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골든 서클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당일치기 투어 코스입니다. 간헐천과 금빛 폭포, 씽벨리어(Thingvellir)는 아이슬란드 여행객들이 필수 코스로 들르는 장소입니다.
씽벨리어 국립공원은 모든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마음속 고향입니다. 아이슬란드를 가로지르는 화산 활동으로 인해 일어난 계곡 속에 위치한 이 곳은 대서양 중앙 해령의 일부분이지 아메리카 대륙판과 유라시아 대륙판이 만나는 곳입니다. 한 발은 유럽에, 한 발은 아메리카에 딛고 서 있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게이시르(Geysir)는 스트로쿠르(Strokkur)와 함께 하우카달루르(Haukadalur)에 있는 가장 큰 간헐천입니다. 이 간헐천의 이름을 따서 영어 단어 Geyser가 만들어 졌지요. 스트로쿠르는 매 5~10분마다 분출하면서 물을 공중 20~30미터 높이로 뿜어올립니다.
굴포스(Gullfoss)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멋진 폭포 중 하나입니다. 거대한 폭포가 2단으로 층을 이루며 쏟아지는 이 굴포스는 아이슬란드 역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향할 곳은 바로 케리드 화산 분화구입니다. 이 곳은 270m 너비에 깊이는 55m인 칼데라 호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호수가 둘러쌓여 있는 벽은 지난 화산활동으로 인해 붉은 빛을 띄고 있는데요. 호수의 푸른 빛과 상반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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