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 of 3 Week Iceland Trip: Driving Holuhraun
Follow my wife and me on a 3-week trip of Iceland.
Day 19 in Iceland: From Nyidalur To Askja (123km)
From Nyidalur we took the F910 and the road got rough and our speed dropped. Driving 123 km took 7 hours!
However the environment was stunningly beautiful and desolate. We only met 2 cars driving the opposite direction. Mobile phone was out of network.
The tracks lead us over all types of lava. On the rope lava, my wife was spotting the marker sticks, while I was trying hard to avoid the largest holes. We had to drive all day in low gear and even at some places in first or second gear - walking is faster, to avoid damage!
The Holuhraun is a fresh lava field, and the black glass lava looked like black snow. And driving felt as if I was driving in snow too, I had to keep some speed and steering was not possible, it was like driving on rails.
At our destination, in Askja Drekagil, we finally encountered many 4x4 campers.
기타 흥미로운 블로그
아이슬란드 공항으로의 첫 발
아이슬란드라는 낯선 나라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공항이죠. 여행의 시작인 공항입국을 무사히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제 경험을 통해 짚어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 도착하는 아이슬란드의 공항은? 도착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이슬란드어와 영어만이 존재하는 이 낮선 곳에서 어떻게 여행을 시작할까요? 도착 공항 케플라비크 공항?더 보기스나이펠스네스 반도 당일 투어 후기 -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서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면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은 남부해안인데요. 그 보다 가까운 거리이지만 아주 멋진 서부지역,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다녀왔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먼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는 아이슬란드의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지도로 살펴볼까요? 스나이펠스네스 지도상의 위치 레이캬비크가 아이슬란드의 남더 보기아이슬란드 빙하를 탐험하다! - 솔헤이마요쿨 빙하하이킹
오늘은 솔헤이마요쿨 빙하에서 빙하하이킹 투어를 하는 날이에요. 드뎌 빙하 위를 걸을 수 있다는 설렘으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솔헤이마요쿨은 레이캬비크에서 약 두 시간 좀 넘는 거리에 있는 빙하로, 미르달스요쿨 빙하의 일부입니다. 1번 국도에서 지나가다 보면 보이는 빙하설 (빙하가 혀를 내밀고 있는 것처럼 지상으로 주욱 내려와 있는 모양)이기도 한데요.더 보기
아이슬란드 최대의 여행 마켓플레이스를 전화에 다운로드하여 전체 여행을 한 곳에서 관리하세요
전화 카메라로 이 QR 코드를 스캔하고 표시되는 링크를 누르면 아이슬란드 최대의 여행 마켓플레이스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답니다. 다운로드 링크가 포함된 SMS 또는 이메일을 받으려면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