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의 스나이펠스네스반도와 오로라 투어 - 레이캬비크 출발

곧 매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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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요약

투어 출발지
레이캬비크
출발 시간
오전 09:00
소요 시간
2 일
마지막 종착지
레이캬비크
언어
영어
난이도
쉬움
가능 기간
일년 내내
최소 연령
만 6세

소개

이 놀라운 2일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여 오로라를 찾으면서 스네펠스네스 반도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탐험하세요. 스네펠스네스 반도의 다양한 풍경을 보고, 또한 오로라에 감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투어를 예약하세요.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 투어는 레이캬비크에서 픽업되며 시작합니다. 아이슬란드 서쪽 해안에 있는 스네펠스네스 반도로 먼저 이동합니다. 이 지역은 길쭉한 모양을 한 반도로 다양하고 장엄한 풍경이 펼쳐지는 신비한 곳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명소는 쥘 베른의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에 등장하는 고대 빙하 화산인 스네펠스요쿨 빙하입니다.

스네펠스요쿨 국립공원에서는 8,000년 된 바트셸리르 용암동굴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투어 첫날의 다른 하이라이트로는 어촌 마을인 아르나르스타피를 탐험하고 그림 같은 듀팔론산두르 해변에 들르는 것인데요. 듀팔론산두르는 4개의 커다란 들돌이 있는 검은 모래 해변입니다. 수년 전 어부들은 이 돌을 이용해 어부가 될 수 있는지 힘을 테스트하곤 했어요.

투어 첫날 밤에는 스나이펠스네스의 시골에 머뭅니다. 이 조용한 지역은 도시의 빛 공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지요.

오로라는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항상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로라를 보지 못하더라도 이 투어는 여전히 놀라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편안한 하룻밤을 보낸 후 투어 둘째 날을 맞이할 시간인데요. 둘째 날에는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온천 중 하나인 데일다툰구흐베르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신설된지 얼마 안된 크라우마 지열 온천탕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투어 둘째 날의 다른 하이라이트로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두 개의 폭포인 흐뤠인포사르와 바르나포스를 볼 수 있는 보르가르피오르두르 방문이 있습니다. 이 두 폭포는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흐뤠인포사르 폭포는 용암 지대에 의해 형성된 고요한 물줄기입니다. 반면 바르나포스는 아이슬란드 민속 이야기에서 어두운 역사가 얽힌 급류가 흐르는 폭포입니다. 가이드가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이 두 폭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 레이캬비크로 돌아가 집으로 돌아가거나 아이슬란드에서 모험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소형 휴대용 가방 1개와 최대 20kg의 짐 1개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스네펠스네스 반도를 탐험하고 오로라를 사냥하는 이틀간의 몰입감 넘치는 체험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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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레이캬비크의 호텔 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픽업 및 복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미니버스 투어
영어 구사 전문 가이드
개인 욕실이 딸린 호텔에서의 1박
오로라 헌팅
미니버스 내 무료 WIFI
20kg 미만의 짐과 가벼운 가방

액티비티

동굴 탐험
관광
오로라 헌팅
조류 관측

일별 일정

1일차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해안선에 있는 게르두베르그 절벽은 드라마틱하고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1일차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와 오로라

투어 첫날, 선택한 레이캬비크의 픽업 장소에서 가이드에게 픽업됩니다. 그룹 전체가 미니버스에 탑승하면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로 향합니다.

오늘 하루의 첫 번째 목적지는 번화한 어촌 마을인 아르나르스타피입니다. 아르나르스타피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는 가틀렛투르라는 이름의 침식된 원형 돌 아치가 장관을 이룹니다. 이 마을에는 아이슬란드의 전통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오래된 주택도 여러 채 있습니다.

다음으로 빙하가 있는 스나이펠스요쿨 화산이 있는 스나이펠스요쿨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이곳에서는 추가 비용으로 바튼셸리르 동굴 가이드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8,000년 된 이 동굴은 지하 35미터 깊이에 있으며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에도 등장하는 동굴입니다. 동굴 투어를 선택하지 않으시면 가이드가 인상적인 국립공원 경관에 대해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주팔론산두르 해변으로 향하기 전에 헬나르 마을에서 점심을 간단히 드실 수 있습니다. 이 검은 모래 해변에는 1948년 이곳에서 난파된 배의 잔해가 남아 있습니다.

스나이펠스네스 투어 첫째 날의 마지막 목적지는 키르퀴펠 산입니다. 키르퀴펠 산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많은 사진이 찍힌 봉우리를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봉우리의 이름은 교회 산이라는 뜻으로, 독특한 모양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해가 지면 가이드가 일기 예보를 확인하여 오로라를 볼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가이드가 오로라의 자연 현상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를 알려줄 것입니다.

오늘 밤에는 보르가네스의 시골 호텔에 머물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전용 욕실과 아침 조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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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독특하고 신비로운 키르쿠펠 산은 겨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2일차 - 서부 아이슬란드

편안하고 편안한 하룻밤을 보낸 후,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및 오로라 투어 둘째 날에는 서부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탐험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호텔에서 맛있는 아침식사로 배를 채우세요.

둘째 날의 첫 번째 방문지는 보르가르피오르두르 지역에 있는 데일다르퉁구베르 온천입니다. 이곳의 온천수는 인근 마을의 중앙 난방에 사용되며, 또한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온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 지열로 구동되는 신설된 크라우마 지열탕에 몸을 담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온수 풀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해보세요. 온천 입욕은 추가로 신청가능합니다.

다음 일정은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작은 마을인 레이크홀트입니다. 아이슬란드 내전과 북유럽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스노리 스투룰루손(Snorri Sturluson)이 한때 살았던 곳입니다.

이제 아이슬란드의 장엄한 자연을 더 많이 발견할 차례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두 개의 폭포인 흐뤠인포사르와 바르나포스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 폭포들은 서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멋진 대조를 이룹니다.

흐뤠인포사르 폭포는 다양한 물줄기가 평화롭게 흐르는 반면, 바르나포스 폭포는 좁은 협곡을 따라 급격하고 험준한 물줄기가 흘러내립니다. 바나포스에는 아이슬란드 민속 설화가 얽혀 있는데, 투어 중에 가이드가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투어가 끝나면 미니버스에 다시 올라타 레이캬비크로 돌아갑니다.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있다면 가이드가 멈춰서 오로라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레이캬비크에서 국제선 비행기로 귀국하거나 아이슬란드에서 모험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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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카메라
춥고 비오는 날씨에 맞는 방수되는 따듯한 복장
튼튼한 신발 또는 등산화
물통

주의사항

오로라는 자연현상이므로 관측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각 여행자는 20kg미만의 짐을 싣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짐은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투어 업체 사무실에 소정의 요금으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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