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나는 7일 여름 휴가 패키지 - 아이슬란드 화산 내부 & 요쿨살론 빙하호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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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 동안의 이 투어를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얼음과 불의 향연을 만끽하세요. 이 여름 휴가 패키지는 일주일 동안 멋진 아이슬란드의 빙하 꼭대기에서 화산 속까지 자연의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5일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머물고, 나머지 하룻밤은 남부해안의 전원지역에서 숙박하는 일정입니다.
남쪽 해안의 멋진 폭포들을 거쳐, 레이니스퍄라 검은모래 해변, 요쿨살론(Jökulsárlón) 빙하 호수와 다이아몬드 해변까지 방문하게 되는데요. 물론,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명소인 골든 서클의 세 군데 스팟도 방문하는 코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수도인 레이캬비크를 거닐며 색다른 문화도 경험해보시고요.
만약, 더 감칠맛 나는 여행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기호에 맞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추가하여 특별한 여행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쓰리흐니우카기구르(Þríhnjúkagígur) 화산입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화산이죠. 이 잠자는 거인 속의 마그마 챔버로 내려가 보실 겁니다. 이 거대한 지하 동굴의 색 조합은 어두운 붉은색과 주황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마치 화염에 불타는 동굴 안에 있는 것처럼 느끼시게 될거고요.
그 뿐 아니라, 한 소설에서 지구 중심부로 묘사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로의 여행은 아이슬란드의 여름에 할 수 있는 모험 중 가장 놓쳐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투어에 추가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중에는, 빙하 위에서 하이킹을 하는 빙하하이킹과 아이슬란드의 특별한 말을 타는 승마, 요쿨살론 빙하호수를 보트를 타고 누비는 보트투어, 얼음터널 방문과 헬리콥터 투어가 있으므로 기호에 맞게 선택해 여행을 더 감칠맛 나게 만들어 보세요!
지금 바로 우측 상단의 날짜를 클릭하셔서, 이 일주일간의 모험이 예약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포함 사항
액티비티
하루 일정

1일째 - 아이슬란드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넓게 탁 트인 케플라비쿠르흐라운(Keflavíkurhraun) 용암 대지의 장엄한 경치가 여러분을 반길 것입니다. 그리고 공항 셔틀버스가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수도인 레이캬비크로 모셔다 드릴 것입니다. 가는 동안 팍사플로이(Faxaflói) 만의 거친 물결과 새카맣고 이끼가 핀 용암 대지, 그리고 고깔모양의 케이리르(Keilir) 봉우리와 함께 산들을 배경으로 달려갑니다.
레이캬비크로 이동하는 길에, 블루라군을 방문해 온천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고급 스파에서 힐링 효과가 있는 푸른빛 미네랄 온천수를 즐길 수 있으며, 럭셔리한 피부관리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끼로 덮인 용암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마치 외계 세계에 온 듯한 느낌마저 줍니다. 비행 스케줄에 맞추어 예약을 잡을 수 있어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체력을 회복하기에 최고입니다. 만약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 블루라군 온천을 즐기실 수 없다면, 다른 날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레이캬비크의 명소를 추천합니다.
호텔에 체크인 하신 뒤 이제는 도시를 한번 둘러 볼 차례입니다. 재미있는 작은 가게들과 독특한 카페들, 그리고 멋진 레스토랑들이 이 도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도시와 작은 마을이 겹치는 접점에 선 도시이죠. 오래된 시가지를 산책하면서 천천히 로스팅된 질 좋은 커피를 예쁜 오두막에서 즐겨보세요, 그리고 언제나 생기 넘치는 라이브 뮤직 바들과 1150년의 정착민 역사를 자세히 보여주는 여러 박물관들도 들러보세요. 분명히 항구 주변에서도 여러분의 시간을 뺏는 놀라운 것들이 있을 거예요!

2일째 - 골든 서클
이 날은 조용히 도시를 빠져나가 아이슬란드의 멋지고 때묻지 않은 자연 속으로 들어갑니다. 골든 서클에는 당연히 여러분이 하루 종일 즐길만한 세 곳의 유명한 자연 경관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이드가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첫 번째로 들를 곳은 아이슬란드인들이 사랑하는 씽벨리어(Þingvellir) 국립 의회공원입니다. 이곳은 유럽 대륙판과 아메리카 대륙판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 거대한 지각판들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 흘러나온 용암들 사이에 균열과 틈이 형성되어 놀라운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아이슬란드의 의회가 이 곳에 세워졌었는데요. ‘의회 평야’라는 이름도 거기서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들를 곳은 하우카달루르(Haukadalur) 계곡 안에 있는 게이시르(Geysir)와 그 형제들이 있는 곳 입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간헐천은 스트로쿠르(Strokkur : 휘젓는 사람)입니다. 이 간헐천은 주기적으로 끓는 물을 공중 40미터 높이로 분출합니다. 주변의 모든 작은 간헐천들도 보글보글 끓으며 끓는 광천수를 뱉어냅니다. 가끔은 붉은 황토빛 땅 위에 몽환적인 색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쁜 빛이 나는 물이라고 해서 속으시면 안됩니다. 펄펄 끓고 있기 때문에 만지시면 위험합니다. 안전선 밖에서 눈으로만 감상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일정은 거대한 폭포인 굴포스(Gullfoss)입니다. 자랑스러운 ‘금빛 폭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또 그럴만한 폭포입니다. 이 쏟아지는 폭포는 힘이 넘치고 빙하 강인 크비타(Hvítá)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어 좀처럼 물살이 힘을 잃는 일이 없습니다. 여름에는 햇살 아래에 빛나고 겨울에는 얼음 아래 갇혀있는, 이 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폭포중 하나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여름 기간에는 따로 난 길을 따라 폭포의 발원점으로 올라가 대지를 가르는 물보라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자연 속에는 위험과 아름다움이 동시에 있답니다.
유명한 골든 서클 투어는 관광보다 좀 더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모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연이 손 끝에 닿을 듯 있는데 나가서 좀 더 탐험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험심을 불러 일으켜 놀라운 경험을 해 보세요.
마법과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는 세 가지 다른 추가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겹겹이 쌓인 역사 깊은 랭요쿨(Langjökull) 빙하 위에서 쌩쌩 스피드내며 스노우모빌을 타실 수 있는 슈퍼지프 투어로 업그레이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빙하 위에서 스릴 있는 스노모빌 레이스, 너무 재미있지 않을까요? 만약 좀 더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귀여운 아이슬란드 말을 타고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떠세요? 국립공원 주변의 지열지대에서 승마하실 수 있는 추가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프라 협곡에서 스노클링을 신청하실 수도 있는데요. 두 개의 지각판 사이에 위치한 맑은 물 속에서 수영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 3대 냉수 다이빙 장소 중 하나인데요. 여기서 스노클링을 한다면 크게 자격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레이캬비크로 돌아갑니다.

3일째 - 남쪽 해안의 보석들
근사하게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호텔에서 픽업하여 멋진 날로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남쪽 해안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들어있는 보물상자와 같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폭포들과 마치 다른 세상의 경치 같은 해변과 모래 벌판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서 대서양의 해변을 쭉 따라갑니다. 가다 보면 두 개의 유명한 폭포인 셀야란드포스(Seljalandsfoss)와 스코가포스(Skógarfoss)가 여러분을 반겨드립니다. 이 곳의 멋진 자연 경관 사이에서 짧은 하이킹도 하며 목을 축이며 쉬어갈 수 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가다 보면, 2010년에 분출해서 화산재로 인해 전 유럽에 항공대란을 불러왔던 에이야피야틀라요쿨(Eyjafjallajökul) 빙하 화산을 지나갑니다.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솔헤이마요쿨 빙하가 있는데요. 바로 미르달스요쿨 빙하의 일부인 이 곳은 많은 빙산악인에게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빙하 액티비티도 다양한데요. 빙하하이킹이 그 중 하나입니다. 빙하하이킹을 신청하시면, 전문 가이드와 함께 빙하장비를 착용하고 빙하 위에 올라 빙하를 탐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시게 됩니다.
화산을 지나서 좀 더 가면 솔헤이마산두르(Sólheimasandur) 검은 모래 해변의 환영을 받으며 비크(Vík)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경치 좋은 어촌마을에는 넓은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 검은 모래 해변이 있고 커다란 검은 수호자처럼 멋진 레이니스드랑가(Reynisdrangar) 돌기둥이 바다 멀리 서 있습니다. 대서양의 파도가 끊임없이 다가와 하얀 크림과 같은 거품을 불러일으키지만 보기와 다르게 파도가 매우 강해 쓸려갈 수 있으니 함부로 레이니스퍄라의 바닷물에 몸을 담그시면 안됩니다. 자연에 대한 존경과 경외감이 그 대신 일어나지요.
오늘 밤은 바트나요쿨 빙하에 가까운 곳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더 놀라운 다음날을 위해 이날 밤은 푹 자두시는게 좋습니다.

4일째 - 얼음 위에서의 하루
아침 햇살과 함께 바로 요쿨살론 빙하 호수로 떠납니다. 브레이다메르쿠르요쿨(Breiðamerkurjökull) 빙하설에서부터 커다란 빙산들이 부서져 떠내려와 어두운 물 속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같은 커다란 빙산 조각들이 둥둥 떠있는 곳입니다. 이 호수에 서식하는 물개들과 새들은 관광객들에 매우 익숙합니다. 원하신다면 보트를 타고 떠다니는 빙산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천천히 호수 위를 떠다니며 빙하를 탐험하는 수륙양용 보트로 빙하 곳곳을 탐험하며 빙하호수에서의 시간을 더 인상 깊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다시 길을 타고 다이아몬드 해변에서 멈춥니다.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쭈욱 뻗은 이 검은 모래사장에는 빙하들이 부서져 내려와 해안가에 뿌려져 있습니다. 마치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들이 검은 벨벳 위에 버려진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길에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에 들러서 스카프타펠 빙하 위를 올라가 봅니다. 저희 전문 가이드와 함께 오래 된 얼음을 발 밑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하이킹 기회입니다. 하이킹에 필요한 장비는 저희 쪽에서 다 준비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튼튼한 등산화와 즐길 준비만 해오시면 됩니다.
레이캬비크로 돌아가는 길에 날씨가 좋다면 몇 번 더 멈춰서 지금까지 미처 들르지 못한 경치 좋은 장소에 들를 수도 있습니다. 이날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보냅니다. 만약 주말이라면, 레이캬비크의 밤 문화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5일째 - 화산 안에서
드디어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즐기실 차례입니다. 텅 빈 커다란 마그마 솥, 쓰리흐니우카기구르(Þríhnúkagígur) 화산 내부의 120미터 아래로 내려가 보실 텐데요. 축구장 만한 바닥 면적과 150,000세제곱 미터정도 되는 공간에서 진정한 자연의 장엄함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뜨거운 용암이 과거에 넓고 높은 벽에 패턴과 다양한 색의 색줄기들을 만들었고, 16제곱미터 정도 되는 공간을 통해 분출했습니다. 오래된 설화에서는 산 속의 왕의 왕좌가 있다고 있을 법한 공간으로 그려졌습니다.
레이캬비크에 있는 호텔에서 픽업을 해 투어장소로 모셔다 드립니다. 까맣고 텅 빈 산악지대와 넓은 평야를 지나 블라우피요틀(Bláfjöll) 위에 쓰리흐누카기구르 화산이 서 있습니다. 도착하면 저희 전문 가이드들이 화산 아래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함께 내려가고, 내려가면서도 멋진 공간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마실 거리와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좀 더 적절하게는 아이슬란드 고기 수프도 있습니다. 배도 든든히 채우고 재미도 충분히 얻으셨다면 이제 다시 레이캬비크로 돌아갑니다.

6일째 - 레이캬비크 자유로운 하루
다이나믹한 활동과 멋진 날들을 보내셨으니 이제는 도시에서 쉬면서 쇼핑도 좀 하고 느긋하게 즐겨볼까요? 카페와 레스토랑, 박물관 등 어디든 원하는 대로 가보실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온천에도 들러보고 할그림스키르캬(Hallgrímskirkja) 교회 전망대에 올라가 보세요! 할 거리는 무궁무진합니다.
만약 아직 모험을 덜 즐겨보신 것 같으시다면 저희가 기꺼이 즐기시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팍사플로이(Faxaflói) 만에서 고래 투어를 통해 커다란 고래친구들을 만나 보실 수도 있고, 레이캬비크 근처에서 아이슬란드 특유의 토종말을 타고 승마와 동시에 자연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랭요쿨(Langjökull) 안의 인공 얼음동굴 투어를 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얼음 터널과 얼음 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시와 사람들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저희와 함께 도보 투어를 하며 현지인처럼 도시를 구경하고 얽힌 이야기들과 역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현지의 수제맥주들과 음식들이 주가 되는 여행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높은 곳에서부터 도시를 알고 싶어하실 경우에는 헬리콥터를 투어를 신청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와 그 주변의 멋진 지역들을 돌아보며 마지막 날을 멋지고 환상적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에서 하루를 더 지내시면서 바에서 혹은 콘서트 장에서 음악 감상을 하시며 레이캬비크의 예술적인 면도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7일째 - 잠시만 안녕....아이슬란드
슬프게도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날 입니다. 떠나실 준비가 되셨다면 저희가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공항으로 픽업을 해 드립니다. 레이캬네스 반도의 검게 그을린 황량한 용암 대지를 지나 예전 군부대로 쓰였던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면 블루 라군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미네랄이 풍부한 스파에서 얼음과 불의 나라에서 경험했던 놀라운 어드벤처를 추억하며 따뜻한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만약 시간이 조금 있다면, 레이캬비크 시내의 명소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비행시간이 이르다면,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잊지 못할 멋진 추억 만드셨지요?
떠나신다니 정말 슬프군요, 나중에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또 뵐게요, 아니면 저희 말로 Sjáumst seinna!
준비물
주의사항
쓰리흐니우카기구르(Þríhnjúkagígur) 화산 투어를 하실 때에는 겉에 면으로 된 옷이나 청바지는 입으실 수 없습니다. 적당한 방수 재질의 옷들과 튼튼한 등산화를 준비해 주세요. 분화구 내부는 늘 같은 온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약 섭씨 5~6 도(화씨 42~43도)) 쓰리흐니우카기구르 화산 투어는 편도로 약 3킬로미터(2마일)정도 되는 하이킹 코스도 포함합니다. 걸어서 약 45분에서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여행 그룹 일행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하이킹 내내 가이드가 옆에서 도와드릴 것입니다.
총 금액을 2회로 나누어서 결제하는 분할결제도 지원됩니다. 우측 하단의 메시지창을 통해, 또는 이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숙소
아래에서 신청가능한 숙소의 등급과 우선적으로 배정되는 저희 제휴호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저예산 등급의 숙소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룸이 배정됩니다.
저예산 숙소나 컴포트 레벨의 숙소 신청시, 혼자 여행하시는 분은 싱글룸을, 2명 이상 여행할 경우에는 트윈/더블 혹은 트리플룸으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퀄리티 레벨의 숙소 신청시에는
홀수 인원에게 싱글룸이 자동배정됩니다. 청소년이나 아동과 동반하는 경우, 동행하는 부모와 함께 이용하도록 방을 배정받습니다. 방을 추가로 요청하는 경우, 이에 따른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멀티데이 가이드 동행 투어의 경우 숙소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며, 아래의 숙소 등급 또한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이드투아이슬란드는 예약가능한 가장 좋은 조건의 숙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호텔 등급은 지역마다 다르며, 예약가능한 날짜도 한정적입니다. 만약 아래 제시된 숙소의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 유사한 조건의 숙소를 찾아드립니다.
저희는 고객분의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 최대한 그 요청대로 여행을 만들어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이런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날짜를 선택하고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하이 호스텔처럼 공용욕실을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의 도미토리 룸 또는 객실이 제공됩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캐피탈인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처럼 공용욕실을 사용하는 개인 침실이 주어집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 숙소로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텔 클레투르 같은 3성급의 호텔, 또는 고급 게스트하우스로 레이캬비크의 중심부나 주변에 위치합니다. 개인욕실이 딸린 침실이 제공되며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다호텔과 같이 개인욕실이 딸린 침실이 제공되는 시내 중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입니다.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