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동안 진행되는 놀라운 동굴 관광 및 ATV 체험 혼합 투어 - 레이캬비크 출발

용암 동굴 탐험 & 아드레날린 가득한 ATV 여행 - 하루 만에 아이슬란드의 위와 아래를 탐험하세요!

아이슬란드에는 볼거리가 많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콤보 투어는 레이캬비크에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매혹적인 용암 동굴과 레이캬비크 인근 산에서 1시간 동안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ATV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트 1 - 뤠이파르홀셸리르 용암 동굴.

5,2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웅장한 용암 동굴은 레이타룬 화산 폭발 당시 용암이 지나가면서 형성되었으며 아이슬란드에서 발견된 용암 터널 중 4번째로 큰 동굴입니다. 길이가 1360미터, 폭이 10~30미터로,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터널 주변의 자연스러운 색을 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

숙련된 가이드가 아침에 레이캬비크의 현지 숙소에서 픽업하러 가면서 8시에 픽업이 시작됩니다. 동굴까지는 레이캬비크 외곽에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용암 동굴에 도착하면 지하 세계를 탐험하기 전에 헬멧과 손전등을 드립니다.  

동굴 투어가 끝나면 원래 픽업 장소로 돌아와 짧은 점심 시간을 가지는데, 그 사이에 점심을 먹거나 시내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용암 동굴 탐험 시간은 총 3시간이 소요됩니다.

파트 2 - 1시간 레이캬비크 피크 ATV 어드벤처

다음은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1시간 레이캬비크 피크에서 사파리 쿼드에 픽업됩니다. 고도로 훈련된 4x4 가이드가 13:00에 현지 숙소에서 픽업하여 사파리 쿼드 베이스캠프로 모셔다 드리며, 이곳에서 방한 장비를 착용하고 ATV를 타고 레이캬비크 인근 산악 지대를 빠르게 달릴 준비를 도와드립니다. 1시간 동안 레이캬비크 피크에서 하프라바튼 강을 지나 하프라펠 산으로 올라가면 레이캬비크와 반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놀라운 경치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가끔 맑은 날에는 바다 건너편에 있는 스나이펠스네스 빙하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두 개의 별도 투어업체가 운영하는 복합 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