 얼기 때문에 그 모양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그 어떤 동굴도 같은 모양새를 띄지 않아요. 이전에 얼음 동굴을 여행한 적이 있다 하더라도 방문한 동굴들은 그 모습이 독특하게 다를 겁니다.

얼음 동굴 속에서 약 45분을 걸어야 하니 꼭 따뜻하게 입으세요! 헬멧을 쓸 예정이기 때문에 방한용 모자를 너무 두껍지 않은 것으로 착용해 주세요. 헬멧 안에 들어갈 만한 것으로요.

얼음 동굴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한 후 저녁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가게 됩니다. 잠시 요쿨살론 빙하에 다시 들러 한 낮의 햇볕에는 어떤 모습일지 돌아보고 가죠. 빙하 위에서 햇볕을 쬐는 물개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거에요.

레이캬비크로 돌아올 때에도 가이드는 오로라가 보이는지 잘 살펴보고 있다가 오로라가 나타나면 잠시 볼 수 있도록 차를 세울 겁니다.

이날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보내게 됩니다.


일정 5 - 선택가능: 레이캬비크 또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아이슬란드의 6일 겨울 여행 | 레이캬비크에서 얼음동굴까지


옵션 1 – 세련되고 특이한 레이캬비크 시내 투어

레이캬비크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시내 관광을 떠나 봅시다. 바이킹 선박을 본 따 만든 아름다운 솔파리드(Sólfarið, 태양을 향한 배) 조각상이 메인 쇼핑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의회 건물 쪽 항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쇼핑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멋진 상점들을 구경하며 거리를 걷거나 스페셜 블렌드 원두를 파는 현지 커피숍을 들러보는 것도 좋겠어요. 책, 화산암으로 만든 보석 등의 아이슬란드 수공예품이나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도 있답니다.

올드 하버 근교 식당 중 한 곳에서 점심을 해결한 뒤 항구 근처에서 고래 관측 투어에 참여합니다. 삐죽 튀어나온 지느러미가 파도를 가르는 모습을 살펴 보세요.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작은 바위섬들을 보면 다양한 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도 보일 거에요.

옵션 2 – 사진 작가의 천국,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투어

아름다운 아이슬란드 해안을 더 보고 싶다면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투어를 선택해 보세요. 매력적인 자연 경관들이 모여 있는 이 반도는 아이슬란드의 특징적인 풍경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아이슬란드의 축소판”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답니다. 한마디로 한 곳에서 다 볼 수 있어요!

스나이펠스요쿨(Snæfellsjökull) 빙하/화산은 프랑스 공상과학 소설 작가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에서 지구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묘사된 곳입니다. 스나이펠스 반도 끝부분에 자리잡은 빙하를 오늘 탐험해 볼 거에요. 해안가를 따라 반도의 북부를 걸어보는 것도 좋은 계획이죠. 빙하를 지나 레이캬비크로 돌아오기 전 남쪽 가장자리도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올라프스빅(Ólafsvík) 마을로 돌아오기 전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아이콘인 키르큐펠(Kirkjufell) 산이 보일 겁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리프(Rif)와 헬리산뒤르(Hellissandur) 등 옛스런 어촌 마을들을 보게 될 거에요.

또한 이 반도에는 검은 모래 해변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답니다. 뒤우팔론산뒤르(Djúpalónssandur)와 드리트빅(Dritvík)인데 지난 수 세기 동안 아이슬란드 어업의 중심지였던 곳들입니다.

계속해서 걷다 보면 헬나르(Hellnar)라는 귀여운 작은 마을을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바다 새들과 아름다운 바다의 전경, 스나이펠스요쿨 빙하를 구경하기 위해 근처 절벽으로 산책할 수 있는 곳이죠.

원한다면 이 날 저녁 또 한번 오로라 투어를 추가할 수도 있어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오로라를 기다려 봅시다. 화려한 오로라의 향연이 여러분 머리 위에 펼쳐지길 바랄게요!

오로라 투어 추가 여부에 따라 레이캬비크에 도착하는 시간이 달라질 텐데요, 저녁 9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날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보내게 됩니다.


일정 6 - 아이슬란드와의 작별인사


아이슬란드의 6일 겨울 여행 | 레이캬비크에서 얼음동굴까지


이제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어요.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셔틀을 타고 케플라비크 국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출국 시간이 조금 늦은 경우라면 레이캬비크에서 아이슬란드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눌 시간이 있겠네요. 카페나 치즈 가게에 들려 마지막 간식을 즐기고 쇼핑도 하고요. 못 가본 박물관이나 관광지도 방문해 봅시다.

예를 들어 할그림스키르캬(Hallgrímskirkja) 교회까지 산책을 즐길 수도 있죠. 아이슬란드의 현무암 절벽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건축물입니다. 교회 앞에 서 있는 유명한 탐험가 레이퓌르 에릭슨(Leifur Eiríksson)의 동상 또한 눈길을 끌죠.

블루 라군을 못 들렀다면 출국 전 1, 2시간 정도 블루 라군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좋겠어요.

조심해서 귀국하시고 다음에 또 아이슬란드에서 만나요!


숙소

숙소의 등급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저예산 숙소를 신청하시면 호스텔 기숙사형 침대를 배정받습니다. 컴포트 숙소의 경우 1인으로 예약하시는 분은 싱글룸을, 2명 이상 예약시 트윈/더블 혹은 트리플룸을 배정받습니다. 2인 이상 여행하지만 싱글룸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별도로 예약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일 이상의 가이드 동행 투어시 숙소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며 아래의 숙소 등급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가 비용과 함께 특별 호텔 예약도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최저예산

하이 호스텔처럼 공용욕실을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의 도미토리 룸 또는 객실이 제공됩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컴포트

바론 포스호텔과 같은 3성급의 호텔, 또는 고급 게스트하우스로 레이캬비크의 중심부나 주변에 위치합니다. 개인욕실이 딸린 침실이 제공되며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퀄리티

알다호텔과 같이 개인욕실이 딸린 침실이 제공되는 시내 중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입니다.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약 취소보험

본 보험은 패키지 예약 취소시에 전액 환불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보험입니다. 1인당 5,000 ISK의 비용으로 예약시에 신청이 가능하며, 최소한 투어시작 시간 48시간 이전에 취소하는 패키지에 관해 전액환불을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취소와 환불은 간단히 저희 서비스 팀의 이메일 주소인 info@guidetoiceland.is로 요청사항을 보내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립니다. 투어 시작시간 48시간 이전에만 취소 신청이 가능한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험은 패키지에 포함된 개별투어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전체 투어 취소시에 적용됩니다. 본 보험에 대한 비용은 환불 또는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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