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서클, 블루라군 당일 투어 - 레이캬비크 교통편 포함
소개
요약
소개
아이슬란드의 최고 명소를 탐험하며 대자연의 힘을 느껴보세요. 간헐천(Geysir)지대와 굴포스(Gullfoss) 폭포, 씽벨리르 (Pingvellir) 국립공원,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루라군(Blue lagoon)을 포함하는 대표적인 코스를 여행할 예정입니다.
게이시르 지열지대는 하우카달루르(Haukadalur) 협곡에 자리잡고 있어요. 현재는 활동량이 미미하지만 그 중 스트로쿠르(Strokkur)가 10분마다 15~20m의 물기둥을 뿜어 내며 그 위상을 지키고 있으니, 카메라는 항상 준비하세요! 골든서클의 게이시르를 포함해 굴포스, 싱벨리르는 남부 아이슬란드의 3대 명소로 유명합니다. 여행 중 케리드(Kerið)라 불리는 커다란 분화구도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향하는 곳은 굴포스폭포입니다. 랑요쿨 빙하가 만들어낸 비타강 협곡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폭포수가 바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의 한 층을 거쳐 32미터 아래로 쏟아집니다. 날씨가 좋은 날엔, 최대한 가까이 가서 이 폭포수의 증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싱벨리르 국립공원은 역사적 측면에서나 지질학적 측면에서 매우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바이킹이 930년 세계 최초로 세운 의회인 알씽기(Alþingi)가 열린 곳이고, 지금까지도 의회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대륙판의 이동이 현재 진행되는 곳으로, 이로인한 균열된 틈과 협곡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둘러볼 곳은 케리드분화구로, 안에는 호수가 있어요. 약 6500년 전에 생겼으며, 깊이 55미터에 넓이 170미터 그리고, 지름이 270미터나 되는 곳입니다. 분화구는 붉은 화산석이 대부분이며, 가장자리는 푸른 이끼로 덮여 있어요. 가운데 호수는 미네랄이 풍부해서 선명한 청록색을 띄고 있어요. 색채가 서로 강한 대비를 이루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마지막 코스로는 블루라군에 들러 지열에 데워진 온천수에서 따뜻하게 목욕을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블루라군 입장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사전에 입장권을 예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 2시간 정도 블루 라군에서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레이캬비크로 돌아갑니다.
카메라 및 수영복 잊지 마시구요! 이번 여행으로 아이슬란드의 진주를 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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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액티비티
준비물
주의사항
블루라군 입장권은 사전에 미리 블루라군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을 완료해야 합니다. 본 투어 진행시, 블루라군에 입장하는 시간은 약 17:00이며, 블루라군에서는 퇴장 시간은 약 19:00입니다. 만약 블루라군 홈페이지에서 해당 날짜에 입장권 구매가 어렵다면, 투어제공업체에 최소한 투어 시작 48시간 전까지 연락하여 블루라군 예약이 불가능함을 알리고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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