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Lagoon in Iceland

오직아이슬란드에서만찾을있는놀라운들에는어떤것들이있을까요? 아이슬란드사람들이아이슬란드에서특별하게누리는들에는무엇이있을까요?

이런 특별한 점들은 참 많이 있습니다. 자연, 삶의 질, 오로라, 언어, 음식 등등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자신들의 조국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사람들이 당연히 생각하고 매일 누리는 작지만 특별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외국에 살 때 참 그리워지는 점들이죠.

만약 반대로 단점들이 궁금하시다면 아이슬란드가 안 좋은 점 10가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10. 아이슬란드에서는모든습니다.

No traffic, two lanes, you can go anywhere!

큰 나라, 도시들에 비해 아이슬란드에서는 필요한 서류도 적고 생활 거리도 짧습니다. 아이슬란드에만 살았던 분들은 이 말이 거짓말 같거나 과장해서 말하는 것 같다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가 적기 때문에 분명히 모든 일들이 쉽게 처리 된답니다.

만약 새로 인터넷을 깔고 싶으시다면 반나절 정도나 아주 지연될 경우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만약 전화 회사를 바꾸고 싶다면 몇 분이면 됩니다. 세금관련해서 문제가 생기면 조세관련 사무소에 전화 한번이면 금방 해결됩니다! 만약 갑작스럽게 무언가 필요하다면(급히 차량편이 필요할 때, 짐을 날라줄 사람, 헤드폰을 빌려야 할 때 등)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거나 전화 몇 번이면 금방 몇 분만에 해결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친구들이랑 미리 약속을 몇 주전 혹은 몇 달 전에 잡을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어디서든 밤에 나가기만 하면 금방 친구들을 마주칠 수 있지요. 아이슬란드에는 전반적으로 즉흥적이고 편안한 삶의 태도가 퍼져 있습니다. 아마도 “þetta reddast(테타 레따스트)” 라는 문구로 표현이 가능 할 것 같은데요, “다 잘 될 것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문구입니다.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는 얼마나 체계적인 사람인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곤 합니다.

9. 가까운자연

Hanging out inside an Icelandic glacier cave

모든 아이슬란드 사람에게 자연은 큰 의미를 갖습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슬란드 사람들에게도 큰 의미를 갖죠. (‘도시’라 부를만한 곳은 레이캬비크(Reykjavík) 뿐입니다. 그렇게 큰 도시는 아니죠) 몇 분만에 도시를 벗어나 멋진 자연 한 가운데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직접 운전하거나, 버스를 타거나, 누군가의 차를 얻어타거나,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벗어나 보세요 금세 복잡한 광고, 미디어,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이 세상에서 오롯이 여러분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실 말씀드리면 아이슬란드에는 교통체증은 없습니다. (아마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하는 시간에 10분정도 더 걸리는 정도 빼고는요)

8. 노숙자가없는아이슬란드

OK, this guy sleeps outside every night...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해외로 나갔을 때 자주 놀라고 불편해하는 점이 바로 거리에서 노숙자들을 볼 때 입니다. 아이슬란드에는 노숙자가 없거든요.

물론 아이슬란드에도 집이 없는 사람들은 있지만 모두 밤에는 노숙인 쉼터에서 잠을 자고 거리에서 잠을 청하거나 구걸을 하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아이슬란드 겨울에 노숙을 하는 건 위험 천만한 행위이기 때문이죠.

7. 안전한아이슬란드범죄없는나라

Icelandic police officers pulling silly faces

아이슬란드는 안전합니다. 작은 범죄도 거의 보기 힘들고 레이캬비크 거리를 걸을 때면 아주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니까요. 아이슬란드에는 군대도 없을 뿐더러 경찰이 총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아이슬란드 경찰 인스타그램 사진

6. 평등함과자유

Harpa, Iceland's concert hall on Gay Pride

완벽한 평등을 향해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더 있지만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개인과 표현에 대해 큰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성 평등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들 또한 자유롭게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게이 남성이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아이슬란드라 합니다. 이런 자유로운 사회에서 태아는 사람들은 이러한 자유를 당연하게 여기죠. 하지만 언제나 사람들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씁니다.

Picture from IcelandFor91Days.

5. 질좋은 아이슬란드음식

Icelandic ingredients at Texture restaurant in London

아이슬란드에는 수입된 음식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지의 음식들이 좋은 품질로 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죠. 신선한 해물, 산지에서 자유롭게 방목되어 길러진 양고기와 좋은 유제품들이 아이슬란드 식재료를 수많은 셰프들이 선택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동안 레이캬비크의 좋은 레스토랑들을 꼭 들러보세요.

Picture from Time Out London.

4. 아이슬란드집의난방

It will be nice and warm inside all of these houses!

아이슬란드는 추운 나라입니다. 특히 겨울엔 더 그렇죠. 하지만 사람들의 집 안이나 건물 실내까지 추위가 파고들지는 못합니다. 상점, 친구네 집, 병원, 숙제를 도와주러 간 친구네 등등 모든 곳이 잘 난방 되어 있습니다. (아마 아래 사진의 집은 빼고요…)

OK, well, it's not warm inside this house...

3. 엄청나게깨끗한공기

A clear sky in the east of Iceland

아이슬란드의 바람이 맘에 안 드신다면 바람이 오염물질을 날려 보내줘서 아이슬란드 공기가 깨끗해 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런던처럼 대기오염 때문에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 큰 도시에서 오신 분들은 분명히 다른 공기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 개미가없는나라, 가장부드러운이끼와잔디가있는나라

Taking a nap in the Icelandic moss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슬란드에는 세계에서 가장 부드럽고 좋은 잔디가 있다 생각합니다. 잔디에는 동의 안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끼에 대해서는 동의 하실 수 밖에 없을 걸요? 아이슬란드 이끼는 어떤 곳에서는 수 미터 두께로 자라나 위에 누우면 엄청나게 포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함부로 발로 차거나 떼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이끼는 아주 연약해서 쉽게 손상될 수 있고 다시 자라려면 수 십년이 걸립니다!

아이슬란드의 잔디밭을 더 기분 좋게 해주는 점은 바로 개미, 모기가 없다는 점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귀찮게 하는 벌레를 꼽자면 각다귀와 벌 정도입니다. 그리고 다른 위험한 동물도 없습니다. (만약 벌 침에 알러지가 없다면) 따라서 아이슬란드에서 피크닉을 가면 여러분을 귀찮게 하는 수많은 검은 작은 친구들로부터 벗어나 천연 쿠션에서 푹 쉴 수 있습니다.

1. 아이슬란드의깨끗한

The geyser Strokkur erupting

이제 아이슬란드가 자랑스러워 하는 깨끗하고 시원한 수돗물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물 자체의 질도 아주 좋고 무료로 이런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설거지 하고 나서 식기에 석회질이 남지 않는다는 점만 봐도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

게다가 뛰어난 아이슬란드의 온수 시스템은 저렴한 가격에 집집마다 난방과 기분 좋은 목욕과 샤워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나라 구석구석 퍼져있는 수영장과 온천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이 나라의 온수는 가끔 텅 비어 버리는 보일러 물탱크가 아니라 수원지로부터 바로 파이프를 통해 공급되어 옵니다. 이 말은 곧 절대 온수가 떨어질 일은 없다는 거죠. 어떤 사람들은 온수에서 유황 냄새가 난다고 (대개 처음 아이슬란드를 방문한 사람들이죠, 금방 냄새는 적응됩니다)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유황냄새가 좋던데요!

여러분나라에서당연하게누리는놀라운점들은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