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따라하기 3편!!!

 

지난주에 드디어 막내 하늘이까지 합류하면서 포스톤즈가 완성되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슬란드 여행을 네명이서 떠나 볼 차례겠죠!

플리마켓!

꽃청춘을 따라서 3화!!

물가 비싼 아이슬란드에도 급하게 신발과 옷이 필요해진 포스톤즈가 수소문끝에 겨우겨우 찾아간 곳은 바로 플리마켓! 주말 벼룩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레이캬비크 항구 근처에서 매주 여러 상인들이 모이는 장터가 열린답니다. 식재료에서부터 옷, 신발, 책, 골동품까지 일반 마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비싼 물건들이나 희귀한 물건들이 잔뜩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또한 손수 뜨개질한 아이슬란드 전통 스웨터(Lopapeysa)를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 아이슬란드 전통 스웨터를 찾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플리마켓만으로 뭔가 부족하다 하시는 분들은 레이캬비크에서 할 수 있는 10가지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쾌라게르디(Hveragerði)

꽃청춘을 따라서 3화!!

이제 옷도 신발도 따뜻하게 갖춰 입었겠다. 포스톤즈가 곧바로 향한 곳은 뜨끈뜨끈한 온천이 있는 쾌라게르디(Hveragerði)입니다. 레이캬비크에서 차로 30분정도 떨어진 이곳은 입욕하기 딱 좋은 온도로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슬란드는 불과 얼음, 그리고 어딜 보나 온통 물의 땅입니다! 아이슬란드는 지구의 '열점' 위에 자리 잡은 나라답게 지열 활동이 활발하지만, 국토 전역에 빙하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열 활동, 얼음과 불이 혼재한다는 것은 곧 아이슬란드 전국에 온천과 간헐천이 수두룩하다는 뜻입니다.

온천 중 일부는 달걀이 삶아질 정도로 펄펄 끓지만, 그 외의 온천은 입욕하기 딱 좋은 온도입니다. 이들 온천은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한결같이 인기 만점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여기 추천드리는 다섯 개의 온천이 있으니 혼자서 혹은 다른 여행객들과 온천 투어에 참가해 보거나 아이슬란드 5대 온천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출출하시다면....

뜨끈하게 온천욕도 하고, 해도 뉘엿뉘엿 지는데 치킨이 땡기는 포스톤즈가 향한 곳은 다들 아시는 t세계적인 K모 치킨 체인점이었는데요, 아이슬란드에서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체인점, 카페체인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레이캬비크에는 로컬 레스토랑이 즐비하니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그렇지만 정말 어디로 가야할지 뭘 드셔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로컬이 추천하는 레이캬비크 탑5 레스토랑을 참고해보세요. 또한  우리에겐 보너스가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스코가포스(Skógafoss)

꽃청춘을 따라서 3화!!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다시 일어난 포스톤즈가 또 다시 향한 곳은 무지개로 유명한 스코가포스(Skógafoss)인데요, 전설에 따르면 옛날에 바이킹들이 보물을 물줄기 뒤에 숨겼다고 하는 폭포랍니다.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빙하수가 부서지는 사이로 뜨는 무지개는 정말 아름답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장관을 만든답니다. 게다가 폭포 옆 전망대로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폭포와 저 멀리 보이는 대서양은 숨막히는 광경을 연출해 내지요. 아이슬란드의 폭포 와 함께 남부 투어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자 본격적으로 포스톤즈가 출발한 남부 해안 1번국도를 따라 떠나는 해안여행! 다음 화에서는 어떤 또 멋진 광경들이 벌어질까요? 오로라와 멋진 해안이 기다리는 남쪽 풍경을 곧 만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