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9시간의 골든서클 관광과 낚시 투어 - 레이캬비크 출발

아이스란드의 최고의 명소 골든 서클, 호수와 강에서 하는 낚시체험, 이 두가지를 하나로 통합한 투어인 일석이조 상품입니다.

오늘의 첫 방문지는 싱벨리르 국립공원으로, 고유의 멋과 지질학적 특생 또, 문화유산으로 아이슬란드에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국립공원은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의 대륙판과 이끼로 뒤덮인 용암대지가 펼쳐져 있고, 930년 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의회가 설립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다음으로, 로이가르바튼(Laugarvatn) 호수와 홀라 강(Holaa)에서 북극 곤들매기와 갈색 송어를 낚시합니다. 현지가이드가 필수장비 및 낙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이제 호이카달루르(Haukadalur) 지열계곡으로 향합니다. 분기공, 부글거리는 진흙탕 그리고, 스트로쿠르(Strokkur) 간헐천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간헐천 대부분은 활동을 멈췄지만, 스트로쿠르는 5분여마다 물길을 뿜어내며 여행자를 위한 환영식을 올립니다.

골든 서클에서의 마지막 방문지, 황금폭포라고도 불리는 굴포스 (Gullfoss) 폭포입니다. 32 미터의 맹렬한 물줄기를 두 단계를 걸쳐 캐년으로 쏟아냅니다. 환상적인 사진이 나오는 곳이니 카메라 잊지 마세요!

레이캬비크로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몇몇 명소를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투어의 장점은 고객맞춤으로 여행일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서두르세요! 아이슬란드의 최고 명소 골든서클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투어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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