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아이슬란드에서의 여름 6일 관광 패키지로 떠나는 요쿨살론 빙하호수 여행

아이슬란드 남부해안에 찾아온 백야!
곧 매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료 취소
완벽한 여행 계획
개인 맞춤

설명

요약

투어 출발지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KEF)
출발 시간
조정 가능
소요기간
6 일
마지막 종착지
Keflavík Airport
언어
영어
난이도
쉬움
가능 기간
4월 - 10월
최소 연령
만 5세

설명

아이슬란드의 여름을 최대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투어만 모아놓은 6일 패키지입니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블루라군(Blue Lagoon) 온천과 골든서클(Golden Circle), 서부의 스나이펠스(Snæfellsnes) 반도,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남부 해안과 에이야피야틀라요쿨 (Eyjafjallajökull) 화산 빙하 등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해안을 따라 여행하며 단연코 아이슬란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빙하호수, 요쿨살론 (Jökulsárlón)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감상하실테고요. 아이슬란드의 미니어처,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빼놓을 수 없지요.

장관을 이루는 수많은 폭포 숲속 산책로, 새까만 모래 해변을 만나시게 될 거에요. 또한 전세계 최 북단에 위치한 수도인 레이캬비크 (Reykjavik)에서는 북유럽의 문화와 레이캬비크 특유의 분위기 어울어진 작은 카페들과 다양한 색상의 건물들 사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요. 이 모든 게 단 6일 동안 가능하다니, 정말 놀랍죠?

조금 더 즐거움을 더하고 싶다면 예약 시 추가 액티비티를 신청해 보세요. 골든 서클 지역을 여행하는 동안, 새하얀 설원 위에서 경치를 구경하며 스노우모빌을 타고 질주하는 짜릿함을 즐길수도 있고요. 말을 타고 거닐며 지열지대의 독특한 경치를 즐기는 승마투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는, 국립공원 내에 있는 청정하기로 소문난 실프라(Silfra) 협곡에서 순수 백프로의 호수를 누벼보는 스노클링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5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한 보트투어도 신청이 가능한데요. 이 보트투어는 요쿨살론 빙하호수의 거대한 빙하 조각들 사이를 항해하며 빙하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수도인 레이캬비크와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액티비티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북대서양을 유유히 헤엄치는 고래들을 찾아나서는 고래관측 투어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또는, 도시 중심지를 산책하며 아이슬란드 맛집들을 방문해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네요.

끝 없는 가능성과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 아이슬란드에서의 여름 여행! 모든 교통편과 숙소가 포함된 투어이므로 여러분은 예약 후 픽업장소로 나와주시기만 하시면 되어요! 지금 우측 상단에서 날짜를 선택하시고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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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레이캬비크에서 4박(등급 선택가능: 최저예산 및 저예산 숙소에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컴포트 및 퀄리티 레벨은 아침식사 포함: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공항 왕복 이동 서비스
미니버스 골든서클 일일 소규모 그룹 투어 (추가 액티비티로 업그레이드 가능)
남부해안 2일 미니버스 소규모 그룹 투어(빙하하이킹 포함)
남부 해안 2일 투어 중,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내 호텔에서의 1박 (조식 포함)
아이슬란드의 자연, 역사, 문화에 관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한 자세한 여행 일정 안내서 - 영문 버전
여행 내내 문의사항 해결과 도움을 드릴 직원
세금

액티비티

빙하하이킹
스노클링
스노모빌
승마
관광
온천욕
문화 체험
조류 관측

일별 일정

1일째
레이캬비크 건너편 팍사플로이 만에서 감상하는 하르파 콘서트홀.

1일째 - 아이슬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케플라비크 (Keflavik) 국제 공항에 도착한 후, 세계 최북단에 위치한 수도 레이캬비크로 향하면서 여러분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화산 폭발로 생긴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용암대지가 쭉 펼쳐진 곳을 가로질러, 레이캬비크로 향하는데요.

레이캬비크로 가는 길에, 블루라군을 방문해 온천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건 어떤가요? 세계적인 스파에서 힐링 효과가 있는 푸른빛 미네랄 온천수를 즐길 수 있으며, 고급 피부관리도 받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뿐 아니라 미용효과까지 가져다줍니다. 이끼로 덮인 용암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마치 외계 세계에 온 듯한 느낌마저 줍니다. 비행 스케줄에 맞추어 예약을 잡을 수 있어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체력을 회복하기에 최고입니다. 만약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 블루라군 온천을 즐기실 수 없다면, 다른 날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레이캬비크의 명소를 추천합니다.

레이캬비크에 도착하면, 시내에 있는 호텔이 짐을 풀고 시내를 산책해 보세요. 구 시가 중심지, 메인 쇼핑 거리, 아름다운 항구 지역, 하르파(Harpa) 콘서트홀 및 컨퍼런스 센터, 할그림스키르캬 (Hallgrímskirkja) 교회 주변은 놓치지면 안 될 명소들이지요. 그 외에도 번화가에 늘어선 카페와 펍, 레스토랑과 박물관 등 들러 볼 곳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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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아이슬란드 골든 서클의 스트로쿠르 간헐천.

2일째 - 골든서클 관광코스

오늘은 굴포스, 게이시르 (Geysir) 간헐천이 위치한 하우카달뤼르 (Haukadalur) 지열 지대, 씽벨리르 (Þingvellir) 국립공원이 있는 골든써클을 둘러봅니다. 아이슬란드 의회인 알씽기(Alþingi)가 서기 930년에 세워진 이 곳은 그 유구한 역사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두 개의 대륙 지각 판이 맞닿아 있어 지질학적으로도 그 의미가 깊답니다. 유라시아 대륙판과 북아메리카 대륙판 사이의 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고요. 이 곳에서 더 흥미로운 경험을 만들고 싶다면 두 지각 판으로 생성된 협곡에서 스노클링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목적지는 하우카달루르 지열 지대입니다. 간헐천(geyser)이라는 영어 이름의 원조인 게이시르가 위치한 곳입니다. 전 세계의 다른 간헐천들은 모두 이 곳의 이름을 따라 명명된 거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온천, 간헐천과 증기공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실, 게이시르 간헐천은 현재 정기적인 분출을 멈췄지만, 그 옆에 자리잡은 스트로쿠르(Strokkur) 간헐천은 아직도 활발히 뜨거운 온천수를 공중으로 내뿜습니다. 한번에 60m (196 ft)까지 분출하는데, 이 관경을 보면 답답함이 시원하게 뻥 뚤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이제 오늘 일정의 마지막 도착지인 굴포스 (Gullfoss) 폭포로 떠나 볼까요? 여건만 괜찮다면 굴포스 폭포 바로 가까이까지 걸어가서 30m 아래의 크비타 (Hvítá) 빙하수 강으로 부터 흘러나온 빙하수가 2단에 걸쳐 쏟아져 내려가는 장관을 지켜보실 수도 있습니다.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꽉 찬 이 날 하루에 특별한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저녁에 살짝 짧은 일정을 추가해 볼까요? 굴포스 폭포 근처의 승마 투어가 딱 적합한 코스네요. 아이슬란드 토종말과 주변 자연환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빠른 속도를 즐기는 모험을 원한다면 랭요쿨 (Langjökull) 빙하 위에서 스노우모빌 투어에 참여해 보실수도 있고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후 레이캬비크로 돌아와 휴식할텐데요. 아직 레이캬비크 시내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오늘 밤에 시내에 나가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내일 일정을 위해 편하게 휴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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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백야의 태양에 다이아몬드 해변을 장식한 얼음조각이 빛의 공연장으로 변신합니다.

3일째 - 남부 해안 : 그곳에는...

자, 오늘은 아름다운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으로 향해 볼까요? 이 패키지 여행에 포함된 두 번째 국립공원인 바트나요쿨 (Vatnajökull) 국립공원까지 방문하는 여정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폭신 폭신한 이끼, 북대서양의 거친 파도와 귀여운 작은 새 퍼핀, 푸르른 들판 위의 양과 말까지, 특별한 여행이 될 거예요.

가는 길에 멋진 두 폭포, 셀랴란드스포스(Seljalandsfoss)와 스코가포스(Skógafoss)를 만나게 됩니다. 두 폭포의 높이는 비슷하지만 그 모습은 아주 다르죠. 경쾌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셀랴란드스포스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 뒷편으로 길이 나있어, 길을 따라 걸으며 폭포수 밖으로 펼쳐진 고요하고 평화로운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면 스코가포스는 마치 물이 벽을 만들어 통째로 떨어지는 듯한 강력한 폭포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폭포수가 쏟아지며 분사되는 수증기가 많아, 해가 뜨는 날에는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트나요쿨로 향하면서 링로드를 따라 가다보면, 왼편으로 빙하설이 보입니다. 빙하설이란 빙하가 끝나는 부분에 혀처럼 볼록 땅쪽으로 나와 있는 것을 가리키는데요. 이렇게 보이는 곳이 바로 솔헤이마요쿨 빙하입니다. 이 곳은 빙하를 탐험하기 좋아, 빙하하이킹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솔헤이마요쿨에서 진행되는 빙하하이킹을 신청하시면 전문 빙산 가이드와 함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빙하 위에 올라, 빙하가 갈라지고 녹고 하면서 만들어진 신비한 다양한 형상들을 탐험할 뿐 아니라 빙하 저편으로 그림처럼 늘어진 풍경도 감상하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솔헤이마요쿨에서 시간을 보낸 후에는 남부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인 비크로 향합니다.

비크는 해안가에 있는 마을이며, 그 주변에는 화산폭발로 인해 검은 화산재가 모래사장을 이룬 레이니스퍄라 검은 모래 해변이 있습니다. 아주 많은 광고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독특한 분위기의 해변이지요.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낸, 후에는 바트나요쿨로 다시 발길을 잇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주변에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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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디르홀레이 절벽위에서 사랑스러운 퍼핀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4일째 - 남부 해안...그리고 복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 중 하나인 요쿨살론 빙하호수. 계속해서 성장하는 이 깊은 라군은 유럽 최대 크기의 빙하인 바트나요쿨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브레이다메르쿠요쿨(Breiðamerkurjökull)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수많은 작은 빙하들이 둥실 둥실 떠다니고 있죠. 5월부터 10월 사이에 여행한다면 이 빙하호수 위를 항해하며 떠다니는 빙하 조각들을 더 가까이에서 보면서 탐험할 수 있게 해주는 보트투어를 신청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위치한 검은 모래 해변에는 부서진 빙하 조각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햇빛이 비치면 이 빙하 조각들이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반짝거리며 빛을 발하는데요. 그래서 이 해변은 ‘다이아몬드 해변 (Diamond Beach)’ 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길에는 그 전날 시간이 부족해서 가지 못했던 곳들을 들르게 됩니다. 디르홀레이 (Dyrhólaey) 절벽에서 퍼핀을 보며 아름다운 남부 해안 바닷가 경관도 감상할 거고요. 날씨가 화창하면 남부의 베스트마나이야르(Vestmannaeyjar) 섬, 북쪽의 미르달스요쿨 (Mýrdalsjökull) 빙하와 에이야퍋라요쿨 (Eyjafjallajökull) 화산까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물론 동쪽과 서쪽으로 펼쳐진 검은 모래 해변도 장관을 이루죠.

저녁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와 숙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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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아이슬란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거친 산봉우리. 들판에는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5일째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또는 레이캬비크 자유일정

오늘 레이캬비크에서 자유일정으로 여행을 하기로 했다면, 북유럽의 문화도 체험해보고, 쇼핑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해보세요.

또는, 서부 아이슬란드를 방문하고자 한다면, 방한용 모자와 장갑을 챙기세요. 아이슬란드 서부의 아름다운 스나이펠스네스 (Snæfellsnes) 반도로 갈 예정이거든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백미는 바로 스나이펠스요쿨 (Snæfellsjökull) 빙하 화산이라고 할 수 있죠. 프랑스 공상과학 소설가 쥘 베른이 소설 '지구 속 여행'에서 지구 중심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묘사한 곳이기도 합니다.

스나이펠스요쿨 빙하 주변은 용암지대로, 다양한 모양의 동굴이 생성되어 있고 그 위를 이끼들이 덮고 있죠. 스나이펠스요쿨 국립 공원은 아이슬란드의 국립 공원 중 유일하게 바다와 맞닿아 있는 곳이어서 절벽에서 바다를 내려보는 모습은 가히 장관입니다. 근교의 작은 마을인 헤들나르 (Hellnar)와 아르나스타피 (Arnarstapi)에서도 쉽게 절벽들을 볼 수 있어요.

또한 듀팔론산두르 (Djúpalónssandur) 자갈 해변과 근처의 만을 방문하게 됩니다. 주변의 작은 폭포들을 본 뒤 그룬다피요르뒤르 (Grundarfjörður) 마을 근처의 키르큐페틀 (kirkjufell)산으로 향하게 됩니다. 키르큐페틀 산은 근처 작은 호수에 비친 산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사진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오늘 일정에 짜릿한 스릴을 불어 넣고 싶다면, ATV 어드벤쳐 투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투어 참여 시, 숙소에서 픽업이 이루어진 후, 레이캬비크 바로 외곽의 ATV 베이스 캠프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사항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신나게 거침없이 달려며 아이슬란드의 전원경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일정을 마친 후 레이캬비크로 돌아와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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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아름다운 건축물을 자랑하는 아이슬란드의 교회.

6일째 - 레이캬비크- 출국

즐거웠던 아이슬란드에서의 여행이 끝나고 슬프지만 마지막 날이네요. 비행기 출발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면 블루 라군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미네랄이 풍부한 스파에서 얼음과 불의 나라에서 경험했던 놀라운 어드벤처를 추억하며 따뜻한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만약 시간이 조금 있다면, 레이캬비크 시내의 명소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레이캬비크 시내 올드 하버 지역에서 고래 관측 투어를 마지막으로 즐기는 건 어떨까요? 보트를 타고 팍사플로이 (Faxaflói) 만으로 나가 바다에서 레이캬비크를 바라보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도 멋진 마무리가 되겠지요.

공항 셔틀 버스를 타기 전 마지막으로 시내에서 쇼핑을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죠.

레이캬비크에 하루 더 머물며 새로운 모험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추가된 하루 동안 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액티비티들이 정말 많습니다. 헬리콥터 투어, 승마 투어, ATV 차량을 이용한 산악 투어, 화산 동굴 탐험 등의 옵션이 있고요. 조금 스케일이 큰 투어로는 화산 내부 깊숙히 약 100m를 내려가서 마그마가 들끓던 마그마 챔버를 관광하는 쓰리흐누카기귀르 (Þríhnjúkagígur) 화산 투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또는 랭요쿨 빙하의 동굴과 빈 공동 속으로 들어가는 빙하 터널투어도 특별한 경험이고요.

비행시간이 이르다면,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잊지 못할 멋진 추억 만드셨지요?

또 한 번 아이슬란드에서 뵙기를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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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등산화
방풍 방수 복장
수영복 및 수건
카메라
물통
간식

주의사항

여름철이지만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매우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적절한 복장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도착 날짜와 시간에 더 잘 맞도록 일정을 조정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요쿨살론 빙하 석호에서의 보트 투어는 5월부터 10월까지만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투어와 함께 추가 액티비티를 예약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투어의 경우, 참가자는 물에 익숙하고 수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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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아래에서 신청가능한 숙소의 등급과 우선적으로 배정되는 저희 제휴호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저예산 등급의 숙소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룸이 배정됩니다.

저예산 숙소나 컴포트 레벨의 숙소 신청시, 혼자 여행하시는 분은 싱글룸을, 2명 이상 여행할 경우에는 트윈/더블 혹은 트리플룸으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퀄리티 레벨의 숙소 신청시에는

홀수 인원에게 싱글룸이 자동배정됩니다. 청소년이나 아동과 동반하는 경우, 동행하는 부모와 함께 이용하도록 방을 배정받습니다. 방을 추가로 요청하는 경우, 이에 따른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멀티데이 가이드 동행 투어의 경우 숙소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며, 아래의 숙소 등급 또한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이드투아이슬란드는 예약가능한 가장 좋은 조건의 숙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호텔 등급은 지역마다 다르며, 예약가능한 날짜도 한정적입니다. 만약 아래 제시된 숙소의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 유사한 조건의 숙소를 찾아드립니다.

저희는 고객분의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 최대한 그 요청대로 여행을 만들어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이런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날짜를 선택하고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최저예산

하이 호스텔처럼 공용욕실을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의 도미토리 룸 또는 객실이 제공됩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예산

캐피탈인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처럼 공용욕실을 사용하는 개인 침실이 주어집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 숙소로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컴포트

호텔 클레투르 같은 3성급의 호텔, 또는 고급 게스트하우스로 레이캬비크의 중심부나 주변에 위치합니다. 개인욕실이 딸린 침실이 제공되며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퀄리티

알다호텔과 같이 개인욕실이 딸린 침실이 제공되는 시내 중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입니다.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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