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다채로운 풍경과 활기찬 문화가 기다리는 아이슬란드에서 잊지 못할 봄 방학을 만끽해 보세요. 8일간 진행되는 레이캬비크(Reykjavik) 도심 휴가 패키지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자연 명소, 그리고 아이슬란드 수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투어는 자유롭고 유연한 일정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봄의 화사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여행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케플라비크(Keflavik) 공항에서 출발하는 이동편이 포함되어 있어 시작부터 편안합니다. 사전 예약 시 선택하셨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루라군(Blue Lagoon)에서 지열 온천을 즐기며 긴 비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고, 아늑한 레이캬비크 숙소로 하는 일정이에요.
이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선택의 자유’에 있습니다. 2일차에는 상징적인 골든 서클(Golden Circle)을 탐방하거나 레이캬비크 도심의 매력을 즐기실 수 있어요. 게이시르(Geysir), 굴포스(Gullfoss), 씽벨리르(Thingvellir) 국립공원의 장엄한 풍경을 직접 보고 느끼거나, 유명한 스카이 라군(Sky Lagoon) 같은 도심 명소를 즐겨보세요.
3일차에는 남부 해안(South Coast)의 장대한 폭포와 빙하, 신비로운 해안선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빙하 하이킹이나 검은 모래 해변 버기 어드벤처 같은 액티비티를 추가해 나만의 일정으로 꾸며보세요. 물론, 도시에서의 여유로운 하루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4일차에는 스나이펠스요쿨(Snaefellsjokull) 화산이 우뚝 솟은 스나이펠스네스(Snaefellsnes) 반도의 매혹적인 풍경으로 향합니다. 다시 레이캬비크로 돌아온 후에는 고래 관찰 투어나 도보 투어 등 원하는 액티비티를 선택해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5일차와 6일차는 전적으로 취향에 맞게 계획할 수 있는 자유의 날입니다! 미식 투어를 즐기거나 시티 카드를 활용해 도심 속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7일차에는 흐밤스비크(Hvammsvik)나 스카이 라군 같은 아이슬란드의 온천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겨 보세요. 자연 속에서 온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8일차, 아쉬운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아이슬란드 고래 박물관(Whales of Iceland)을 방문하거나 플라이 오버 아이슬란드(Fly Over Iceland) 같은 체험형 전시를 즐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레이캬비크를 만끽하세요. 이후 케플라비크로 향하는 교통편이 마련되어 있어,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여행을 마무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한 홉 온 홉오프(hop-on-hop-off) 버스 투어, 미식 투어, 24시간 시티카드, 헬리콥터 투어 등 다양한 옵션 투어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슬란드를 나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탐험하실 수 있습니다. 전담 여행 상담원이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드리니 안심하고 여행하세요. 또한, 출발 24시간 전까지는 무료 취소가 가능하니, 이 패키지가 마음에 드신다면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이 생생한 8일간의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잊지 못할 봄 휴가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