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 꼭 해봐야 할 일과 가봐야 할 곳!

아이슬란드에서 꼭 해봐야 할 일과 가봐야 할 곳!

Magnús Ólafsson
작성자: 
Magnús Ólafsson
인증된 전문가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해요. 어디를 추천하세요? 아이슬란드에서 해볼 만한 가장 흥미진진하면서도 색다른 것은 뭔가요? 가장 아름다운 장소와 랜드마크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이제부터 아이슬란드에서 꼭 가봐야 할 곳과 꼭 해봐야 할 일 등 여행 꿀팁을 공개합니다. 아래 내용을 천천히 읽어봐 주세요!

강물이 사막을 지나 흐르고 뜨거운 용암이 얼음에서 분출되는 놀라운 풍경의 섬나라, 아이슬란드는 뚜렷한 대비의 미를 가진 나라입니다.

자연이 불과 얼음 사이를 오가며 춤추며, 겨울에는 끝없는 밤이 펼쳐지고, 여름이면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아이슬란드!

그래서 아이슬란드에서 해야 할 일과 어디로 가야 할지 결정하는 자체가 다소 힘들 수가 있습니다. 여행을 예약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이 정말 많으니까요.

수 많은 독특한 관광 명소, 다양한 지형과 풍경을 한번의 여행으로 모두 방문하기에는 너무 벅찰수 있습니다. 그래도 놓치지 말고 꼭 가 보아야 할 곳들이 여기 있습니다. 나열 순서에는 딱히 순위를 매긴 건 아닙니다. 열 곳 모두 꼭 가야 할 멋진 곳들이거든요. :)

아이슬란드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원한다면 렌트카 여행 패키지를 추천해드립니다. 또는, 휴가 패키지를 선택해 가이드와 함께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투어로 쉽게 아이슬란드 명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루핀 꽃 들판

스나이펠스네스는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모두 지니고 있어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의 백미, 스나이펠스요쿨(Snæfellsjökull) 빙하가 그 특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당일투어로 이곳의 다양한 풍경과 경관을 한 번에 모두 감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화산 위에 자리한 스나이펠스요쿨 빙하는 쌍둥이 봉우리로, 울퉁불퉁한 용암 지대와 삼면이 바다인 해안선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빙하의 아름다움은 이 지역의 다른 명소인 부디르(Búðir)와 론드란가르(Lóndrangar) 해식 바위에서도 그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론드랑가르 - 스나이펠스네스

스나이펠스요쿨은 200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아이슬란드인에게는 깊은 의미를 가진 곳이에요. 아이슬란드에는 현재 총 세 곳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요. 스나이펠스요쿨 국립공원과 함께 이곳 리스트에도 나와 있는 씽벨리르(Thingvellir)와 바트나요쿨(Vatnajokull) 국립공원이 그 영광을 얻었습니다.

많은 예술 작품들, 특히 문학 작품들이 이곳에서 영감을 받았는데요.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쥘 베른의 공상 과학 소설 '지구 속 탐험'입니다. 많이 이들에게 영감을 줄 만큼 독특하면서도 신비로운 힘을 가진 곳이 바로 스나이펠스요쿨입니다!

맑은 날이면 레이캬비크에서도 공원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직접 공원을 방문하는 것과는 비교도 않 되겠죠! 아름다운 공원의 절경도 감상하시고, 이곳의 에너지를 받아 깊은 영감도 받아 가세요! 

부디르 교회에 드리운 오로라

렌트카로 하루 만에 이 아름다운 곳을 다 둘러볼 수 있고요. 또, 겨울 6일 렌트카 여행 패키지를 통해 스나이펠스네스 곳곳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스나이펠스네스 투어를 통해, 마치 외계의 다른 행성에 와있는 듯한 이곳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해 보세요!

스나이펠스요쿨에서는 액티비티를 추가하여, 빙하 위에서 즐기는 빙하 하이킹과 스노모빌 어드벤쳐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스노모빌 당일투어 및 바튼스헤들리르(Vatnshellir) 동굴 투어에 참여해 여행에 흥미를 더해 보세요!

키르큐펠 산의 전경

키르큐펠(Kirkjufell)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촬영지로, 왕좌의 게임 TV 시리즈에서 상징적인 배경으로도 등장했습니다. 화살 촉 모양의 웅장한 산이 아름다운 피사체가 되어, 어느 각도에서든 환상적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가봐야 할 곳과 해봐야 할 일 넘쳐나는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려면 잘 정리, 설명된 가이드 북이 필요하겠죠?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완벽 가이드를 통해 힘들게 따로 계획할 필요없이 효율적이면서도 편안한 여행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에서 차량을 렌트해 여행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렌트카 여행으로 원하는 곳만 선택해, 자유롭게 떠나는 나만의 맞춤형 아이슬란드 여행을 즐겨 보세요!

남부해안에 위치한 레이니스퍄라 검은모래해변

남부해안은 굉장한 인기를 누리는 곳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꼭 가봐야할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지요.

남부해안 투어를 통해 이곳을 방문한다면, 해안선으로 쭉 뻗어있는 검은 모래해변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남부해안의 폭포, 빙하, 화산의 멋진 모습뿐 아니라, 신비스럽기까지 한 검은 해변은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아이슬란드의 빙하 및 해안 침식작용으로 인해, 서부와 북부, 동부 지역 해안선은 대부분 들쭉날쭉하며 바위절벽의 피오르드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에 반에, 남부해안의 대부분 지역은 빙하 홍수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이런 바위절벽이 검은 모래로 부식되어 평평한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상공에서 본 레이니스퍄라 해변

검은 모래해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 해변은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검은 모래가 강력한 파도에 부서지며, 다시 바다 위에 우뚝 솟아있는 레이니스드란가르(Reynisdrangar) 현무암 기둥을 향해 밀려 나가기를 반복합니다.

레이니스드란가르와 레이니스팔(Reynisfjall) 산의 육각형 주상절리가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데요. 레이니스팔은 햇빛을 받아 돌이 된 트롤의 모습이라고 전해져 내려옵니다.

레이니스퍄라에서 보이는 디르홀레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웅장한 아치 모양의 해안 절벽 디르홀레이(Dyrhólaey)가 있습니다.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주변 지형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줍니다. 또한, 여름에는 퍼핀이 서식하는 곳으로, 사랑스러운 퍼핀을 마음껏 관측할 수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아이슬란드의 보물'이라 불리는 요쿨살론(Jökulsárlón)빙하 호수와 다이아몬드(Diamond)해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쿨살론 빙하설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이 빙하 호수 위에서 맴돌다, 이곳을 떠나 바다를 향해 유유히 떠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에 도착한 빙산은 또 한번 파도에 의해 해변으로 떠밀려 올라와 이름 그대로 다이아몬드 해변을 보석같이 빛냅니다.

다이아몬드 해변의 빙하 조각

푸른 얼음과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검은 모래와 대비를 이루며 찬란한 다이아몬드 해변을 빛내는 모습이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들 만큼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오로라(빛 오염과 구름이 없어야 관측가능) 또는 백야의 태양이 내려앉으면 환타지 소설 속에 들어 온 듯한 착각마저 일으킵니다.

호수에서는 물가에 노니는 물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처의 바트나요쿨 빙하에서는, 자연이 빚어놓은 아름다운 얼음동굴이 신비로운 푸른빛으로 동굴내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레이니스퍄라 해변

이곳 해변을 관광할 때에는 차가운 수온과 거친 파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레이니스퍄라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파도가 해변을 덮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수영은 금지되어 있으며, 파도에서 적어도 20~30 떨어져 서 있어야 합니다. 각 여행지에 표시된 안전사항을 꼭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라군 온천

블루라군은 아이슬란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열 온천입니다. 우윳빛이 도는 푸른 물과, 용암지대로 둘러싸인 풍경은 이곳을 신비하고 마법같은 장소로 만들어 줍니다.

풍부한 미네랄에 몸에 좋은 박테리아가 온천수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실리카 마스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수와 마스크 모두 자연적인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하니, 도전해 보지 않을 수 없겠죠?

블루라군에 설치된 다리회색빛 이끼로 덮인 용암대지가 온천 주변으로 뻗어 있어, 마치 외계의 세상에 와 있는듯한 신비한 매력을 자아냅니다.

아무리 피곤한 사람이라도 이곳에서 온천욕을 즐긴 후에는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고 하네요. 럭셔리한 스파에서 다양한 피부 관리도 받을 수 있고, 물속에서 마사지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습진과 피부병(건선 등)에 효과가 있다니 자연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군은 케플라비크(Keflavik) 국제공항에서 10분, 레이캬비크에서는 30분이면 올 수 있어, 여행의 시작점 혹은 마지막 지점으로 선택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공항 교통편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군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사전에 미리 입장권을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후사빅에서 즐기는 고래관측 투어사진출처 후사빅 고래관측 투어 

아이슬란드는 무려 20종이 넘는 고래와 돌고래, 쥐돌고래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고래관측의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와 아쿠레이리에서는 보트 투어로, 웨스트피요르드(Westfjords)에서는 해안가에서 고래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북부의 작은 마을 후사빅(Húsavik)에서 출발하는 고래관측 투어가 가장 높은 고래관측 성공률을 보여준다니, 꼭 도전해 봐야겠죠?

유럽의 관래고측 메카라 불리는 후사빅은 스캬울판디(Skjálfandi)만에 자리하고 있어, 여름에는 다양한 바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돌고래, 흰부리돌고래, 혹등고래도 어렵지 않게 관측할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관측된 혹등고래

운이 좋은 날에는 특이종인 범고래, 대왕고래, 참고래, 엉뚱 발랄한 일각돌고래까지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여름은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철새가 둥지를 트는 시기입니다. 

레이캬비크, 아쿠레이리, 후사빅에서 출발하는 고래관측 투어를 통해 철새를 만나볼 수 있으며, 후사빅에서 출발하는 투어에서는 가까이 다가가 퍼핀 둥지를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서부의 혼스트란디르

아이슬란드 사가와 관련된 곳으로, 20세기 초까지 사람이 살던 혼스트란디르(Hornstrandir)는 웨스트피요르드의 가장 북쪽 지방입니다.

외진 곳에 위치한 데다 산업 부족으로 그대로 방치되었다가, 최근에는 매우 잘 보존된 자연보호 구역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서식하는 수많은 야생동물을 관측할 수 있어, 아이슬란드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한 곳으로 꼽힙니다. 하이랜드를 제외하면 아이슬란드에서는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곳이지만, 사실 사람이 살지 않아 더 유명해진 곳이지요.

북극여우의 귀여운 모습사진출처 아르나르 토마슨

해발 534m에 달하는 거대한 절벽은 수만 마리의 바닷새가 생활하는 서식지입니다. 숲이 무성한 곳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유일한 토종 포유류, 북극여우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않아 가까이에서 야생동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혹, 여우가 다가와 애교를 부리더라도 먹이를 주셔서는 안 됩니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혼스트란디르 지역은 이사피요르드(Ísafjörður)와 스트란디르(Strandir) 지역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고요. 또한, 웨스트피오르드 투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동부에서 관측된 퍼핀

아이슬란드의 이스트피요르드는 인구가 적은 곳으로 레이캬비크에서도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링로드 일주를 하거나 전국을 돌며 휴가 패키지를 예약해야만 이 지역을 방문할 수 있다는 건데요. 하지만, 한번 이곳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이스트피요르드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다시 방문한다고 합니다. 북적거리는 인파를 피해 평온함 속에 아이슬란드의 뛰어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거든요.

동부피요르드에 위치한 바이킹 마을사진출처: 르나르 토마슨

굽이굽이 높은 산길을 오르내리며 가파른 벼랑 끝을 따라가다 보면, 웅장한 바다의 그림같은 경치가 눈앞에 펼쳐져 있으며,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위에 앉은 거대한 빙하가 묵묵히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적이 드물어도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답니다. 듀피보귀르(Djúpivogur), 세이디스피요르뒤르(Seydisfjörður), 에질스스타디르(Egilsstaðir) 마을에서는, 자동차 연료도 채우고, 배도 채울 수가 있습니다. 또 숙소도 있어 편안한 잠자리도 제공해 드립니다.

대자연의 품속에 안긴 마을 중에서도 특히, 피요르드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세이디스피요르뒤르에서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아름다운 해안 경치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일스타디르

야생동물도 눈여겨보세요!

바다 속 풍부한 먹잇감으로 해양 포유동물이 자주 출몰하며, 절벽에는 수많은 철새가 둥지를 트고 서식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유일하게 자유롭게 노니는 순록을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니 언제나 주위를 살펴보세요! 

후세이(Húsey)와 보르가르피외르뒤르 에이스트리(Borgafjörður Eystr) 등 수없이 많은 자연 명소가 있으니, 그 매력적인 장소도 감상해 보세요!

골든서클 코스의 일부인 굴포스에서 촬영된 오로라와 무지개

골든 서클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코스 중 한 곳입니다.

약 5시간 정도면 아이슬란드 남서쪽의 중요 여행지인 씽벨리르 국립 공원, 굴포스(Gullfoss) 폭포 및 게이시르(Geysir) 간헐천을 모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문화적 그리고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것들로 가득한 씽벨리르 국립공원은 아이슬란드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된 지역입니다.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 대륙판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용암지대와 녹지, 수정처럼 맑은 물로 널리 알려져 있지요.

겨울철 아름다운 폭포

게이시르 지열지대에서는 폭발적인 간헐천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중 가장 큰 간헐천은 '그레이트 게이시르'입니다. 그레이트 게이시르는 현재로선 활동을 거의 중단한 생태지만, 바로 옆 스트로쿠르(Strokkur)는 5분 간격으로 최대 20m에 이르는 물기둥을 높이 뿜어내며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게이시르 지열지대의 스트로쿠르가 물기둥을 뽑아냄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 굴포스에서는 두 단의 폭포가 이어져서 하나의 거대한 큰 폭포를 이루며 협곡 아래로 떨어지는 압도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햇살이 좋은 날이면, 물안개를 가득 머금고 나타나는 무지개도 볼 수가 있답니다.

물론 골든서클 투어로도 풍부하지만, 시간이 충분하다면 골든 서클 주변 명소도 추천합니다.

씽벨리르 국립공원 내 실프라 협곡에서 펼쳐지는 스쿠버다이빙사진출처: 실프라 다이빙 체험 & 골든 서클 당일투어

골든 서클은 인기가 많은 데다,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투어제공업체가 여행에 흥미를 더하기 위해 추가 액티비티를 제공합니다.

스릴을 즐기는 분이라면 씽벨리르 내 실프라(Silfra)에서 스노클링 또는 다이빙(자격요구)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세계 최고의 수중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실프라 협곡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또한, 굴포스 폭포에서 출발하는 스노모빌 투어에 참가해 웅장한 랑요쿨(Langjökull)빙하 위를 달려 보는 건 어떤가요?

아스비르기 협곡

아이슬란드 북동쪽에 있는 말굽 모양의 협곡인 아우스비르기(Ásbyrgi)는 웅장한 자연경관을 가진 곳으로, 초기 아이슬란드인은 이를 신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여겼습니다. 이 말굽모양은 오딘(Oðin) 신이 타던 다리가 8개인 말이 땅을 밟고 간 뒤 남은 발자국이라 믿었고요.

고원을 에워싸고 있는 깎아지르는 듯한 절벽에서는 환상적인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북부 아이슬란드의 아스비르기르 협곡

절벽 아래에서는 자작나무, 버드나무, 전나무 등의 나무가 무성히 자라고 있어, 전형적인 아이슬란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풍깁니다.

수많은 신화에서, 히든 피플이라고 불린 “아이슬란드 엘프"가 이곳에서 전래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카프타펠 자연보호구역에 위치한 스바르티포스 폭포

스카프타펠 자연보호구역은 매우 다양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에서도 가장 매력적이고, 멋진 장소로, 이 지역은 끊임없이 용암이 흐르고 식어가면서 탄생했습니다.

스카프타펠의 스비나펠스요쿨

빙하 하천이 흐르는 푸른 자작나무 숲속에서 경험하는 캠핑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조금만 걸으면 볼 수는 검은 사막과 극적인 용암지대가 푸른 숲과 대비를 이루어 경외심을 느끼게 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바트나요쿨 빙하에서 유래된 빙하설과 빙하 호수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에서 도전하는 빙하 하이킹을 통해, 빙하 정상에서 발끝 아래로 내려다보는 장엄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스텔라 촬영지였던 스비타펠스요쿨

또, 자연의 보물로 안내하는 수많은 하이킹 코스가 있습니다. 스바르티포스(Svartifoss) 폭포가 그 중 한 곳으로, 검은 주상절리로 이루어진 장대한 절벽을 타고 폭포가 흘러내립니다.

차로 1시간여 거리의 남부 해안에서는, 요쿨살론 빙하 호수와 다이아몬드 해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북부에 위치한 미바튼 호수

북부의 수도, 아큐레이리(Akureyri)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지열지대의 꽃 '뮈바튼(Myvatn) 호수'가 있습니다

2천여 년 전 거대한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된 이 호수에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같은 장소로 가득합니다. 바튼 투어를 통해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미바튼 호수 상공 촬영

호수에는 다양한 생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호수에 무리를 짓는 다양한 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전역으로도 희귀한 모스 볼(moss balls)도 볼 수 있습니다.

뮈바튼 주변의 지질학적 형태는 독특하다 못해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완벽하게 형성된 화산 분화구가 둑에 늘어서 있습니다. 분화구에 올라가 그 위를 돌며 아이슬란드 화산활동의 비밀도 벗겨내 보세요!

미바튼 호수

독특하고 색다르게 모양의 용암 기암괴석들 사이에 신비로운 어둠의 숲이라 불리는 디무보르기르(Dimmuborgir)가 있습니다.

이곳 용암지대 내부에는 유명한 그료타기아(Grjótagjá) 핫스프링이 부끄러운 듯 동굴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온천수가 위험할 정도로 뜨거워지기도 하기때문에 이곳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건 힘들지만, 왕좌의 게임에서 유명한 러브신이 촬영되었던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는 너무 아쉽겠죠?

청색과 녹색의 아름다운 미바튼 호수

뮈바튼 네이쳐 바스는 이 지역을 여행할 때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몸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버릴 만한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가는 길에 다른 멋진 명소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나마스카르드(Námaskarð) 패스에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진흙 구덩이와 분기공을 보며 거대한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데티포스(Dettifoss) 폭도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데티포스 폭포 주변에 자라난 데이지 꽃이곳이 아이슬란드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꼭 가봐야 할 곳과 꼭 해봐야 할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자연 명소를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또, 아이슬란드에서 발견한 숨겨진 보석같은 장소를 공유하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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