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celandic sheep face, traditional food in Iceland

아이슬란드 전통 음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몇몇 음식은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몇 명 아이슬란드 음식들은 별미로 여겨져 현지인들과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몇몇 음식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고는 전혀 먹고 싶지 않게 생긴 것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음식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이슬란드에는 아주 맛있는 음식들도 많습니다. 특히 양이나 해물 음식이 유명하죠.

그래서 이번에 아이슬란드 음식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각각 설명해 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저희 가이드 투 아이슬란드의 스탭인 올리가 영국남자 유투버들이 쇼핑하는 모습을 도와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전통 아이슬란드 음식을 같이 먹지요.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이 보이진 않네요……

수 세기 동안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음식을 겨울 동안 보존하기 위해 훈연하고 절이고 말리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슬란드 전통 음식들은 대부분 보존과정을 거친 해물이나 양고기가 많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는 아이슬란드 식탁에 꽤 최근에 올라온 음식들 입니다. (20세기에 들어서야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아이슬란드는 신선한 재료들과 좋은 레스토랑들을 자랑하고, 세계적인 요리사들이 모여 아이슬란드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푸드 앤 펀 페스티벌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좀 더 전통적인 음식을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이제부터 알려드리는 음식들을 알아두세요.

1. 하우카르들(Hákarl) - 상어

전통적으로 상어를 발효시키는 방법에 대해 아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땅에 상어를 묻고 그 위에 소변을 누어 몇 달간 썩힌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사실과 다릅니다! 사실 소변을 보는 것 까지는 맞지만, 상어는 썩히는게 아니라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은 더 이상 소변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아주 옛날에나 그랬죠.

흔히들 생각 하듯이 삭힌 상어에서는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 납니다. 이제는 특별한 발효 방식으로 냄새는 많이 줄었습니다. 상어를 땅에 묻었다가 꺼낸 뒤 꺼내서 매달아두고 4~5개월간 말리는 방법 덕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살코기에 있는 산이 날아가 생으로는 먹기 어려웠던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상어는 썩히는게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은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던데요) 삭히는 겁니다. 차이가 아주 크지요.

그래서 만들어진 결과물은 맛을 가지게 됩니다. 강한 치즈를 좋아하는 애호가들은 한입 먹어보고 맛있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글쎄요…… 사실 이 음식은 흔히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아이슬란드에서도 보통 나이든 세대에서 즐겨 찾는 음식이죠. 주말에 열리는 콜라포르티드(Kolaportid) 벼룩 시장에서 돈을 조금 내면 작은 양을 살 수 있습니다. 이 곳의 상인들은 여행자들에게 샘플을 팔아서 먹고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는걸 즐긴답니다. 좀 더 강한 걸 원하신다면 이걸 드신 뒤 브레니빈으로 속을 씻어내려 보세요.

2. 브레니빈(Brennivin) – 흑사병

Brennivín - Black Death

(Photo credit: Iceland Magazine)

브레니빈은 직역하면 ‘불타는 술’ 이지만 대부분은 ‘흑사병’으로 광고되어지고 있습니다. 브레니빈은 발효된 감자와 향신료의 일종인 캐러웨이(caraway)를 이용해 만든 술입니다. 술에서는 캐러웨이향이 강하게 납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잊고 싶을 때 제격인 술이죠. 만약 삭힌 상어나 양 고환을 먹고 나서 이 술을 마신다면 꽤 괜찮을 것입니다.

3. 수리르 흐룻스풍가르(Súrir hrútspungar) – 절인 고환

이제는 양 고환까지 왔습니다. 좀 힘든 녀석이군요. 아이슬란드는 살기 아주 어려운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농부들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져다 먹곤 했죠. 그래서 결국 숫양의 고환까지 가져다 먹게 되었습니다. 겨울 동안 보존하기 위해 피클로 만들어 고환을 보관했습니다. 이 정도 설명하면 설명은 된 것 같네요. 이 음식은 더 이상 일반적으로 먹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한 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다시는 먹기 싫네요.

4. 온천 호밀빵

Rye bread made in a hot spring, served with smoked salmon

이제는 좀 더 맛있는 음식들로 넘어갑시다. 

아이슬란드 호밀빵은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어두운 색깔을 가진 이 빵은 약간 달콤한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자처럼 먹진 않고 보통은 버터, 생선, 훈제 양고기(항기크외트(hangikjöt), 다음 항목에서 설명해 드립니다)와 함께 먹는 빵 입니다. 이 빵을 만드는 법은 특별한 나무 통 안에 반죽을 넣고 온천 근처 땅 아래에 묻어 놓았다가 다음날 꺼내는 방식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5. 하르드피스쿠르(Harðfiskur) – 마른 생선

Dried fish by Richard Eriksson from Wikimedia commons

또 다른 인기있는 식재료는 마른 생선입니다. 보통 대구나 대구보다 좀 더 작은 해독(Haddock) 이라는 생선을 주로 이용합니다. 이 음식은 특히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즐겨 먹고 몇몇 외국인들도 좋아합니다. 한국의 북어포와 비슷한 느낌이죠.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매년 버터와 함께 이 마른 생선을 엄청나게 많이 먹습니다. 생선의 식감이 아주 말라있어서 버터가 좀 더 부드럽게 해주거든요. 삼키기 전에 꼭꼭 씹어서 넘겨야 합니다. 또한 이 음식엔 단백질이 풍부해서 100g에 약 80~85%정도가 단백질입니다. 이 음식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슬란드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6. 스비드(Svið) – 양 머리

Thorramatur, traditional food in iceland, by The blanz from Wikimedia commons

저희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별미는 양 머리입니다. 레이캬비크 서쪽에 있는 멜라부딘(Melabúðin)이라는 가게에서 미리 조리된 상태로 만나볼 수 있고,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는 얼린 상태로 판매합니다. 뇌 빼고 머리의 모든 부분을 먹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뇌가 별미라고 하네요) 볼살과 혀가 가장 맛있는 부분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눈이 가장 맛있다고도 하고요. 보시다시피 양이나 새끼양의 머리인 만큼, 맛도 똑같습니다. 겉모양이 좀 사람들을 꺼림칙하게 만들죠.

레이캬비크 BSI 버스 터미널에 있는 플료트 옥 고트(Fljótt og Gott, 빠르고 좋은) 카페테리아에서는 매일 이 음식을 판매합니다. 드라이브스루 카운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비다술타(sviðasulta, 양 머리 잼)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에 붙은 고기를 썰어내어 틀에 넣고 으깨서 식힌 음식입니다. 주로 빵 위에 올려 먹죠.

7. 슬라우투르(Slátur) – 푸딩

슬라우투르는 직역하면 ‘도살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 내장과 피, 지방을 가지고 만든 음식이죠. 보통 이 음식은 양 머리와 함께 곁들여 먹습니다. 아이슬란드 버전의 블랙 푸딩, 화이트 푸딩, 스코티쉬 해기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피 푸딩은 달콤한 쌀 푸딩과 보통 여러 다른 음식들과 함께 나옵니다. 좀 이상한 조합 같긴 하지만요.

Lifrarpylsa or Liversausage by Salvor Gissurardottir from wikimedia commons

슬라우투르에는 2 종류가 있습니다. 블로드뫼르(Blóðmör, 피 푸딩)와 리프라르필사(lifrarpylsa, 간 소시지)가 있습니다. 블로드뫼르는 잉글랜드나 아일랜드의 블랙푸딩과 닮았고, 리프라르필사는 스코틀랜드의 해기스와 닮았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슬라우투르가 훨씬 부드럽긴 하지만요. 어떤 사람들은 슬라우투르 위에 설탕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별로지만요. 개인적으로 지방 식감을 좋아하진 않지만 많은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한답니다.

8. 항기크외트(Hangikjöt) – 훈제 양고기

Traditional hangikjöt with a modern twist

(Photo credit: Lambakjöt.is)

크리스마스에 주로 먹는 음식입니다. 양고기(양이나 새끼양)를 자작나무나 마른 양 배설물을 태운 연기로 훈제시켜서 만든 고기입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삶은 뒤 썰어서 뜨겁게 혹은 차갑게 나옵니다. 보통 콩이나 으깬 감자, 웁스투푸르(uppstúfur)라 불리는 하얀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베샤멜 소스와 비슷하지요)

얇은 크래커 비슷한 빵인 뢰파브뢰드(laufabrauð, 잎사귀 빵)와 종종 함께 먹습니다. 최근에는 두번 훈연한 고기가 인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냥 먹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프로슈토와 비슷해서 아주 맛있습니다. 슈퍼마켓에서 빵에 올려 먹을 수 있는 슬라이스로 썰어진 항기크외트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9. 뢰파브뢰드잎사귀

아주 얇고 동그란 빵입니다. 식감은 포파덤(poppadom, 동남아시아의 얇은 빵)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포파덤과는 맛이 다르고 버터와 함께 먹는 음식입니다. 뢰파프뢰드는 기름에 한번 튀겨서 나오는데 튀기기 전 빵을 잘라 무늬를 만듭니다. 크리스마스에 가족끼리 모여 무늬를 만드는 전통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무늬들이 있지만, 창의적으로 무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10. 살트피스쿠르(Saltfiskur) – 소금에 절인 생선

Salted cod / bacalao

(Photo credit: Vísir hf)

음식을 보존하는 방법 중 하나는 소금에 절이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음식이 그렇죠. 생선을 소금에 완전히 덮이게 해서 생선의 물기를 뺀 음식입니다. 요리하기 전에 몇 시간에서 최대 2~3일간 물속에 담갔다가 요리해야 합니다. 담그는 시간은 얼마나 생선이 큰 지, 얼마나 소금기를 빼고 싶은 지와 얼마나 물을 자주 갈아주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오늘날에는 약간만 염장된 생선도 판매됩니다. 물에 담글 필요가 없죠. 물론 제대로 절여진 생선하고는 맛과 식감이 다릅니다. 전통적으로 이 생선은 삶아서 감자와 호밀빵하고 같이 나오지만, 현재는 스페인식이나 이탈리아 식으로 토마토와 올리브와 함께 나옵니다. 아이슬란드식으로 소금에 절인 대구는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에서 별미로 여겨져 수출되는 아이슬란드의 중요한 수출품목 입니다. 

11. 카이파(Kæfa)  - 파테

빵 위에 발라먹는 스프레드입니다. 아이슬란드 카이파는 양고기로 만들어져 파테와 아주 비슷합니다. 하지만 좀 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종류도 있고 입자가 거친 종류도 있습니다.

12. 고래 고기

Raw minke whale sushi

(Photo credit: Rúv)

일단 아이슬란드에서 소비되는 고래는 밍크고래뿐이라는걸 알려드리고 시작하고 싶네요. (밍크고래는 한번도 멸종위기에 빠진 적이 없습니다)

고래 고기는 생으로도 먹을 수 있고 익혀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고래 고기를 요리하신다면(아니면 누군가가 요리해 준다면) 너무 익히지 않도록 하세요 안그러면 너무 고기가 퍽퍽해 집니다. 고래 고기는 소고기처럼 붉은 고기입니다. 하지만 고래고기보다 부드럽고 지방이 적지요. 종종 고래고기는 소고기와 참치의 중간 정도라고 이야기 합니다. (전혀 비린내가 나지 않는데도 말이죠) 생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회처럼 와사비와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죠. 하지만 레어로 익혀서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어도 소고기 스테이크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맛있어요!

13. 겔루르 (Gellur, 대구 )

Gellur au gratin, at Þrír Frakkar restaurant

(Photo credit: Mbl)

위에 보이는 것 같은 그라탕처럼 재미난 요리법을 이용하신다면 겔루르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전통적인 겔루르 요리법은 그냥 삶는 것입니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아요.

겔루르는 종종 생선 혀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혀 밑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근육으로 된 살코기 입니다. 괜찮은 생선가게라면 모두 이 부위를 팔곤 했습니다. 하얗고 젤리 같은 이 부위는 하지만 더 이상 흔하게 볼 수 있는 부위가 아닙니다. 저도 어린시절 이후로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분명한 건 제가 싫어했다는 거지요. 이제는 식당에서 맛 볼 수 밖에 없습니다.

14. 흐발스피크(Hvalspik) – 지방

whale blubber, by Susanna Haas from wikimedia commons흐발스피크는 고래 지방을 뜻합니다. 한번 삶아서 젖산에 담가놓은 거지요. 사실상 고래 지방을 먹는 것이고 아이슬란드의 주된 별미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먹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15. 쿠트마가르생선 위장

생선 위장에 생선의 간과 호밀을 넣고 찐 음식입니다. 호밀을 안 넣을 때도 있지요. 간단히 말해서, 생선 뱃속에 내장을 넣고 찐 음식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전 이 음식에 대해 몰랐어요. 아마도 더 이상 흔하지 않은 음식같네요. (놀랍지도 않지요)

16. 피스키볼루르피쉬볼

피스키볼루르는 생선살과 양파, 감자로 만든 완자입니다. (미트볼과 비슷하지요) 슈퍼마켓이서 미리 만들어진 채로 캔에 들어있거나 진공포장 된 제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나은 방법은 직접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피쉬볼은 특별한 맛이 없고 좀 싱거운 편입니다.

17. 룬디(Lundi) – 퍼핀

Smoked puffin salad

(Photo credit: The cooking frog blog)

퍼핀은 밀크소스에 삶거나 훈제해서 먹습니다. 딱 한번 퍼핀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전역의 레스토랑에서 찾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가장 큰 퍼핀 서식지인 베스트만(Westman) 제도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음식으로 꼽히는 음식입니다.

18. 크요트수파(Kjötsúpa) – 고기수프

Icelandic meatsoup

(Photo credit: Life of Lekker)

전통 아이슬란드 고기수프는 든든하고 맛있는 맑은 고기국물에 양고기, 감자, 당근, 양파, 스웨덴 순무가 들어갑니다. 아직까지 이 음식을 싫어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채식주의자들 빼고요)

19. 피스키수파(Fiskisúpa) – 생선 수프

아이슬란드 생선, 해물수프는 집집마다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생선수프는 크림 베이스의 수프이고 저희 어머니의 비법에는 블루 치즈와 커리가 들어가지요.

이사피오르드의 한 식당에서 맛보았던 생선수프는 지금까지 먹어본 생선 수프 중 2번째로 맛있었습니다! 생선 살코기도 많았고 다른 해물도 많아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맛있는 생선 수프, 랍스터 수프라 할 수 있겠네요.

20. 스키르(Skyr)

The Icelandic skyr

(Photo credit: Skyr Iceland)

마지막으로 모든 외국인들이 바로 사랑에 빠지는 음식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이슬란드 음식을 말할 때 스키르를 빼놓을 수가 없죠.

스키르는 저지방 유제품입니다. 요거트를 닮았지만 차이가 좀 있지요. 상당히 크림같고 부드럽지만 지방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슬란드만의 독특한 음식이고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많은 스키르로 만든 디저트들이 있고 해외로 수출도 되고 있습니다. 다른 북유럽 나라들에서도 볼 수 있고 미국의 홀푸드(Wholefoods)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P.S. 완전히 전통적인건 아니지만 (아니면 새로운 전통일지도요) 아이슬란드 감초도 한번 드셔보세요. 아니면 감초로 만든 술도 괜찮고요. 아이슬란드 감초는 일반 감초보다 달아서 여러 초코바 안에도 들어있답니다!

Icelandic liquorice confectionary

이제 어떤걸 드셔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