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펠스네스 반도 국립 공원 당일 투어

161 개 여행 후기

서부 아일랜드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 반도는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는 “초소형 아이슬란드” 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지형적 특색이 한 곳에 모여있는 곳이랍니다. 아이슬란드의 진정한 멋과 정신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투어 프로그램을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가장 편안한 여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 15명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투어입니다.

숙소에서 여러분을 픽업한 뒤 서부로 향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보게 될 관광명소는 바로 스나이펠스외쿨 (Snæfellsjökull) 화산입니다. 빙하의 왕관을 둘러쓰고 있는, 아이슬란드 서부에서 가장 높은 성층 화산이죠. 날씨가 맑은 날이면 수도인 레이캬비크 (Reykjavik)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소설 ‘지구 속 여행’의 작가 쥘 베른이 지구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설정했던 곳이기도 하죠.

이트리 툰가(Ytri-Tunga)는 유명한 물개 군락지가 있는 해변가의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출렁이는 파도 사이를 노닐며 한가롭게 햇볕을 쬐는 귀여운 얼굴의 물개들을 볼 수 있어서 동물 애호가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겁니다.

아르나스타피 (Arnarstapi) 와 헬나르 (Hellnar)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항구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 지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멋지게 형성된 암석들이 줄지어 서 있는 가운데 초록색과 노란색의 이끼들이 군데 군데 보이죠. 신선한 바다 공기를 마시면서 절벽을 따라 산책할 수도 있답니다.

론드란가르 (Lóndrangar) 해변에는 두 개의 검은 현무암 기둥이 서 있습니다. 매우 높은 암석 기둥이어서 도로에서도 보일 정도지요.

디우팔론산두르 (Djúpalónssandur) 해변 또한 멋진 검은 모래 해변입니다. 절벽에서 서식하는 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파도가 부드럽게 해변으로 밀려들어오네요. 이곳 해변에는 잘 알려진 명물이 있습니다. 바로 “들돌” 이라고 불리는 4개의 동글 납작한 바위인데요, 과거 이 곳 해변가에 살던 어부들이 힘겨루기를 할 때 들어올리던 돌이라고 하네요.

가장 큰 돌은 154kg (340 lbs)에 달하는 Fullsterkur (“최고 세기”)입니다. 들다가 허리 다치지 않게 꼭 무릎을 써서 들어올려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그 다음으로 큰 돌은 Hálfsterkur (“절반 세기”)로, 100kg (220 lbs)의 무게를 자랑하죠. 세 번째 크기의 돌은 Hálfdrættingur (“약골”)이란 돌이고 54kg (119 lbs)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작 23kg (50 lbs)의 Amlóði (“쓸모 없음”) 만 들어 올린 사람은 마을의 조롱거리였다고 하네요.

어선에서 한몫 하고 싶은 어부라면 적어도 "Hálfdrættingur" 들돌 정도는 들어올려야 했다는 군요. 그보다 못하면 배에 탈 수 없었다고 해요. 과연 어선에 탈 수 있을지, 여러분도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이제 마지막 여행지인 키르큐펠 (Kirkjufell) 산으로 가볼까요? 푸른 들판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산 주변으로 잔잔한 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촬영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니 SNS에 올릴 멋진 사진 한 장 찍어 두세요.

서부 아이슬란드의 멋진 자연 경관을 한 번에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 놓치지 마세요! 우측에서 예약 가능한 날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요

투어 정보:
  • 가능한 기간 : 일년 내내
  • 소요시간: 11 시간
  • 액티비티: 하이킹, 관광, 조류 관찰
  • 난이도: 쉬움
  • 최소 연령: 5 세
  • 언어: English
  • 하이라이트: 스나이펠스요쿨, 스나이펠스네스, 헬나르, 아르나스타피, 키르큐펠, 론드란가르, 디우팔론산두르
픽업 정보:
  • 시작 시간 : 09:00

포함사항:
  • 픽업 및 복귀

  • 영어 가이드

  • 버스 안 무료 와이파이

  • 식사


준비물:
  • 따뜻한 옷

  • 야외 활동용 튼튼한 신발 권장


주의사항:

본 투어는 1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점심 식사 및 오후 간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후기

인원 11명의 소규모 투어였습니다. 인원이 적었던 만큼 가이드가 한명한명에게 세심히 신경을 써줍니다. 저는 총 7군데를 돌았구요, 메인 관광지 세곳에서는 넉넉잡아 한시간정도를 소요했던것 같습니다. 다른 관광지에서도 절대 시간이 모자르지 않아요. 마지막엔 유명 관광지가 아닌 숨겨진 명소같은 곳을 들리기도 했는데 저는 거기가 정말정말 좋았어요. 이부분은 약간 가이드의 재량인것 같기는 합니다. 관광지에 대한 설명 외에도 이동시 아이슬란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움직이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중간중간 들릴 수 있구요. 저는 가이드가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해결했지만 본인이 가져온 도시락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식당건물 내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레스토랑 메뉴 가격이 2~4만원정도로 비싼편이라 많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음식을 챙겨오는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걷는 일이 많으니 방수가 되는 운동화나 워커를 챙겨가시면 좋아요. 서부의 웅장한 자연을 느낄 수 있었던 투어였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가는 것 아닌가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nice tour는 소규모 단체로 중형밴을 이용해 다니기 때문에 기동력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핵심여행지만 다니고 핵심여행지 체류시간이 길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가 항상 주변을 지켜주고,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정성으로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베스트 포토 존까지 설정해줍니다. 중간중간에 여행객들이 원하기만 하면 불법주차를 해서라도 사진을 찍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효율적이게 여행한 투어였습니다. 다만 밴 내에 화장실이 없고, 좁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다른 대기업 투어 회사에서 하는 Snaefellsnes tour 는 더 구석구석 돌아보지만 정작 핵심여행지에서는 체류시간이 턱없이 모자랍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는 시간도 3시간 가량 더 타야 합니다. 저는 이 두 개의 투어를 다 해 본 홀로 여행객입니다. Snaefellsnes 반도가 가장 웅장한 스케일 자랑했습니다. 그러기에 두 번의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소규모 투어로 진행되어 여유있게 관광하였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멋진 자연경관을 둘러본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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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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