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의 력셔리 오로라 휴가| 아이슬란드의 최고의 레이캬비크 그리고 블루라군
소개
요약
소개
이 놀라운 겨울 패키지로 7일 동안 아이슬란드에서 멋진 겨울 풍경과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가지며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최고의 호텔에서 숙박하고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잊지 못할 프라이빗 투어를 즐기는 일생일대의 휴가를 원하시는 여행자라면 주저 없이 예약하세요!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귀빈처럼 대우받을 거예요.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개인 운전기사겸 가이드가 픽업하여 2박을 묵게 될 레이캬비크 부티크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다음 2박은 인기 있는 골든 서클 지역의 최고급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마지막 2박은 블루라군 스파에서 머물텐데요. 이날은 아이슬란드 최초의 5성급 휴양지인 리트리트 호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도 있고요.
매일 그룹의 관심사에 맞춰 여행 일정을 조정해 주는 맞춤형 가이드와 함께 환상적인 자연 속으로 떠나는 환상적인 프라이빗 투어가 제공됩니다. 유명한 골든 서클, 아름다운 남부해안,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화산으로 유명한 레이캬네스 반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스노모빌, 얼음 동굴 탐험과 같은 다양한 옵션 투어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캬비크에서는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명소와 고급 부티크를 둘러보는 현지 투어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 머무시든 패키지의 일부로 최고의 고급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철 아이슬란드 여행은 오로라를 보지 않고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처음 이틀 밤은 개인 운전기사가 인파를 피해 빛이 없는 어두운 곳으로 오로라를 관측하러 데려다주어 장관을 이루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골든 서클 지역과 블루라군에 머무는 경우, 도심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 호텔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호화로운 체험과 오로라 감상에 초점을 맞춘 일주일간의 럭셔리 여행으로 겨울 아이슬란드의 마법을 발견하세요.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포함 사항
액티비티
일별 일정
1일차 - 아이슬란드 도착
아이슬란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세관을 통과하면 개인 운전기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넓고 편안한 차량에 탑승하시면 레이캬네 반도를 가로질러 수도의 부티크 호텔까지 편안하게 모셔다 드립니다. 가이드가 주변의 드라마틱한 풍경과 얼음과 불의 땅에서의 현지인의 삶에 대한 질문에 기꺼이 답변해 드릴 것입니다.
아름다운 숙소에 도착하면 저녁 식사 전에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 잠을 청하거나 레이캬비크의 놀라운 문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가이드와 함께 관광을 시작하실거고요. 저녁식사 시간이 되면, 현지의 싱싱한 식재료로 혁신적인 방식으로 조리한 맛있는 식사를 하기위해 이 도시의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한 곳으로 향합니다.
레이캬비크에서 맛있는 저녁을 마친 후에는 첫 오로라 사냥에 나설거예요. 개인 운전기사가 최적의 경험을 위해 구름과 관광객이 많은 도시를 벗어나 주변 자연의 가장 어두운 장소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운이 좋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마법적이고 숨막히는 자연 현상을 목격할 수 있을 거예요.
환상적인 오로라를 감상한 후에는 호텔로 돌아와 내일의 모험을 위해 휴식을 취합니다.
2일차 - 북부의 수도
아이슬란드에서의 럭셔리 일주일, 그 둘째 날에는 개인 가이드와 함께 레이캬비크를 깊이 있게 알아가기 시작할텐데요. 가이드가 숙소에서 픽업해 다음 몇 시간 동안 그룹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놀라운 건축물을 보고 싶으신가요? 할그림스커크야 교회, 하르파 콘서트홀, 페를란과 같은 명소로 향할 수 있습니다. 이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갤러리와 박물관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요. 도시의 자연에 더 관심이 있으신가요? 오스큐흘리드 숲, 회이쏠스비크의 지열 해변 또는 아름다운 지역 공원을 탐험해 보세요. 레이캬비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나면 맛있는 고급 점심 식사를 위해 하차하게 됩니다. 아이슬란드의 환상적인 요리를 맛보셨다면 이제 헬리콥터로 잊지 못할 모험을 즐길 시간입니다!
오늘의 여행을 즐기는 방법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첫번째 옵션으로 도시 상공을 한 시간 동안 비행하며 팍사플로이 만 건너편에 있는 평평한 산인 에스얀에 착륙해볼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레이캬비크의 양철 지붕으로 이루어진 패치워크 퀼트를 감상하고 도시의 극적인 랜드마크를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착륙하는 동안 멋진 파노라마를 바라보며 스파클링 와인 한 잔을 즐길 수도 있지요.
두번째 옵션으로는 아이슬란드 남동부의 아름다운 야생의 상공으로 더 멀리 날아가는 2시간짜리 투어로 업그레이드하여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더 잘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에스얀 산 대신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만년설인 랑요쿨 빙하에 착륙합니다. 멋진 경사면에서 바라보는 경치만큼 숨막히는 풍경도 드물죠.
옵션을 선택하시고 상담사에게 말씀하시면 기꺼이 준비해 드릴 것입니다.
저녁에는 부티크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시식 메뉴를 즐긴 후 어둡고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두 번째 프라이빗 오로라 헌팅을 떠납니다.
레이캬비크의 호텔에서 두 번째 밤을 보냅니다.
3일차 - 골슨서클의 세가지 보석들
일주일간의 오로라 휴가 중 셋째 날에는 골든서클로 떠나는 여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골든서클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코스로, 가이드가 잊지 못할 개인 맞춤형 몰입형 경험을 선사해드릴거예요. 일반적으로 코스를 돌아보는데에 7시간이 소요되며 세 군데 다른 장소들을 방문합니다.
첫 번째 방문할 곳는 아름다운 풍경과 흥미로운 역사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씽벨리르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북미 지각판과 유라시아 지각판의 경계선을 이루는 두 개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작나무 숲, 용암 지대, 수정처럼 맑은 개울로 가득한 대륙 사이의 사람이 살지 않는 땅입니다. 또한 이곳은 서기 930년에 설립된 아이슬란드 최초의 의회가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명소는 게이시르 지열 지대에 있는 간헐천인 스트로쿠르입니다. 이곳은 일정 간격으로 약 20미터에 이르는 놀라운 분출로 유명합니다. 그 바로 옆에는 그레이트 게이시르가 있는데요. 한때는 전 세계의 모든 유사한 현상에 같은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특별하였지만 현재는 활동을 쉬고 있는 간헐천입니다.
세 번째 장소는 굴포스 폭포입니다. '황금 폭포'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골든서클 코스의 이름이 만들어진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 곳은 아이슬란드 자연의 힘에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장소입니다. 한때 외국의 이해관계로 인해 훼손될 뻔 하기도 했지만, 이 나라의 국민들이 지켜냈고, 그 보존주의 역사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관광 코스에 두 가지 놀라운 모험 중 하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씽벨리르에 머무는 동안 대륙의 사이를 채운 수정처럼 맑은 물인 실프라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참여자는 물에 떠있는 것에 익숙하고 수영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드라이슈트가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해 줄거고요. 청정하고 환상적인 수중 세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0미터의 가시거리에서 놀라운 푸른빛을 감상하고 지각판 사이에 숨겨진 협곡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는 굴포스에서 출발하는 스노모빌 투어를 예약하면 장관을 이루는 랑요쿨 빙하 위를 달릴 수 있습니다. 눈 덮인 설원과 경서만을 가로질러 달리며 남쪽의 경치를 감상하는 것보다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은 없을거예요!
여행에 이 옵션 투어를 추가하면 약 10시간 정도가 됩니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골든 서클 지역에 있는 호텔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할 시간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밤에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4일차 - 남부 해안
겨울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일주일간의 럭셔리 휴가 중 넷째 날에는 개인 운전기사가 남부 해안으로 향해 다양하고 웅장한 명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해안가에 도착하기 전에 지열 지대와 구불구불한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지납니다. 날씨가 맑으면 가이드가 2010년에 폭발한 빙하로 덮인 화산인 에이야퍄틀라요쿨과 드라마틱한 군도인 베스트만 제도를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먼저 들르는 두 곳은 셀야란드포스 폭포와 스코가포스 폭포입니다. 셀야란스포스는 그다지 강력하지는 않지만 폭포의 높이가 놀라울 정도로 높고 그 뒤에 있는 동굴로 유명합니다. 따라서 날씨가 맑으면 가이드와 함께 동굴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스코가포스 폭포는 물줄기가 훨씬 무겁고 전형적인 지형을 가지고 있어 아이슬란드 폭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향하는 장소는 레이니스피야라 해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열대 해변 중 하나로 정기적으로 선정되는 이곳에서는 특이한 검은 모래를 따라 걸으며 극적인 파도와 놀라운 지질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곳은 레이니스피얄 절벽을 따라 늘어선 육각형 현무암 기둥과 레이니스드랑가르의 거대한 해상 해식 기둥입니다. 민속에 따르면 이 탑들은 배를 해안으로 끌고 가려는 트롤이 태양에 의해 얼어붙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다음 아이슬란드 최남단 정착지이자 겨울철 눈이 쌓이면 아름다운 명소인 비크 마을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환상적인 10시간의 관광을 즐기신 셈이 됩니다. 하지만 모험심이 강한 분들은 남쪽 해안을 따라요쿨살론 빙하 라군으로 계속 가면 더 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자연의 보석'이라 불리는 이 장엄한 호수는 수천 개의 빙산이 바다를 뒤덮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바다표범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동물 애호가들은 이 명소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여행은 총 14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요쿨살론으로 향하는 대신 카틀라 얼음 동굴 여행을 추가하여 모험에 2시간을 더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슈퍼 지프를 타고 미르달스요쿨 빙하의 경사면을 따라 올라가면 색상, 질감, 조명 효과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빙하 아래 터널과 동굴을 탐험합니다.
이 체험을 선택하든 요쿨살론 방문을 선택하든 마치 환상의 빙하 세계로 이동한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골든서클 지역에 있는 호텔로 돌아갑니다. 저녁에는 환상적인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이틀간의 관광을 마치고 재충전을 위해 휴식을 취하거나 오로라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5일차 - 레이캬비크 또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겨울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오로라 럭셔리 휴가 패키지의 다섯째 날의 하루를 보내는 방법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블루라군에서 휴식을 취하며 관광 모험을 마치고 재충전하거나,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로 프라이빗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블루라군이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스파로 손꼽히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푸른 물에는 피부와 정신 건강에 놀라운 효과를 주는 희귀 미네랄과 미생물이 풍부하며 모든 입장객에게 실리카 마스크가 제공됩니다. 추가로 마사지 및 기타 트리트먼트를 예약하여 시설의 럭셔리함을 더욱 만끽할 수 있습니다. 리트리트 호텔에 머무는 경우, 훨씬 덜 붐빌 뿐 아니라 리트리트 투숙객만을 위한 전용 추가 편의시설인 리트리트 스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는 다양한 명소로 인해 '미니어처의 아이슬란드'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프라이빗 여행에서는 유서 깊은 마을 스티키홀무르, 버려진 마을 헬나르, 바람에 휩쓸린 부디르 교회와 같은 문화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론드랑가르에는 풍부한 조류 서식지가 있고 이트리 퉁가 해변에는 바다표범이 서식하는 등 야생동물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스네펠스요쿨 국립공원에서는 같은 이름의 아빙하 화산, 듀팔론산두르의 검은 모래 해변, 삭홀의 극적인 분화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소개하는 다른 명소로는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시즌 후반부에 등장하는 절벽 협곡인 라우드펠드스그야와 피라미드 봉우리인 키르크유펠이 있습니다.
여행에 약간의 모험을 더하고 싶다면 바튼셸리르 용암 동굴의 신비를 탐험할 수 있는 옵션 투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블루라군에 있는 호텔로 향합니다. 실리카 호텔은 아름답고 호화롭지만 업그레이드를 원하시는 분들은 5성급 리트리트 호텔에 묵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주니어 스위트룸은 이 나라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 중 하나입니다.
라바 또는 모스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긴 후 편안한 하룻밤을 보내세요.
6일차 - 블루라군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일주일간의 럭셔리 휴가의 두 번째 날에는 다시 한 번 휴식과 모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군 또는 리트리트 라군에서 하루를 더 보내거나 레이캬네스 반도로 프라이빗 투어를 떠날 수 있습니다.
레이캬네스 반도는 케플라비크 국제공항과 블루라군, 레이캬비크에서 가까운 곳이비니다. 아름다운 경치는 말할 것도 없지만 대부분의 여행자가 거의 탐험하지 않는 곳입니다. 따라서 주로 관광객이 붐비는 곳에서 벗어나 조용히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모험이 진행됩니다.
군누베르와 크리수빅 같은 지열 지역, '트롤 목욕탕' 브림케틸과 레이캬네스비티 등대와 같은 문화 명소, 클라이파르바튼 호수와 대륙 사이의 다리와 같은 놀라운 자연 지형을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최근 파그라달스퍄틀 화산에서 분출한 새로운 용암도 볼 수 있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원뿔형 산, 커다란 분화구, 끝없이 펼쳐진 이끼밭 등 아름답지만 황량한 반도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가이드는 여행자의 관심사에 따라 최고의 지역을 추천하고 그에 따라 각 목적지에서의 시간을 배정할 것입니다.
그리고나면 블루라군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고, 블루라군의 숙소에서 마지막 날 밤을 보낼텐데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오로라를 한 번 더 볼 수 있는지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7일차 - 아이슬란드, 안녕
7일째 되는 날은 아이슬란드에서의 오로라 럭셔리 휴가가 끝나는 날입니다. 개인 가이드가 비행 시간에 맞춰 호텔에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늦게 출발하는 경우 블루라군에서 마지막 피로를 풀고 저녁까지 떠날 필요가 없는 경우 여행사에서 시간을 채울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안전한 비행 되시고 곧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준비물
주의사항
오로라는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관측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도착 날짜와 시간에 더 잘 맞도록 여행 일정을 재조정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스노클링을 선택하는 경우 의료확인서를 제시해야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물속에서 편안하게 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날씨에 맞는 복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식사
여러분의 여행을 위해 아이슬란드 최고의 레스토랑을 엄선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의 모든 점심과 저녁 식사는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머무는 내내 맛있는 점심과 고급스런 저녁 식사를 즐기며 몸뿐만 아니라 미각도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는 풍요로운 북대서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깨끗한 물과 깨끗한 자연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 지열 에너지 덕분에 일 년 내내 현지에서 갓 재배한 신선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요리는 신선한 생선, 부드러운 양고기, 아이슬란드식 랑구스틴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레스토랑에는 채식주의자 및 비건 옵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이 요법이 필요한 경우 도착 시 레스토랑에 알려주세요.
전용 이동편
아이슬란드에 머무는 동안 편안한 메르세데스-벤츠 비토를 타고 여행합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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