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으며 아이슬란드는 가장 동성애에 관대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동성애 인권 운동 역사

아이슬란드의 동성애 인권 운동의 역사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음유시인이었던 Hordur Torfason은 가장 먼저 커밍아웃을 한 게이였고 그는 괴롭힘으로 인해서 아이슬란드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후에 호르두르는 아이슬란드의 가장 유명한 게이 인권 단체인 The association ’78를 설립하고 주요 멤버가 됩니다. 

호르두르는 또한 2008년 아이슬란드의 경제 위기로 시민들이 거리에 나앉고 정부가 망할 때에 팟츠 앤 팬츠 혁명으로 알려진 시민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국가의 경제 위기 속에서 요한나 시구르다르도티르(Johanna Sigurdardottir)가 세계 최초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국가 수반으로 선출됩니다. 그녀는 동성애자 인권에 대해 주장한 적은 없었지만 2010년 동성결혼 합법화에 의해 처음으로 그녀의 배우자와 결혼했습니다.  

오늘날 아이슬란드의 모든 시민은 평등한 권리를 누립니다. 

 

문화와 유흥

Gay scene in Iceland is can be a hive of festivity

동성애 문화와 밤문화는 아이슬란드의 축제 분위기를 만드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일 년에 몇 번씩 있는 무지개 축제와 게이 프라이드 축제는 많은 동성애자 여행객을 불러들입니다. 레이캬비크 게이 프라이드 페스티벌(Reykjavík Gay Pride festival)은 8월 둘째주에 열리며 얼음 나라의 곰들 축제(Bears on Ice event)는 9월에, 레이캬비크 무지개 축제(Rainbow Reykjavík festival)는 1월 31일에서 2월 3일까지 열리며 이외에도 다양한 축제가 있습니다. 

특별한 동성애자들만의 문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다른 사회 구성원들과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은 사회 각 부분에서 일하고 있으며 커밍아웃한 고위 공직자들도 많습니다. 동성애자들만 모이는 구역도 특별히 없습니다. 대부분의 클럽이나 바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동성애자가 함께 모여서 술을 마시고 게이바에는 많은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러 옵니다. 

아이슬란드의 가장 인기있는 가수이자 롤모델인 폴 오스카(Pall Oskar)도 빼놓을 수 없죠. 아래는 그의 대표곡인 "Love is Internation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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