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간의 대모험 | 아이슬란드 하이랜드에서의 겨울과 얼음동굴

6 개 여행 후기

다양한 어드밴처로 똘똘 뭉친 겨울 패키지에는 아이슬란드의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와 명소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골든써클을 따라,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키르큐페틀 산,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의 요쿨살론 빙하 호수뿐만 아니라 하이랜드의 란드만날로이가르(Landmannalaugar)에서 인간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원시의 자연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3일간의 란드만날로이가르 투어를 하며, 눈으로 뒤덮인 이곳 하이랜드에서 스릴 넘치는 스노모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노모빌을 원하지 않으시면, 대신에 하얀 눈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온천에 몸을 담그고 스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밤은 오로라를 관측하기에 안성맞춤인데요. 남부해안을 여행하시는 동안에는 천년이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바트나요쿨 아래 위치한 푸르른 얼음동굴을 탐험을 빼놓으시면 안되겠지요? 아이슬란드의 서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방문하는 동안에는 바튼쉘리르 라바 동굴에 있는 얼음동굴의 아름다움과 바트나요쿨의 얼음동굴을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패키지는 아이슬란드 현지인이 즐기는 자연을 탐험하시는 것이 주 목적인데요. 맘모스 타이어를장착한 슈퍼지프를 타고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이 투어는 소수그룹으로 진행되므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서 여러분의 오로라 헌팅을 도와드립니다.

만약 더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예약하는 동안에 따로 추가가 가능한데요. 레이캬비크 근교에서 아이슬란드 특유의 자그맣고 온순한 말을 타고 2시간 가량 시골 풍경을 즐기실 수 있고요. 헬리콥터를 타고 잊지 못할 풍경을 담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뮈바튼으로의 하루 일정(항공편 포함)도 신청 가능하고요. 아이슬란드에 머무는 동안 모든 숙박이 포함되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일정을 참고해 주세요. 아이슬란드의 겨울을 즐기기 위한 가장 완벽한 방법! 지금 바로 "날짜 선택하기"를 클릭하여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개요

투어 정보:
  • 가능한 기간 : 10월. - 3월.
  • 소요시간: 10 일
  • 액티비티: 동굴 탐험, 스노모빌, 슈퍼지프, 승마, 관광, 보트 체험, 오로라 헌팅, 온천욕, 문화 체험, 헬리콥터, 얼음동굴
  • 난이도: 쉬움
  • 최소 연령: 8 세
  • 언어: English
  • 하이라이트: 골든써클, 레이캬비크, 요쿨살론, 바트나요쿨, 란드만날르이가르, 스코가스포스, 게이시르, 굴포스, 씽벨리어, 흐라운포사르, 스나이펠스네스, 검은모래 해변 - 레이니스퍄라, Vík i Mýrdal, 키르큐펠, 레이니스드란가르, Vatnshellir Cave, Seljalandsfoss Waterfall
픽업 정보:
  • 시작 시간 : 선택가능

포함사항:
  • 공항 왕복 이동 서비스

  • 레이캬비크에서의 5박 숙박 (다양한 등급 선택 가능, 최저예산 숙소에는 조식 불포함, 컴포트와 퀄리티 숙소에는 조식 포함.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하단을 참고해 주세요)

  • 란드만날로이가르 & 골든 서클 슈퍼 지프투어 3일 (점심식사 1회, 저녁식사 2회 포함)

  • 3일간의 란드만날로이가르 산장 투어 도중의 산장에서의 2박 (침낭 포함)

  • 요쿨살론과 얼음동굴로의 겨울 2일 모험

  • 남부 해안 2일 투어 중의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내의 호텔 1박 (조식 포함, 개인 화장실 포함여부는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2일 투어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2일 투어 중의 호텔에서의 1박 (조식 포함, 개인 화장실 포함여부는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오로라 헌팅

  • 블루라군 스탠다드 입장권 및 교통편

  • 아이슬란드의 자연, 역사, 문화에 관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한 자세한 여행 일정

  • 여행 내내 문의사항 해결과 도움을 드릴 직원

  • 세금

  • 바튼쉘리르 용암동굴 입장료

  • 점심식사 (위에 명시되지 않은 경우)

  • 저녁식사 (위에 명시되지 않은 경우)


준비물:
  • 카메라

  • 수영복, 수건

  • 따뜻한 옷

  • 등산화

  • 방수되는 아웃도어 의류

  • 운전면허증 (스노모빌시 필수)


알아 두어야할 것:

오로라는 인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오로라 관측 가능여부는 확실하게 안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본 투어는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날씨에 따라 추가로 신청하신 액티비티가 취소될 수 있으며, 이 때는 유사한 액티비티로 대체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액티비티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루 일정

일정 1 - 도착 - 블루라군 온천과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에 발을 디디는 순간! 여러분의 겨울 모험이 시작됩니다! 레이캬네스 반도의 케플라비크 국제 공항에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로 향하는 40분 가량의 여정은 마치 달나라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끼와 눈으로 가득한 검은 용암 지대를 지나가시게 되니까요.

숙소는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에 위치한 안락한 호텔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시내 구경 먼저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경우에는 레이캬비크에 도착하기 전, 블루라군에서 온천욕을 하실 수 있는데요. 일년 내내 뿜어지는 이 따듯한 온천수 주변에는 피부에 그렇게 좋다는 실리카 진흙이 흩어져 있으니까 비행으로 지친 몸에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세요. 만약 공항에 늦게 도착하게 되는 경우에는, 블루라군에 다른날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시내에 도착하여 먼저 짐을 풀고 유명한 맛집에서 음식도 먹고 형형색색의 주택도 구경하면서 북유럽의 분위기를 한 껏 느껴보세요. 만약 그 날 밤에 무엇인가 꼭 하고 싶다면, 무료 오로라 투어를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보트, 아니면 버스를 통해 체험할 것인지는 취향에 따라 선택가능하십니다. 보트투어를 신청하시면, 올드 하버에서 출발해, 머리를 가르는 바람을 느끼면서 바다 위에서 춤사위를 늘어놓는 오로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시면 교외 지역으로 나가게 됩니다. 아이슬란드 야생 환경에서, 자연의 어둠 속에서, 그 빛을 발하는 신비로운 오로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숙박은 레이캬비크에서 하시게 됩니다.


일정 2 - 남부 해안




총 8일의 투어 중에, 2일은 링로드를 따라 남부해안을 탐험하고, 3일은 골든써클을 따라 란드만날르이가르 하이랜드를, 그리고 다른 2일은 서쪽의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탐험하고 나서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하루 자유일정을 즐기시게 됩니다. 이 투어는 도착하시는 요일에 따라 일정의 순서가 바뀔 수 있음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날에 레이캬비크에서 자유일정을 가지실 수 있고, 또는 이 일정이 9일째 되는 날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첫 날, 남부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하시며 수많은 아름다운 폭포를 보시게 됩니다. 가장 유명한 폭포는 셀리야란드스포스 폭포(Seljalandsfoss)와 스코가포스 폭포(Skógafoss)입니다. 셀리야란드스포스 폭포는 높이가 높으며 좁은 물줄기가 작은 연못에 떨어지는 형상으로 링로드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폭포 물줄기 뒤로 걸으며 폭포를 더욱 가까이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길이 미끄럽고 젖어 있으니 조심하세요!

근처에 있는 스코가포스 폭포는 60미터 높이와 25미터 폭의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지난 화산 폭발로 악명 높은 에이야피야틀라 화산이 폭포 뒤에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니스피야라(Reynisfjara)검은 모래 해변으로 향합니다. 북극해의 파도를 감상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명심하실 점은, 파도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파도가 강한 경우에는 휩쓸려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기이한 레이니스드란가르(Reynisdrangar) 주상 절리도 빼놓지 않고 감상하시고요.

동쪽의 유럽에서 가장 큰 빙하인 바트나요쿨 빙하로 향하기 전에 잠시 비크에 멈춰 점심 식사를 합니다.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에서는 스카프타펠 자연 보전 지역에서 빙하의 장엄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드디어 요쿨살론 빙하 호수로 향합니다. 호수 위에 빙하 조각들이 둥둥 떠있는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해변에는 요쿨살론에서 떠내려온 빙하들이 해변의 모래 위를 장식합니다. 특히 해가 뜰 때와 질 때 햇빛을 받아 반사하는 모습이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아름다워서 다이아몬드 해변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날씨가 좋으면 저녁에는 오로라를 보러 갑니다.

숙소는 교외지역 컨트리호텔 또는 요쿨살론이나 스카프타펠 근처로 지정됩니다.


일정 3 - 바트나요쿨 국립 공원의 얼음 동굴




남부해안 2일 투어의 둘째 날 일정에는 푸른 얼음동굴 탐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도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면서, 아이슬란드 겨울의 진가를 즐길 수 있는 투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바트나요쿨(Vatnajökull) 자연 얼음 동굴을 탐험하는 것인데요. 이 바트나요쿨 얼음동굴에 가려면, 전문적으로 자체 수리된 지프차에 올라 전문가만이 주행 가능한 겨울의 얼음길을 달려야합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그 곳에서 동굴까지는 하이킹으로 가야하는데요. 길지 않은 코스이지만, 튼튼한 하이킹 부츠를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라면, 하루종일 발을 젖지 않게 해주니, 안성맞춤이겠지요?

세상에 똑같은 얼음 동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에서 이런 얼음동굴을 찾을 수 있는 지도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봄이되어 얼음이 녹으면 그 동굴은 형형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방문하시는 얼음동굴은 그 특유의, 나만이 경험한 동굴이 되는 것이지요. 매 해마다 저희 전문가들은 빙하 근처를 돌아다니며 여행객분들이 들어가보기에 안전한 얼음동굴들을 물색합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얼음이 녹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시 얼음이 생기며, 하루 하루 얼음이 커지고 작아지는 과정을 거칩니다. 얼음 동굴에 들어가 약 45분을 구경하게 되니까, 따듯한 옷가지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이 시간 동안에는 푸른 크리스탈 얼음벽에서, 그리고 내가 발견한 신기한 얼음 조각품과 함께 마음껏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헬멧을 포함하여, 투어에 필요한 모든 안전장비들은 저희가 제공해 드립니다. 헬멧 안에 쓰실만한 따듯한 겨울 모자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굴 탐험을 마친 후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 때 요쿨살론 빙하 호수에 들르게 됩니다. 그 곳에서는 변화하는 오후의 태양빛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석양 아래에서 노니는 물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저녁이 되면 다른 오로라 투어에 참여하실 수 있고, 오로라를 관측하실 수 있게 해 드리기 위해 저희 가이드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밤은 레이캬비크에서 숙박하십니다.


일정 4 - 란드만날로이가르




기억하실 점은,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투어의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레이캬비크에서 첫째 날을 보내신 후에, 남부 해안 2일 일정 투어를 시작하실 수 있고, 또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2일 일정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레이캬비크에서 먼저 시간을 보내시고 바로 하이랜드 3일 투어를 시작하실 수도 있습니다.

-란드마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 3일 투어 첫째 날-

레이캬비크의 호텔에서 픽업되신 후, 쓰요르사르달루르(Þjórsárdalur)계곡을 향해 출발! 중간에 아이슬란드의 가장 유명한 화산 중 하나인 헤클라(Hekla)화산을 직접 보실 수 있는데요. 이 화산의 이름인 '헤클라'는 '지옥으로의 입구'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장 마지막 분출은 2000년에 있었고 아직도 활동하는 활화산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긴 강인 쓰요르사(Þjórsá) 강을 따라 히야틀파르포스 폭포(Hjálparfoss)로 향합니다. 폭포의 이름에 담긴 뜻은 '도움 폭포'인데요. 이는 바이킹 시대에, 넓고 황폐한 스프렌기산두르(Sprengisandur)사막에 도달하지 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초목지대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기에서 말에게 물을 먹였다고 합니다.

피야틀라바크(Fjallabak) 자연 보존 지역 근처의 흐로인에이야르(Hrauneyjar) 하이랜드 센터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는, 마치 달나라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눈으로 덮인 용암 지대를 달립니다. 그리고 흐노이사포틀루르(Hnausapollur)호수와 리요티포툴루르(Ljótipollur)호수를 지나 프로스타스타다바튼(Frostastaðavatn)호수에서 다다릅니다. 날씨가 맑으면 주변의 산과 암석들이 호수에 거울처럼 비치는 엽서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답니다.

드디어 란드만날로이가르에 도착했습니다! 눈으로 덮여 전부를 볼 수는 없지만, 유문암 산악 지대와 용암 지대는 여전히 육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산맥마다 뜨거운 온천수가 퀄퀄 흘러내리고, 증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드라이브가 끝나면 자연이 만들어준 따스한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가이드가 여러분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해 드립니다. 아이슬란드의 자연에서 자라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아이슬란드 음식을 맛보세요. 하늘이 맑으면 오로라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오로라가 보이지 않더라도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불빛 하나 없는 청정 자연의 깨끗한 하늘에서 금새 쏟아질 듯한 수 많은 별빛을 감상하실 수 있으니까요!

이날 묵게 될 숙소는 최신식 호텔은 아닙니다. 화장실도 옥외에서 공용으로 사용하셔야 하고 욕실이 다른 건물에 있는 경우도 있는 산장입니다. 하지만 일 년 내내 따뜻하게 난방이 되어 있는 2층 건물을 이용하시게 됩니다. 아래층에는 큰 침대와 넓은 부엌, 아늑한 거실이 있고 윗층에는 세 개의 침실이 곳이 있습니다. 지열로 난방되는 이 산장의 부엌에는 가스로 된 요리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정 5 - 스노모빌링, 하이킹 혹은 온천




아침 식사를 먹으며 그날의 기상 상황과 즐기고 싶은 액티비티를 고려하여 그 날의 일정을 결정합니다. 만약 스노모빌링을 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먼저 여러 흥미로운 장소를 하이킹하신 후, 그곳에서 가이드와 함께 특별 제작된 슈퍼 지프를 타고 근처의 호수를 돌며 아이슬란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진 배경에서 스릴있는 스노모빌링을 즐기시게 됩니다.

만약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면, 야외의 따듯한 천연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온천욕을 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온천욕을 하시며 하루를 시작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곳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은 모두 용암의 마그마로 형성되었습니다. 란드만날로이가르의 남쪽에 있는 토르파요쿨 빙하 곁의 화산이 폭발하며 산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토르파요쿨 지역은 아이슬란드에서 화산 활동으로 인해 아이슬란드에서 두번째로 온도가 높은 곳입니다.

저녁에는 맛있는 바베큐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산장에서 자연과 함께 식사를 즐겨보세요. 온천도 밤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로라도 감상하실 수 있으면 좋겠군요!


일정 6 - 골든 서클




아침 식사를 마친 뒤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란드만날로이가르를 벗어나 전 날에 점심을 먹었던 흐로인에이야르로 돌아갑니다. 이곳에서 골든서클 루트가 시작되는 쓰요르사르달루르(Thjorsardalur)를 지나가는데요. 먼저 웅장하고 아름다운 굴포스 폭포(황금 폭포)를 감상합니다. 많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라고 손꼽는 곳이며 특히 겨울에는 빙하와 고드름으로 더욱 아름답습니다!

다음으로는 수많은 간헐천이 있는 게이시르 지대로 출발합니다. 게이시르 간헐천은 최초로 사람들에게 발견된 간헐천이기도 한데요. 10분에서 15분마다 쏴~ 하고 분출합니다. 간헐천의 영어 단어인 geyser가 바로 게이시르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죠.

그리고는 씽벨리르 국립 공원으로 향합니다. 씽벨리르 국립공원은 193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그 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의 심장으로 묘사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역사적으로, 지질학적으로 의미가 깊은 이곳 씽벨리르 국립공원에서 멋진 추억 만들어 보세요!

날씨 여건과 그에 따른 도로 요건에 따라 일정 시간은 크게 바뀌기도 하는 것이 바로 아이슬랜드의 여행입니다.

레이캬비크에는 대략 저녁쯤에 도착하게 됩니다.


일정 7 - 스나이펠스니스 반도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지형적인 특징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그래서 아이슬란드에 수 많은 방문객을 이끌고 있는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 반도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에는 눈으로 뒤덮인 화산 지대, 바람이 깎아놓은 절벽, 흰 거품을 뿜고 모래사장으로 솟구쳐 달려오는 파도, 검은 모래사장, 푸른 온천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픽업되신 후, 가장 처음 들르는 곳은 이트리 툰가(Ytri-Tunga) 해변으로, 여름에는 수 많은 물개들이 집단서식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에 따라서 물개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해변은 예전에 많은 바이킹들이 돌에 기대서 차가운 바다를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곤 했듯이, 한적하고 고요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라우드펠스기야(Rauðafellsgjá)라는 보튼스피야틀(Botnsfjall)산의 동쪽에 위치한 계곡입니다. 근처의 개울이 계곡으로 흘러가면서 식물을 자라게 합니다. 그래서, 이곳의 절벽은 푸른 이끼로 가득차 있습니다. 겨울에는 물론 이끼 대신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 헤틀나르(Hellnar) 두 작은 어촌 마을을 거쳐 헤틀나르(Hellnar)의 절벽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며 한 시간 정도를 보냅니다. 신기한 모양의 암석들이 모래 사장 곳곳에 널려 물가 까지 뻗어 있습니다.

그 뒤에는 스나이펠스요쿨 국립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묘미인 동굴 탐험을 떠납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용암이 흘러내리며 동굴을 만들었습니다. 동굴 밖은 눈과 바람으로 식었지만 안으로는 용암이 계속 흘러내리며 바튼스헤틀리르(Vatnshellir)동굴의 특이한 내부를 만들어 냈습니다.

다음으론 듀팔론산두르(Djúpalónssandur)와 드리트빅(Dritvík)해안을 갑니다. 마지막으로 약 해발 70미터 높이론드란가르(Lóndrangar)현무암 암석 지대에서 하이킹을 합니다.

밤에는 올라프스빅(Ólafsvik)해안가 마을에서 숙박합니다.


일정 8 - 흐라운포사르(Hraunfossar)를 향한 여정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크나큰 아름다움을 최대한 보실 수 있도록, 이 주변에서 하루 더 지낼건데요. 먼저, 몰아치는 파도를 향해 나아가는 물고기들처럼 우리도 이 반도를 가로질러 도착하게 되는 곳은요. 그룬다피오르드(Grundarfjörður)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의 날개짓을 감상하고, 크리큐펠과 게르듀베르그와 같은 현무암 기둥을 감상해 보세요. 근처에 위치한 뱌르나르회픈(Bjarnarhöfn) 상어 박물관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어부의 삶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은퇴한 어부인 뱌르니는 일생동안 그가 배를 타고 나가 얻었던 모든 것들을 이곳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슬란드 음식을 드셔보고 싶다면 이곳에서 하우칼(삭힌 상어)와 현지인이 만든 브렌빈(brennivín) 한두모금과 함께 드셔보세요. 브렌빈은 아이슬란드 전통 주류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아이슬란드인의 전통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르가피요로드(Borgarfjörður)로 가서 흐라운포사와 바르나포스에 들릅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유량을 가지고 있는 델리다르툰그쾌르(Deildartunguhver)를 방문 한 후, 오늘의 일정은 끝납니다. 식물에 관심이 많은 분이시라면, 아이슬란드에서도 이 지역에서만 자라나는 디어펀을 놓치지 마시고 찾아보시고요. 그리고 나면 우리는 보르가네스를 통해 레이캬비크로 돌아갑니다. 만약 피곤하지 않으시다면 오로라 투어를 추가로 예약하여 오로라 헌팅에 나서보세요!


일정 9 - 레이캬비크에서 휴식




오늘은 레이캬비크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장소들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이날 날 일정은 다른 날의 일정에 따라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숙소가 레이캬비크의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시내 중심가를 쉽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박물관, 갤러리, 카페, 바, 디자인 샵, 거리 예술 등이 있죠. 레스토랑도 잊지 마세요! 해산물과 양고기 요리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allgrímskirkja)는 꼭 방문하세요. 특히 꼭대기에서 바라다 보는 레이캬비크의 전경은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합니다. 에스야 산, 아르카피야틀 산, 케틀리르 산 등도 보실 수 있죠. 날씨가 좋으면 스나이펠스요쿨 빙하까지 내려다 보인답니다. 레이캬비크만의 유니크한 가게들과 예술품도 놓치지 마세요. 하르파(Harpa) 콘서트 홀에서 커피나 핫초코를 마시는 것도 좋죠. 레이캬비크 항구가 내려다 보입니다.

레이캬비크에는 연중 내내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도 많습니다. 온천수로 되어 있지요. 온천탕에 몸을 담그시고 현지인과 대화를 나누거나 사우나에서 땀을 흘려 보세요. 아이슬란드 핫도그도 꼭 드셔보세요. 첫 날에 블루라군을 방문하시지 않았다면 이 날 가실 수도 있습니다.


일정 10 - 레이캬비크 그리고 출발




만약 아이슬란드에서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공항으로 가기전 북유럽 감성이 담긴 아이템들을 구경하거나 쇼핑하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출국 비행기 출국 시간이 늦은 시간이고, 아직 블루라군에 들러보지 못하셨다면, 블루라군에 들르는 것도 좋은 생각이 되겠지요? 아이슬란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길 바라며, 또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번 아이슬란드를 방문하실 때에는 여름 여행을 계획해 보시는 것 어떠세요? 아이슬란드는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비교해 보세요!


숙소

숙소의 등급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저예산 숙소를 신청하시면 호스텔 기숙사형 침대를 배정받습니다. 컴포트 숙소의 경우 1인으로 예약하시는 분은 싱글룸을, 2명 이상 예약시 트윈/더블 혹은 트리플룸을 배정받습니다. 2인 이상 여행하지만 싱글룸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별도로 예약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일 이상의 가이드 동행 투어시 숙소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며 아래의 숙소 등급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가 비용과 함께 특별 호텔 예약도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최저예산

하이 호스텔처럼 공용욕실을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의 도미토리 룸 또는 객실이 제공됩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컴포트

바론 포스호텔과 같은 3성급의 호텔, 또는 고급 게스트하우스로 레이캬비크의 중심부나 주변에 위치합니다. 개인욕실이 딸린 침실이 제공되며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퀄리티

알다호텔과 같이 개인욕실이 딸린 침실이 제공되는 시내 중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입니다. 아침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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