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쿨살론으로 향하며 폭포와 검은모래해변도 들르는 2일간의 투어 - 빙하하이킹 포함

아이슬란드의 가장 큰 빙원 바트나요쿨 빙하 위를 하이킹 하는 것은 재미있고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곧 매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료 취소
연중무휴 고객 지원
최저 가격 보장

설명

요약

투어 출발지
Reykjavík
출발 시간
오전 08:30
소요기간
2 일
마지막 종착지
Reykjavík
언어
영어
난이도
보통
가능 기간
5월 - 9월
최소 연령
만 8세

설명

이 투어와 함께 아이슬란드 남쪽 해안을 따라 멋진 빙하들과 용암대지, 화산, 거대한 강과 폭포를 탐험하세요. 또한 요쿨살론(Jökulsárlón) 옆에 있는 빙산들이 흩어져있는 검은 해변도 볼 수 있습니다. 멋진 요쿨살론 빙하호수는 거대한 빙산들이 얼음장 같은 물 위에 떠다니며 물개들이 헤엄치는 곳입니다.

자리잡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바트나요쿨 빙하 위를 걸어보는 것입니다. 저희 빙하 전문 가이드들이 모든 장비(아이젠, 얼음도끼, 안전장비)를 준비해 드리고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하는지 알려드릴 것입니다.

빙하에서는 얼음 조각들과 깊은 크레바스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경치를 선명하게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본 투어는 4월에서 10월까지만 진행되는 투어로, 밝은 하늘 아래에서 신나게 투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룻 밤 숙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환상적인 자연 현상을 직접 보고 싶으시다면 어서 예약을 서둘러 주세요! 아주 제한된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되는 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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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레이캬비크 픽업 및 복귀
영어 가이드
욕실딸린 더블/트윈룸에서의 1박(조식 포함)
버스내 무료 WiFi
가이드 동행 하이킹 투어 & 안전장비
최대 정원 19인 미니버스
휴대용 짐 1개 공간

액티비티

빙하하이킹
관광

일별 일정

1일차
남부해안의 셀랴란드스포스 폭포는 물줄기 뒷편으로 들어가볼 수 있는 길이 나 있어 여름동안에는 특별한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1일차 - 남부해안, 폭포와 빙하 하이킹

이 날은 아이슬란드 남부에 위치한 폭포들을 탐험할텐데요. 글리우프라뷔(Gljúfrabúi), 셀야란드포스(Seljalandsfoss), 스코가포스(Skógafoss) 폭포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폭포인 동굴 속의 폭포 글리오프라부이 폭포도 방문해봅니다.

이 폭포들을 방문한 후에는 2010년 폭발하여 유럽의 상공을 마비시켰던 에이야퍄틀라요쿨(Eyjafjallajökull) 빙하화산을 향해 갑니다. 근처에는 미르달스요쿨(Mýrdalsjökull)이 있는데요. 바로 이 빙하 위에서 빙하하이킹을 시작합니다. 솔헤이마요쿨 빙하까지 가보시게 되지요.

그리고 다음 코스는 바로 레이니스퍄라입니다. 이 곳은 검은 모래가 해변을 독특하게 장식한 곳인데요. 거센 파도가 아주 힘차게 검은 모래 해변으로 향해 부서지는 이 곳에는 현무암 기둥이 멋지게 절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레이니스드랑가르(Reynisdrangar)이지요.

첫날의 마무리를 할텐데요. 오늘 밤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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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요쿨살론 빙하호수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2일차 - 요쿨살론 빙하호수와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오늘은 레이니스퍄들 산이 내려다보고 있는 어촌 마을인 비크와 미르달루르에 들릅니다. 이 곳들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남단에 위치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스카프타펠 자연보호 구역에는 경치가 빼어난 하이킹 트레일과, 졸졸 흐르는 시냇물, 수려한 폭포들이 자리하고 있고 영광스런 빙하와 들쭉날쭉한 산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요쿨살론 빙하호수로 향합니다. 이곳은, 거대한 빙하가 녹으면서 만들어진 호수로, 빙산에서 떨어져 나온 빙하조각들이 호수위를 둥둥 떠다니며 아주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사진 작가들에게 아주 사랑받는 곳이지요. 이 곳은 바트나요쿨의 일부인데요. 바트나요쿨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빙하입니다.

일부 빙하 조각들은 호수에서 이어져 있는 바다로 나와 해변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이 곳은 화산작용으로 생긴 검은 모래로 가득한 해변인데요. 검은 모래 해변 위에 널부러진 빙하의 모습이 마치 다이아몬드 같다고 하여 다이아몬드 해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더 들를 곳은 호프스키르캬(Hofskirkja) 잔디지붕 교회와 퍄드라글류푸르(Fjadrargljufur) 계곡입니다. 이 곳은 100미터 정도의 깊이의 산으로 둘러 쌓여있는 약 2km길이의 구불구불한 협곡입니다.

이렇게 많은 일정을 전부 진행한 후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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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따뜻한 옷
튼튼한 등산화
카메라

주의사항

아침식사 이외의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휴게소에 들릅니다.

최대 투어인원은 19명으로, 대형 버스로 여행할때보다 훨씬 편안하고 쾌적합니다. 만약 싱글룸에서 숙박을 원하신다면 9,000 ISK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기내에 반입가능한 캐리온 사이즈의 짐만 버스에 가지고 탑승이 가능합니다. 짐이 더 있다면 레이캬비크 사무실에 소정의 요금을 내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안전상의 이유로 빙하하이킹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유사한 액티비티를 찾아 대체하거나, 해당 금액만큼 환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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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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