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이 환상적인 2일간의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 반도 투어로 서부 아이슬란드가 만들어내는 겨울의 아름다움을 탐험해보고 싶으신가요? 폭포와 천연 온천, 용암대지와 ,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흑사장과 백사장, 두 말하면 입아픈 전설의 빙하까지 말이에요! 그 뿐 아니라, 아이슬란드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작은 마을에도 들러보고, 8,000년이나 된 용암 동굴에도 방문합니다. 밤이 되면 아이슬란드 밤하늘을 수 놓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아이슬란드의 숨막히게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완벽한 투어입니다!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는 '아이슬란드의 미니어처'라고 불리웁니다. 다양한 아이슬란드 자연의 특징들이 이 곳에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 2일간의 투어에서는 이 특징적인 장소들 뿐 아니라, 서해안까지 함께 들러보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투어 첫날 아침, 전문 가이드와 운전사로부터 픽업을 받아 서부 아이슬란드로의 여정을 시작하여, 가장 먼저 들를 곳은 크발피요르두르 피요르드. 이 지역을 트렉킹하여 지열지대인 데일리다르퉁구크베르(Deildartunguhver) 온천으로 향한 후에는, 바이킹과 사가에 대해 알아보고, 층층 쏟아지는 폭포를 관측합니다.
서부 해안에 위치한 최고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은 그림 같은 해안절벽을 향해 하이킹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검은 조약돌 해변을 탐험하고, 용암 터널을 따라 내려도 가봅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최고의 배경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 키르큐펠(Kirkjufell) 산을 보러 갑니다. 그리고 스나이펠스요쿨 빙하의 인상깊은 자태도 빼놓지 않고 감상하고요.
버스에는 휴대 가능한 짐 하나를 가지고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짐은 레이캬비크에 소정의 요금으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최고 명소들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는 숨겨진 보석같은 곳들까지 둘러보는 완벽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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