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에서 국내선 비행기 타고 떠나는 바트나요쿨 얼음동굴 투어 - 총 12시간
소개
요약
소개
바트나요쿨 얼음동굴은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투어 중 하나 입니다.
레이캬비크에서 바트나요쿨까지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6시간 정도 걸리므로, 지금까지는1박 2일 투어를 통하여 바트나요쿨 얼음동굴 투어에 참여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슬란드에서의 일정이 짧은 분들은 얼음동굴 투어를 진행하지 못한 채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슬란드 동부까지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다면 하루만에 얼음동굴 투어를 진행하고, 레이캬비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동부 호픈까지 가는 비행기는 레이캬비크 공항에서 오전 8시 55분에 출발하고 동부까지는 50분 정도 걸립니다. 얼음동굴 투어를 마친 후 호픈에서 18시 55분에 비행기를 타고 레이캬비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요쿠살론 빙하 라군에서 빙하를 만날 수 있으며, 그곳에서 다이아몬드 해변이라고 불리는 곳도 볼 수 있습니다.
호픈으로 가는 비행기는 작은 비행기이지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아이슬란드 남부해안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큰 빙하인 바트나요쿨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입니다.
포함 사항
액티비티
준비물
주의사항
얼음동굴 투어는 날씨나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 얼음 동굴 투어 비용을 환불해 드립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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