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이 놀라운 2일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여 오로라를 찾으면서 스네펠스네스 반도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탐험하세요. 스네펠스네스 반도의 다양한 풍경을 보고, 또한 오로라에 감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투어를 예약하세요.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 투어는 레이캬비크에서 픽업되며 시작합니다. 아이슬란드 서쪽 해안에 있는 스네펠스네스 반도로 먼저 이동합니다. 이 지역은 길쭉한 모양을 한 반도로 다양하고 장엄한 풍경이 펼쳐지는 신비한 곳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명소는 쥘 베른의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에 등장하는 고대 빙하 화산인 스네펠스요쿨 빙하입니다.
스네펠스요쿨 국립공원에서는 8,000년 된 바트셸리르 용암동굴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투어 첫날의 다른 하이라이트로는 어촌 마을인 아르나르스타피를 탐험하고 그림 같은 듀팔론산두르 해변에 들르는 것인데요. 듀팔론산두르는 4개의 커다란 들돌이 있는 검은 모래 해변입니다. 수년 전 어부들은 이 돌을 이용해 어부가 될 수 있는지 힘을 테스트하곤 했어요.
투어 첫날 밤에는 스나이펠스네스의 시골에 머뭅니다. 이 조용한 지역은 도시의 빛 공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지요.
오로라는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항상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로라를 보지 못하더라도 이 투어는 여전히 놀라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편안한 하룻밤을 보낸 후 투어 둘째 날을 맞이할 시간인데요. 둘째 날에는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온천 중 하나인 데일다툰구흐베르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신설된지 얼마 안된 크라우마 지열 온천탕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투어 둘째 날의 다른 하이라이트로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두 개의 폭포인 흐뤠인포사르와 바르나포스를 볼 수 있는 보르가르피오르두르 방문이 있습니다. 이 두 폭포는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흐뤠인포사르 폭포는 용암 지대에 의해 형성된 고요한 물줄기입니다. 반면 바르나포스는 아이슬란드 민속 이야기에서 어두운 역사가 얽힌 급류가 흐르는 폭포입니다. 가이드가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이 두 폭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 레이캬비크로 돌아가 집으로 돌아가거나 아이슬란드에서 모험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소형 휴대용 가방 1개와 최대 20kg의 짐 1개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스네펠스네스 반도를 탐험하고 오로라를 사냥하는 이틀간의 몰입감 넘치는 체험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