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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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니버스가 픽업을 가면, 편안한 시트에 탑승하여 남쪽으로 향합니다. 팍시 폭포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폭포로 가는데요. 이 폭포는 주요 도로에서 벗어난 곳이라 한적하고 고요한 자연의 풍경을 경험하실 수 있게 해드립니다. 낮지만 넓게 분포하고 있는 폭포이지요. 말의 갈기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거대한 폭포인 굴포스를 향해 출발합니다. 빙하가 녹아 형성된 흐비타 강의 강물은 32미터 높이로, 계곡으로 흘러내리면서 아주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어내는데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폭포라고 할 수 있는 폭포입니다.
다음은 게이시르 지열 지대를 방문합니다. 하우카달루르(Haukadalur) 계곡에 위치한 곳으로 10,00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간헐천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게이시르는 이전만큼 활동이 없지만 스트로크쿠르라 불리는 또 다른 게이시르가 약 10분마다 공중으로 10미터에서 15미터 가량 온천수를 뿜어냅니다. 이 특별한 자연현상을 카메라에 담으실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나서는 골든서클의 마지막 코스인 싱벨리어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싱벨리어 국립공원은 아이슬란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930년에 세계 최초로 민주의회가 열렸던 곳이 있는 곳이지요. 그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두 개의 다른 대륙판이 만나는 지질학적인 특색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전문 가이드가 각각의 장소마다 여러분이 궁금하신 모든 것을 말씀드리기 때문에 더욱 잊지못할 경험이 되실 겁니다. 버스 내에서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도 가능하고요. 적은 인원만이 신청 가능한 투어이기 때문에하기 떄문에 원하는 날짜에 투어를 하시려면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우측 상단에서 날짜를 선택하고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