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리 흐루투르(Litli-Hrutur)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Reykjanes) 반도에 있는 작은 산으로, 2023년에 장관을 이루는 화산 분화가 일어난 곳입니다. 레이캬비크와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자연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리틀리 흐루투르는 화산 활동이 매우 활발한 파그라달스퍄틀 화산계에 속해 있습니다. 최근 레이캬네스반도에서 일어난 화산 분화를 알아보고 싶은 여행자와 화산 투어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중요한 방문지가 되었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 발생한 이전 분화에 이어 2023년에도 화산이 분화하면서 이 지역의 화산 활동이 여전히 활발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드러났으며, 세계 각지의 여행객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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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라비크 국제공항과 레이캬비크에서 가까운 리틀리 흐루투르는 레이캬네스 가이드 동행 투어나 렌터카 여행 일정에 쉽게 포함할 수 있습니다. 분화는 끝났지만 주변의 용암 지대, 하이킹 트레일, 전망대에서는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형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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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 흐루투르는 활발한 레이캬네스 반도 화산계에 속하며, 이 지역에서는 2021년 이후 여러 차례 분화가 발생했습니다. 2023년에도 대규모 분화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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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와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쉽게 갈 수 있어 최근 형성된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형을 둘러보기 가장 편리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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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투어는 리틀리 흐루투르를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하는 방법으로, 전문 가이드의 안내와 최신 안전 정보, 지정 전망대 이용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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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구역에서는 하이킹 코스와 용암 지대를 계속 둘러볼 수 있지만 상황이 빠르게 변할 수 있으므로 표시된 길을 벗어나지 말고 공식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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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네스 반도에서는 최근 화산 분화가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아이슬란드 여행은 여전히 안전하며, 항공편이나 주요 관광 인프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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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서는 화산뿐 아니라 지열 지대와 해안 풍경, 블루라군과 같은 대표 명소도 만나볼 수 있어 자연과 휴식, 모험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리틀리 흐루투르에서 발생한 2023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

리틀리 흐루투르 화산 분화는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일주일 동안 강한 지진 활동이 이어진 끝에 2023년 7월 10일 오후 5시 직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분화 전 며칠 동안 수백 차례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며, 대부분 규모 3~4였고 규모 4~5의 더 강한 지진도 여러 차례 발생했습니다. 가장 강했던 규모 5.3의 지진은 서부 아이슬란드의 보르가르네스에서도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분화가 시작되자 약 900미터 길이의 균열에서 용암이 솟구쳤으며, 2021년과 2022년 파그라달스퍄틀에서 발생한 이전 분화보다 눈에 띄게 강력했습니다. 당국은 곧 지정 하이킹 경로를 마련해 방문객이 안전하게 분화 지점 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활동이 절정에 달했을 때는 거대한 화산가스 기둥이 하늘 높이 솟아올라 멀리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에서도 보일 정도였으며, 이 분화의 규모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몇 주 동안 이어진 리틀리 흐루투르 분화는 점차 약해졌고 2023년 8월 5일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용암 분출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지진 활동도 잦아들면서 균열에서 더 이상 새로운 용암이 흘러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분화 기간 자체는 비교적 짧았지만, 새롭게 형성된 용암 지대와 분화구가 남아 주변 풍경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지형은 지금도 볼 수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아이슬란드의 화산 풍경에 관심 있는 여행객을 계속해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리틀리 흐루투르와 레이캬네스반도에서 지속적인 화산 활동

2023년 리틀리 흐루투르 분화는 2021년부터 시작된 레이캬네스 반도의 광범위한 화산 활동 재개 과정의 일부입니다. 2021년에는 파그라달스퍄틀에서 용암이 분출하며 이 지역에서 약 800년 만에 처음으로 화산 분화가 발생했고,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이례적인 분화 현장을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여행객이 찾아왔습니다. 2022년 파그라달스퍄틀에서 두 번째 분화가 이어지면서 이 지역이 새로운 화산 활동기에 들어섰다는 과학자들의 예측에도 힘이 실렸습니다.
2023년에는 활동 지점이 조금 북쪽으로 이동해 리틀리 흐루투르에서 분화가 발생했으며, 같은 화산계를 따라 균열 분화가 이어졌습니다. 장관을 이룬 분화였지만 비교적 외딴 지역에서 발생해 기반 시설에 미치는 위험은 크지 않았습니다. 같은 해 말인 2023년 12월에는 화산 활동이 인구 밀집 지역에 더 가까워지면서 그린다비크 인근 순드흐누카기가르 분화구열에서 분화가 발생했습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순드흐누카기가르 화산계에서 분화가 반복되었으며, 그린다비크와 스바르트센기 발전소, 블루라군과 가까워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분화는 면밀하게 관측되었으며, 광범위한 보호 조치도 시행되었습니다.
일부 용암이 도로를 넘어가고 기반 시설에 영향을 주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분화는 예측 가능한 양상을 보였으며 아이슬란드 여행 전반에 차질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항공편도 정상적으로 운항되었으며 방문객 안전이 최우선으로 관리되었습니다.
이처럼 연이어 발생한 분화로 레이캬네스 반도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질 지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잘 표시된 하이킹 코스와 화산 투어를 이용해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형성된 새로운 용암 지대와 분화 지역을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화산 셔틀 서비스나 인기 있는 헬리콥터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리틀리 흐루투르와 주변 지역의 역사

최근의 화산 활동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리틀리 흐루투르 일대는 레이캬네스 반도의 정착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리틀리 흐루투르는 ‘작은 숫양’이라는 뜻으로, 거친 지형 속에서도 한때 목축과 농경 생활이 이루어졌던 주변의 초원 지대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인근의 메라달리르(Meradalir)는 ‘암말의 계곡’, 겔딩가달리르(Geldingadalir)는 ‘거세한 수말의 계곡’이라는 뜻으로, 이러한 농경과 목축의 흔적이 지명에도 남아 있습니다.
리틀리 흐루투르 인근에는 이름이 서로 짝을 이루는 스토리 흐루투르(Stori-Hrutur), 즉 ‘큰 숫양’도 주변 풍경 위로 우뚝 솟아 있습니다. 주변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 중 하나를 제공하지만, 정상까지 오르는 하이킹은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분화 이후에는 리틀리 흐루투르 주변의 초원과 이끼 지대가 새로운 위험 요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새로 흘러나온 용암으로 인해 들불이 넓게 번졌기 때문입니다. 파그라달스퍄틀 주변은 지형이 더 거칠어 2021년과 2022년의 앞선 두 차례 분화 때는 화재가 이 정도로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에는 비교적 최근 역사의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악천후 속에서 항공기 두 대가 파그라달스퍄틀과 리틀리 흐루투르 인근에 추락해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를 기리는 추모비는 현재 레이캬네스브라우트와 그린다비쿠르베구르 교차로 인근에 있으며, 2023년 화산 활동으로 인해 이전되었습니다.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걸어서 방문하든, 가이드 동행 투어에 참여하든, 하늘에서 내려다보든 리틀리 흐루투르 일대에서는 수백 년간 고요했던 풍경이 아이슬란드 지하의 강력한 힘에 의해 불과 몇 년 사이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틀리 흐루투르와 인근 레이캬네스 분화 현장 방문 방법
최근 분화가 발생한 리틀리 흐루투르와 파그라달스퍄틀은 아이슬란드의 활발한 화산 지형을 비교적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렌터카를 이용해 등산로 입구 근처의 지정 주차장까지 갈 수 있지만, 활화산과 최근까지 활동했던 화산 주변의 상황은 자주 변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최신 안전 정보와 출입 가능한 경로를 잘 알고 있는 가이드와 함께하는 화산 투어가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문 방법입니다.
경험이 많은 하이커가 개별적으로 방문한다면 리틀리 흐루투르까지 가는 가장 짧은 길은 메라르달라레이드(Merardalaleid)라고도 불리는 D 하이킹 코스입니다. 왕복 거리가 20킬로미터가 넘는 길고 힘든 코스이므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적절한 장비를 준비해야 하며, 변화가 심한 날씨와 거친 용암 지형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파그라달스퍄틀과 순드흐누카기가르 등 주변의 다른 분화 지역으로 이어지는 여러 지정 등산로가 있으며, 코스마다 전망과 난이도가 다릅니다.
화산가스와 불안정한 지반, 기상 상황에 따라 등산로 개방 여부와 출입 가능 구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최근의 등산로 지도와 안전 정보는 Visit Reykjanes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보다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가이드 동행 투어를 이용하세요.
레이캬네스의 주요 명소 더 둘러보기

리틀리 흐루투르 산은 웅장한 레이캬네스 반도 중심부에 자리해 주변의 다양한 자연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두 대륙 사이의 다리에서는 북아메리카판과 유라시아판 사이를 직접 걸어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온천과 진흙 웅덩이가 곳곳에서 끓어오르는 군누흐베르 지열 지대가 나옵니다. 지하의 광물 성분으로 다양한 빛깔을 띠는 수증기 구름이 피어올라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발아래에서 울리는 땅은 지하에 작용하는 강력한 힘을 실감하게 합니다.
지열 체험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푸른빛의 미네랄 온천수로 잘 알려진 블루라군 방문도 놓치지 마세요. 용암 지대 한가운데 자리한 이 지열 스파에서는 실리카가 풍부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온천수는 피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도의 해안 풍경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거친 대서양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이어지며, 레이캬네스비티 등대와 주변의 울퉁불퉁한 암석 지형에서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 중 하나가 거친 날씨 속에 홀로 서 있으며, 오랜 세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리틀리 흐루투르에서 만나는 아이슬란드의 활화산 지형

리틀리 흐루투르는 화산의 힘이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이어지고 있는 화산 활동의 일부로, 최근 형성된 용암 지대와 새로운 분화구, 인상적인 지질 지형을 비교적 쉽게 탐험할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행객에게 리틀리 흐루투르 방문은 아이슬란드 남서부 여행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가이드 동행 화산 투어에 참여해도 좋고, 개별적으로 주변 지역을 둘러봐도 좋습니다. 블루라군과 군누흐베르, 해안 전망 명소까지 함께 방문하면 아이슬란드의 거친 자연의 힘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화산 활동은 계속 면밀하게 관측되고 있으며, 아이슬란드는 안전에 철저히 대비된 여행지입니다.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현지 안내를 따른다면 지질과 역사, 모험이 한데 어우러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풍경 중 하나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