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약
소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소인 골든 서클(Golden Circle)과 남부 해안(South Coast)을 따라 3일 동안 모험을 즐기고, 야생 고래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아이슬란드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 이 투어를 예약하세요!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 가이드가 레이캬비크(Reykjavik)에서 픽업하는 순간부터 여정이 시작됩니다.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며, 가이드 및 다른 여행자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투어예요.
첫째 날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코스인 골든 서클을 탐험합니다. 골든 서클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코스로,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왕복 약 300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지각판이 만나는 씽벨리르(Thingvellir) 국립공원, 간헐천이 솟아오르는 게이시르(Geysir) 지열 지대, 그리고 웅장한 2단 폭포인 굴포스(Gullfoss) 폭포 등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세 가지 명소를 포함합니다.
둘째 날에는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합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폭포 중 하나인 셀야란드스포스(Seljalandsfoss) 폭포입니다. 약 60미터 높이에서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이 폭포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폭포 뒤편에 난 작은 통로를 따라 걸을 수 있어 색다른 각도에서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히는 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에이야피야틀라요쿨(Eyjafjallajokull) 빙하에서 발원한 셀야란즈(Seljalands) 강에 의해 형성된 이 폭포는 접근성이 좋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남부 해안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이어서 신비로운 레이니스피야라(Reynisfjara) 검은 모래 해변으로 향해 볼까요. 이곳은 현무암 기둥과 강한 파도, 그리고 바다 위에 우뚝 솟은 레이니스드랑가르(Reynisdrangar) 해식 기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비크(Vik) 마을 근처에 위치한 이 해변은 독특한 화산 지형 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단, 이곳의 파도는 매우 강하고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셋째 날에는 레이캬비크 항구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야생 고래를 찾아 나섭니다. 고래 관찰 투어는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세 가지 투어를 하나로 결합한 콤보 투어이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왕복 이동 서비스가 제공되고 레이캬비크 숙소에 머물기 때문에, 숙소를 바꾸거나 새로 짐을 쌀 필요 없이 편안하게 모험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요.
아이슬란드의 장엄한 자연 경관과 야생 고래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 몰입형 3일 투어를 놓치지 마세요. 날짜를 선택하여 지금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