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레이캬네스(Reykjanes) 반도에 숨은 지질학적 경이로움과 지열의 신비를 하루에 만나보세요. 가장 붐비는 관광지는 피해가면서도 아이슬란드의 거칠고 원초적인 화산 지형을 제대로 보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관광 투어입니다.
아침에 레이캬비크(Reykjavik)에서 픽업한 뒤 남서쪽으로 이동해 레이캬네스 반도로 향합니다. 아이슬란드에 케플라비크(Keflavik)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수도로 들어오셨다면, 이동 중 창밖으로 황량하고도 신비로운 반도의 일부를 이미 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이 지역을 제대로 깊게 들여다보면, ‘숨은 보석’이 연달아 나타납니다.
이 투어에서는 다양한 명소를 두루 방문합니다. 먼저 아름다운 호수 몇 곳부터 들를 텐데요. 그중 가장 큰 클라이파르바튼(Kleifarvatn) 호수는 고요한 물빛만으로도 충분히 인상적이지만, 주변을 둘러싼 거대한 톱니 모양 산세가 분위기를 한층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수면 아래 지열 활동 때문에 호수 일부가 잔잔하게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또한 이름 그대로 ‘초록빛 호수(Green Lake)’로 불리는 분화구 호수 그레나바튼(Grænavatn)도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반도의 대표 지열 지대로 향합니다. 크리수비크(Krysuvik)에는 여러 색으로 물든 대지를 가로질러 분기공과 온천 지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고, 곳곳의 안내판을 통해 이 지역에서 작동하는 지하의 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군누흐베르(Gunnuhver)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진흙탕이 하이라이트인데요. 이곳의 안내판은 지질 설명보다도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과 전설을 들려준다는 점이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이후에는 레이캬네스 반도의 거칠고 극적인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새를 관찰합니다. 수십 종, 수만 마리의 새들이 이 반도에 둥지를 틀고 있어, 조류 관찰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그야말로 천국 같은 곳이지요.
이 투어는 탐험을 마친 뒤 블루라군(Blue Lagoon)이나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특히 좋습니다. 가이드가 두 장소 모두에 하차시켜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라군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면, 블루라군 입장권은 투어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수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티켓을 확보해 주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레이캬네스 반도를 가로지르며 특별한 풍경을 만나는 이 멋진 하루를 놓치지 마세요.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