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펠스네스 국립 공원 소규모 그룹 당일 투어 - 레이캬비크 픽업
소개
요약
소개
아이슬란드 서부에 자리잡은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 반도는 “아이슬란드 축소판” 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지형적 특색이 한 곳에 모여있는 곳입니다. 짧은 시간내에 아이슬란드의 고유의 멋과 아름다움을 한곳에서 느끼고 체험하기에 최적의 장소이죠. 편안한 여정을 제공하기 위해 인원은 최대 19명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투어입니다.
레이카비크의 숙소에서 픽업이 이루어진 뒤 북서부로 향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돌기둥이 늘어진 해안가를 지나 가장 먼저 보게 될 관광명소는 바로 스나이펠스요쿨 (Snæfellsjökull) 화산입니다. 일년 내내 얼음이 녹지않는 빙하가 덮고 있는 곳으로 '반도의 얼음왕관'이라 불이는 곳입니다. 수 백년동안 많은 소설가와 예술가들이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작가 쥘 베른이 소설 ‘지구 속 여행’에서 지구안으로 연결되는 통로로 설정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이트리 툰가(Ytri-Tunga)를 방문합니다. 유명한 물개 군락지가 있는 해변가의 아름다운 마을로, 출렁이는 파도 사이를 노닐며 한가롭게 햇볕을 쬐는 귀여운 물개들을 볼 수 있어서 동물 애호가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
아르나스타피 (Arnarstapi) 와 헬나르 (Hellnar)는 마법 속 세상 같은 곳이라도 합니다. 해안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해안가를 줄지어 솟아오른 바위와 멋진 절벽이 장관을 이룹니다. 론드란가르 (Lóndrangar)이라는 검은 현무암 기둥이 가장 눈에 띄는데요. 장엄한 모습에 성벽과 종종 비교되기도 합니다.
디우팔론산두르 (Djúpalónssandur) 해변에는 잘 알려진 명물이 있습니다. 바로 “들돌” 이라고 불리는 4개의 동글 납작한 바위인데요, 과거 이 곳 해변가에 살던 어부들이 힘겨루기를 할 때 사용했던 돌이라고 합니다. 직접 도전해 보시겠어요? 여기는 또한 다양한 바닷새가 둥지를 트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조류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야생조류를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되겠지요!
이제 마지막 여행지인 키르큐펠 (Kirkjufell) 산입니다. 우뚝 솟아 있는 산 주변으로 잔잔한 강물이 흐르고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으며 작은 폭포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촬영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니 SNS에 올릴 멋진 사진 한 장 찍어 두세요.
서부 아이슬란드의 멋진 자연 경관을 한 번에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 놓치지 마세요! 우측에서 예약 가능한 날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함 사항
액티비티
준비물
주의사항
본 투어는 1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점심 식사 및 오후 간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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