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8일 렌트카 여행 패키지 | 아이슬란드 서부 피요르드 & 스나펠스네스 반도
소개
요약
소개
이 8일간의 투어에서는 진정한 아이슬란드에서의 모험을 실감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경이로운 아이슬란드의 자연 속으로 직접 들어가셔서 모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웨스트피요르드 외곽지역,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원하신다면 레이캬네스 반도와 이 나라의 수도 레이캬비크까지 살펴보고, 아이슬란드 문화도 함께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분들, 예를 들어, 야생 조류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대 자연의 신비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투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자연경관때문에 아이슬란드료 여행을 오시는데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활화산 지역이기도 하지요? 국토의 11%가 아름답고 흰 빙하로 뒤덮여 있지요.
아이슬란드의 길지 않은 여행기간 동안 최고의 명소들을 빠트리지 않고 보실 수 있게 저희가 도와드릴텐데요. 꼭 봐야할 곳들과 정차해서 둘러볼 수 있는 곳들 정보를 일정표에 넣어 계획을 짜드립니다.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키르큐페들 산과 같은 유명한 장소들을 놓치지 않으실거예요. 하지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속에서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이 렌트카 여행 패키지는 또한 아웃도어 애호가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놀라운 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아이슬란드의 야생 지역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완벽합니다.
웨스트피오르드와 다양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탐험하게 됩니다. 아이슬란드의 해양 역사와 옛날 어부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아름다운 식물원을 방문하고 퍼핀과 다른 종류의 둥지를 트는 바닷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웅장한 경치를 즐기면서 지열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상쾌함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으며, 예약 과정에서 자연 중심의 셀프 드라이브에 참가하는 분들을 위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 어드벤처 액티비티를 휴가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쉬운 투어 중 하나이며 모든 연령대의 게스트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패키지에는 일주일 내내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개인 전담 여행 에이전트 서비스가 제공되며, 꿈의 휴가를 만들고 아이슬란드가 제공하는 모든 흥분을 경험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어떤 이유로든 여행을 취소하고 싶다면 출발 24시간 전에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으니 이 놀라운 모험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날짜를 선택하여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포함 사항
여행지
지도
관광명소
액티비티
여행 세부 정보
자동차
자동차
소형차
중형차
프리미엄 자동차
large car
SUV
일정을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하세요
1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 도착일
- More
케플라비크 공항에 차량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바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레이캬네스 반도의 경치 좋은 지역을 둘러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어촌 마을, 지열 지형, 험준한 해안선이 있는 레이캬네 반도 북쪽에는 레이캬비크에서 약 47킬로미터 떨어진 케플라비크 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바이킹 세계 박물관과 아이슬란드 로큰롤 박물관이 있으며, 같은 지역에는 학생과 연구자들을 위한 해양 생물학 센터로 사용되는 어촌 마을인 산게르디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첫날에 블루라군을 방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레이캬비크로 가는 길에 공항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블루라군의 온천수에는 실리카와 유황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블루 라군은 평균 섭씨 37~39도의 온도로 수영과 목욕 공간 모두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줍니다.
레이캬비크의 호텔에 체크인한 후에는 유럽에서 가장 흥미로운 도시 중 한 곳의 중심 위치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박물관, 쇼핑 거리, 레스토랑, 카페를 둘러보고 도시 최고의 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오스크주리드 언덕에 있는 페를란으로 향하세요.
페를란은 "진주"라는 뜻으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박물관입니다. 회전하는 유리 돔으로 레이캬비크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높이 74.5m에 달하는 거대한 할그림스커르캬 성당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교회는 산, 빙하, 스바르티포스 폭포를 둘러싼 육각형 현무암 기둥 등 아이슬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유명한 라우가베구르 메인 스트리트를 방문하여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다면 뢰이가베구르에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으며, 승마나 고래 관찰과 같은 수도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의 첫날 밤은 레이캬비크의 편안한 숙소에서 보냅니다.
숙소
체험
2일차 - 웨스트피오르드
- 웨스트피오르드
- More
- 보르그 아 미룸 교회와 농장
- 흐라운포사르 및 바르나르포스 폭포
- 레이크홀트 유적지
- 데일다르퉁구흐베르 온천
- More
둘째 날에는 가는 길에 볼거리가 많은 서부 피오르로 향합니다.
서부 아이슬란드는 보르가르네스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 정착지 전시회를 포함하여 다양한 명소로 유명합니다. 정착 시대와 바이킹, 에길 사가의 시인 에길 스칼라그림손의 두 가지 전시가 있는 박물관으로, 아이슬란드의 발견과 최초의 정착민들이 어떻게 도착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박물관은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특히 어린이들에게서도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서부 아이슬란드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온천인 데일다르퉁구베르도 있습니다. 레이크홀츠달루르에 위치한 데일다르퉁구베르 온천은 초당 180리터의 빠른 유속을 자랑합니다. 온천수는 섭씨 97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므로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위험합니다.
매혹적인 흐라운포사르와 바르나포스 폭포는 그 자체로도 멋진 경관을 자랑합니다. 흐뤠인포사르와 바르나포스는 약 15미터 떨어진 곳에 나란히 위치해 있으며, 하운포사르는 할문달룬 용암 지대에서 흘러내리는 일련의 폭포입니다. 또한 폭포는 용암의 바위틈에서 흘러나와 흐비타 강으로 쏟아져 내립니다. 반면에 바르나포스는 풍부한 역사와 흥미로운 민속을 간직한 급류 폭포입니다.
역사 애호가라면 스노라스토파를 방문해보세요. 레이크홀트에 있는 중세 연구 기관으로, 13세기 초기 정착민 스노리 스터루손이 사가 하임스크링라를 집필한 곳입니다. 수도에서 가는 길에 드리파라는 트롤 여인이 지키고 있다고 전해지는 폭포인 포사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비드겔미르 동굴에서 용암 튜브를 타거나 인공 수로를 통해 랑요쿨 빙하의 놀라운 내부를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웨스트피오르드의 신비로운 풍경을 여행하고 나면 홀마빅 마을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 마을에는 마법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초기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지팡이와 주문을 사용하여 어떻게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이웃의 삶을 망쳤는지 알아보고, 홀마비크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될 곳이기도 합니다.
숙소
체험
3일차 - 웨스트피오르드
- 웨스트피오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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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에는 이사피오르두르 마을로 가는 길에 극적인 피오르드를 지나게 됩니다. 아이슬란드 북서부의 스쿠툴스피오르두르 피오르드에 위치한 이사피오르두르는 서피오르드 지역에서 가장 큰 정착지이며 교육, 상업, 서비스의 중심지로 서피오르드의 비공식 수도로 여겨집니다.
이 지역을 둘러보면 다양한 산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인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16세기에는 어업과 무역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사피요르두르는 해양 중심 지역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했습니다.
그 결과 이곳은 훌륭한 해산물 레스토랑의 본거지가 되었습니다. 또루후시드(Tjoruhusid) 레스토랑에도 꼭 들러보세요. 아이슬란드 최고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일년 내내 갤러리, 박물관, 문화 행사가 열리는 활기찬 문화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웨스트피오르드 유산 박물관에도 꼭 방문해보시고요.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에 위치한 이 박물관에는 피오르드의 역사와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전시물이 있으며, 이사피오르두르에는 병원으로 사용되던 건물 안에 있는 컬처 하우스도 있습니다. 내부에는 오래된 병원 유물과 마을의 공공 도서관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 외에도 18세기 중반에 지어진 이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도 볼 수 있으며, 야외 활동을 좋아하신다면 이사피요르두르에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한다면 다양한 트레일에서 하이킹을 하거나 카약을 즐길 수 있어요. 겨울에 여행한다면 산으로 올라가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거나 작은 마을인 주파빅으로 향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에요. 이 마을과 청어 정거장은 특히 산 속에 갇혀 있어 여러 번 버려졌어요. 하지만 현재는 8채의 집과 호텔, 공항이 남아 있어요.
45분 정도 더 달리면 도로 끝자락에 크로스네슬라우그라(Krossneslaug)는 해변가의 온수 수영장이 나옵니다. 피곤하고 모험적인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장소이며, 크로스네슬라우그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 후에는 이사프야르다르주프 지역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크로스네슬라우그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 후에는 웨스트피오르드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숙소
체험
4일차 - 웨스트피오르드
- 웨스트피오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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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에는 이사피요르두르 마을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이곳에서 민속적이면서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여러 매력적인 아이슬란드 마을을 여행할 수 있는데, 특히 볼룽가르비크, 수두레이리, 플라테이리가 추천하는 곳입니다.
볼룬가르비크는 웨스트피오르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중 하나가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조류 관찰, 하이킹, 승마로 유명한 해안 산과 지역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면 볼라프얄 산을 꼭 확인해보세요. 마을의 야외 낚시 박물관과 국립 역사 박물관에도 들러보세요.
한편 수두레이리는 수간다피요르두르 피오르드 끝에 위치한 외딴 마을입니다. 수두레이리는 예전에는 높은 산으로 고립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1996년에 터널이 개통되어 산을 통과할 수 있게 되었고, 수두레이리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관광과 풍부한 어업 전통을 결합하는지 볼 수 있어요.
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어획물로 만든 현지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인 피셔맨 키친을 확인해 보세요.
또한 수두레리에는 훌륭한 수영장과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역사적인 교회도 있으며, 플라테이리의 경우 포경 및 교역소로서의 매혹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 차례의 극적인 눈사태가 발생한 곳이자 오눈다르피요르두르 피오르드에서 가장 큰 정착지이기도 합니다.
플라테이리에는 탁 트인 산과 독특한 박물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하이킹 코스를 둘러보거나 마을 근처의 백사장으로 차를 몰고 가서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오래된 서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마을 박물관에서 마을의 역사에 대해 배워보세요. 이 박물관에서는 희귀한 중고 서적도 판매하고 있으며, 이사피오르두르에는 과거 아이슬란드 어부들의 삶을 보여주는 오스보르 해양 박물관도 있습니다.
더 많은 모험을 원한다면 카약 투어에 참여해 이 지역의 웅장한 피오르드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닷새나 물개, 고래, 돌고래를 보고 싶다면 이 투어를 놓치지 마세요.
하지만 완전히 다른 것을 찾고 있다면 혼스트란디르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이사피요르두르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놀라운 자연 보호 구역으로,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낸 후 이사피요르두르 지역에서 하룻밤을 더 보내게 됩니다.
숙소
체험
5일차 - 웨스트피오르드
- 웨스트피오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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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딘얀디
- 라우디산두르 붉은 모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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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날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나면 이제 피오르드의 남부로 향할 차례입니다.
바이킹 사가의 영웅 기슬리 수르손의 흔적과 아름다운 스크루두르 식물원이 있는 디라피요르두르로 향할텐데요. 기슬라 수르손은 13세기 중반 이전에 쓰여진 기슬라 사가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양동생의 복수를 위해 처벌을 받은 무법자 시인이었습니다. 기슬라 사가에는 기슬라가 직접 쓴 여러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한편 스크루두르는 1909년에 설립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입니다. 다양한 꽃과 식물, 나무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상쾌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스크루두르의 아름다움을 감상한 후 구시가지인 흐라프니스리로 이동하면 1940년대 아이슬란드가 덴마크로부터 독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또 다른 영웅인 존 시구르드손을 기리는 박물관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존 시구르드손 박물관이 시구르드손의 옛 집이었던 보존된 아이슬란드 전통 잔디 건물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시구르드손의 생애, 역사적 문서, 사진 및 유물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이 있으며, 거기에서 딘잔디 폭포로 향합니다.
천둥처럼 쏟아지는 딘잔디 폭포는 높이가 100m가 넘는 폭포의 연속으로 이 지역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 딘잔디 폭포의 폭포를 바라보면 물이 사다리꼴 모양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폭포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감상한 후에는 유럽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라트라브야르그의 높이 444미터 절벽으로 향하세요.
이곳에서는 퍼핀을 비롯한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바닷새 둥지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절벽이 제공하는 쉼터 덕분에 라트랴바르가 아이슬란드에서 조류 관찰을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실 겁니다.
단, 새들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퍼핀은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절벽에 둥지를 트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퍼핀은 굴을 파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절벽 가장자리의 표면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이 지역에는 퍼핀 외에도 길레모트, 북극제비갈매기, 흰뺨검둥오리, 스쿠아 등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광경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낸 후 베스투르비그드 지역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될 거예요.
숙소
체험
6일차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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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큐펠 산
- 듀팔론산두르 검은 조약돌 해변
- 론드랑가르 현무암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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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이디산두르의 황금빛 붉은 모래사장을 방문하거나 바틴스피오르두르 자연 보호구역의 천연 온수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뤠이디산두르는 붉은 모래와 황금빛 모래로 유명한 서피오르드의 해변입니다.
대부분의 아이슬란드 해변이 검은 모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특징은 독특하며, 뤠이디산두르 해변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조류 관찰 절벽인 라트라브야르 근처에 있습니다. 그 결과 바다로 향하는 퍼핀과 다른 조류 종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바틴스피오르두르 자연 보호 구역은 자작나무로 거의 덮여 있는 저지대가 있는 척박하고 바위가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약 20종의 새가 서식하는 풍부한 동물 군을 자랑하며 밍크와 여우가 자연 보호구역 주변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바다에서 헤엄치는 물개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바트나요르두르의 하이라이트는 지열 온천과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에요. 지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한 후에는 브레이다피요르두르 만 건너편에 있는 서피오르드의 브랸슬레쿠르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죠.
그런 다음 페리 발두르를 타고 스네펠스네 반도의 스티키솔무르 마을로 이동하는데, 페리 탑승권이 투어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거기서부터 스네펠스요쿨 국립공원의 스네펠스요쿨 빙하를 포함한 이 지역의 독특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요.
주팔론산두르 검은 해변, 드리트빅 코브, 작고 매력적인 마을인 아르나르스타피, 헬나르, 부디르도 방문할 수 있으며, 시간 여유가 있다면 스노우캣을 타고 스네펠스요쿨 정상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 추가 액티비티는 그룬다르피요르두르 마을에서 시작되며, 가이드가 산기슭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아이슬란드의 거친 빙하 지형을 다루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차량을 타게 됩니다. 그곳에 도착하면 스노우캣으로 갈아타고 빙하로 올라갑니다. 이 웅장한 만년설은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에 등장하는 7000년 된 화산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모든 아름다운 정거장이 끝나면 스나이펠스네스 지역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숙소
체험
7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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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펠스요쿨 빙하
- 부디르 마을
- 이트리 퉁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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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명소를 둘러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잡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바이킹 스시 보트 여행을 떠나보세요. 게, 성게, 가리비 등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며 이 지역의 탁 트인 바다와 숨막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경험입니다.
용암 동굴 바트셸리르 탐험도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 용암 동굴은 약 8,000년 전 화산 폭발 후 형성되었으며 동굴에 들어가면 아이슬란드의 지질과 민속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옛 이야기에 따르면 이 동굴에는 트롤이 살았다고 하며, 용암 동굴 탐험이 흥미롭지 않다면 헬나르와 어촌 마을인 아르나르스타피 사이를 하이킹할 수 있습니다.
헬나르는 스네펠스네스 반도에서 가장 큰 어항 중 하나였던 오래된 마을로, 헬나르는 해안을 따라 놀라운 기암괴석이 있는 곳입니다. 기상 조건, 시간대, 바다의 움직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돌출된 절벽인 발라스노스도 꼭 확인해보세요.
아르나르스타피를 탐험하다 보면 침식된 원형 돌 아치인 가틀레투르가 있는 해변을 만나게 될 거예요. 이곳은 햇빛이 장엄한 파도에 부딪혀 시각적인 장관을 연출하기 때문에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절벽을 따라 사진을 찍으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말라리프의 절벽은 유명한 화산 스네펠스요쿨의 화산 폭발 유산으로, 이곳에서 인상적인 바다 더미인 론드랑가르도 볼 수 있으며, 론드랑가르 바다 더미는 현무암 절벽으로 오래된 화산 분화구의 잔재물입니다. 절벽에는 각각 75미터와 61미터 높이의 기둥 두 개가 있으며, 흥미롭게도 이 지역은 신화와 민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농부들은 현무암 절벽 주변의 밭을 엘프가 살았다고 믿어 경작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도를 충분히 즐겼다면 레이캬비크로 남쪽으로 돌아가 아이슬란드의 수도를 조금 더 둘러보세요.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낸 후 레이캬비크 또는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하룻밤을 보내세요.
숙소
체험
8일차 -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 출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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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파르바튼
- 크리수비크
- 군누흐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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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가 제공하는 많은 명소를 경험한 후 마지막 날 케플라비크 국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비행 일정이 허락한다면 블루라군 스파의 힐링 물에 몸을 담글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블루라군의 물은 불과 얼음의 땅에서 방금 경험한 놀라운 모험을 회상하면서 편안하게 온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미 레이캬비크를 방문했다면 마지막 쇼핑을 하거나 레이캬네스 반도를 따라 더 좋은 곳을 둘러보세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곧 다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체험
준비물
주의사항
케플라비크 공항이나 레이캬비크 시내, 둘 중 한 곳을 출발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과 1년 정도의 장거리 운전 경력은 필수입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는 날짜와 시간에 따라 일정은 약간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일부 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조식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이라고 해도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수시로 변하고 예측불가능하기 때문에 추우면 걸쳐 입을 수 있는 겉옷을 꼭 챙겨오셔서 입으시기 바랍니다.
도요타 아이고 및 동급의 차량에는 자갈길보호보험(GP)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영상
인증된 후기
유사한 여행 패키지
아이슬란드 최대의 여행 마켓플레이스를 전화에 다운로드하여 전체 여행을 한 곳에서 관리하세요
전화 카메라로 이 QR 코드를 스캔하고 표시되는 링크를 누르면 아이슬란드 최대의 여행 마켓플레이스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답니다. 다운로드 링크가 포함된 SMS 또는 이메일을 받으려면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