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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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충전기가 딸린 개인 테이블이 좌석마다 장착된 현대식의 버스에 몸을 싣고 WIFI를 이용하며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실텐데요. 노련한 버스 운전기사와 가이드가 한국어(10개 국어 중 선택)로 제공되는 음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레이캬비크에서 픽업된 후에는 골든서클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로 향합니다. 바로 씽벨리어 국립공원입니다. 이 국립공원에는 두 대륙이 갈라지는 지질학적으로 특별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유라시아 대륙판과 북아메리카 대륙판이 만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나서 들러볼 곳은 게이시르 지열지대입니다. 이 곳은 지열의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이 곳에는 들끓는 진흙창과 증기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대표 적인 간헐천인 스트로쿠르가 있는데요. 이 간헐천에서는 5분에서 10분마다 뜨거운 물이 공중 40미터까지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골든 서클의 다음 목적지는, 황금폭포라 불리는 굴포스 폭포입니다. 바로 이 골든서클이라는 코스의 이름이 붙여지게 된 계기가 된 이름이지요. 거대한 폭포를 보면서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감상하신 후에는 레이캬비크로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용암지대 한 가운데에 몸을 담그고 특별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오늘 하루, 골든서클 관광을 하고 블루라군까지 다녀오는 모든 일정이 포함된 편리한 일정을 이 투어를 통해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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