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서클 미니버스 | 1일 투어

밝은 여름날에는 굴포스(Gullfoss) 폭포에선 아치형의 무지개를 항상 볼 수 있습니다.
곧 매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료 취소
연중무휴 고객 지원
최저 가격 보장

설명

요약

투어 출발지
Reykjavík
소요기간
8 시간
난이도
쉬움
언어
영어
가능 기간
일년 내내
최소 연령
만 5세

설명

소규모의 그룹이 함께 아이슬란드 탐험 필수 코스로 떠나는 투어는 어떠신가요? 이 골든 서클 투어는 친절하고 다정한 가이드와 함께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들을 느긋하게 즐기는 투어입니다. 대형 버스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다니는 것보다 훨씬 여유롭고 친근한 여행이 될거예요! 아이슬란드의 음악도 듣고 전통음식도 먹어보면서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아침에 미니버스가 픽업을 가면, 편안한 시트에 탑승하여 남쪽으로 향합니다. 팍시 폭포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폭포로 가는데요. 이 폭포는 주요 도로에서 벗어난 곳이라 한적하고 고요한 자연의 풍경을 경험하실 수 있게 해드립니다. 낮지만 넓게 분포하고 있는 폭포이지요. 말의 갈기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거대한 폭포인 굴포스를 향해 출발합니다. 빙하가 녹아 형성된 흐비타 강의 강물은 32미터 높이로, 계곡으로 흘러내리면서 아주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어내는데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폭포라고 할 수 있는 폭포입니다.

다음은 게이시르 지열 지대를 방문합니다. 하우카달루르(Haukadalur) 계곡에 위치한 곳으로 10,00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간헐천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게이시르는 이전만큼 활동이 없지만 스트로크쿠르라 불리는 또 다른 게이시르가 약 10분마다 공중으로 10미터에서 15미터 가량 온천수를 뿜어냅니다. 이 특별한 자연현상을 카메라에 담으실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나서는 골든서클의 마지막 코스인 싱벨리어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싱벨리어 국립공원은 아이슬란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930년에 세계 최초로 민주의회가 열렸던 곳이 있는 곳이지요. 그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두 개의 다른 대륙판이 만나는 지질학적인 특색을 지닌 곳이기도 합니다.

전문 가이드가 각각의 장소마다 여러분이 궁금하신 모든 것을 말씀드리기 때문에 더욱 잊지못할 경험이 되실 겁니다. 버스 내에서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도 가능하고요. 아이슬란드 최고의 음악가들의 음악도 버스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경치를 즐기며 아이슬란드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음악을 들으면 그 풍경이 그대로 떠오를거예요!

적은 인원만이 신청 가능한 투어이기 때문에하기 떄문에 원하는 날짜에 투어를 하시려면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우측 상단에서 날짜를 선택하고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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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8시간 영어 가이드 투어
아이슬란드 음악
버스 내 무료 와이파이
아이슬란드 전통 음식 맛보기
재밌는 경험 보장!

액티비티

관광

준비물

따뜻한 옷
튼튼한 신발

주의사항

점심식사가 제공되지는 않지만 점심식사 시간이 주어집니다. 식당에 들르므로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거나 가져온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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