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기간을 활용한 출사 워크숍|12일간 아이슬란드 일주

백야 기간을 활용한 출사 워크숍|12일간 아이슬란드 일주
금빛으로 물든 아이슬란드 남부해안에 위치한 셀랴란드스포스
서부 아이슬란드의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에서는 독특한 형상의 해안 바위인 론드랑가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빗세르쿠르 바위는 북서쪽에 위치하며 코끼리바위로도 불립니다.
대서양의 거친 파도가 남부 아이슬란드의 다이아몬드 해변 위에 떠내려온 빙하조각
지열활동과 화산활동을 관측할 수 있는 북부 아이슬란드의 미바튼호수 주변
아이슬란드 말이 백야의 태양 아래에서 느긋한 휴식을 취합니다.

사진 촬영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드릴 12일 진행되는 출사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백야 기간의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다채롭고 경이로운 풍경을 두 눈과 카메라에 가득 담아보세요. 전문 사진 가이드가 동행하며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출사를 나가기 때문에 놓치면 안타까울 특별한 투어입니다.

북극 주변 지역의 밤 하늘에 발생하는 백야 현상 덕분에 은은한 황금색의 빛이 남아있어 늦은 밤에도 어디서든 환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풍경과 자연 전문 사진 작가이자 경험이 풍부한 가이드는 여러분들께 얼음과 불의 나라인 아이슬란드의 경이롭고 신비한 자연을 어떻게 카메라에 담을지 자세히 설명해드릴 거예요.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들 준비가 되셨나요? 은은한 빛 가운데 남부 해안,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 반도, 미바튼(Mývatn) 호수, 동부 아이슬란드와 바트나요쿨(Vatnajökull) 국립 공원까지 아이슬란드 전국을 관광하며 멋진 사진을 찍어보세요! 식사, 숙소와 교통편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찍게 될 피사체는 경이로움 그 자체예요. 검은 모래 해변, 용암 대지, 빙하 호수, 자연 보호 구역, 화산과 폭포 등 다채로운 풍경이 가득 펼쳐집니다. 여름은 북대서양 퍼핀이 아이슬란드 전국에 둥지를 트는 계절이기 때문에, 바닷새들의 군락지에서 환상적인 야생 동물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백야 기간 동안 아이슬란드 각지에서 멋진 모험과 전문 출사 워크숍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드릴 여름 특별 투어에 참여해보세요. 우측에서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요

투어 정보:
  • 가능 기간 : 5월. - 8월.
  • 소요시간: 12 일
  • 액티비티: 관광, 온천욕, 조류 관찰
  • 난이도: 쉬움
  • 최소 연령: 18 세
  • 언어: English
  • 하이라이트: 요쿨살론, 바트나요쿨, 뮈바튼, Vatnsnes, Aldeyjarfoss, 고다포스, 스나이펠스요쿨, 스코가포스, 셀야란드스포스, 헤클라, Eyjafjallajökull, 디르홀레이, 스나이펠스네스, 솔헤이마요쿨, 스카프타펠, Ingólfshöfði, 검은모래 해변 - 레이니스퍄라, Jökulsárgljúfur, 아르나스타피, Krafla, Vík í Mýrdal, Svartifoss, Víti in Krafla, Námafjall Geothermal Area, Eldhraun, 키르큐펠, 레이니스드란가르, Reykjavík Harbour, Hvítserkur, 론드란가르, Djúpivogur, Stokksnes
픽업 정보:
  • 픽업 시작시간 : 선택가능.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의 픽업과 복귀 교통편이 포함된 투어입니다. 건물 밖으로 나가시면 레이캬비크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으니 바우처를 준비하여 버스 탑승시에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포함사항:
  • 전문 사진 가이드

  • 넓고 편안한 교통편

  •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 숙박

  • 개인 욕실이 딸린 침실

  • 첫째 날부터 11째 되는 날까지 아침식사와 단체 저녁식사

  • 2일부터 10일째 되는 날까지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

  • 술, 과자, 음료

  • 항공권


준비물:
  • 따듯한 복장

  • 튼튼한 등산화

  • 방한모 및 장갑

  • 사진촬영 장비

  • 배낭

  • 수영복 및 수건

  • 수면 마스크


주의사항:

2019년 4월 14일 - 25일까지 일정은 Raymond Hoffman이 가이드를 맡습니다. 5월 17 - 28일까지는 Oli Haukur가, 5월 27 - 6월 7일일정은 Raymond Hoffman, 5월 30 부터 6월 10일 일정은 Oli Haukur, 6월 9일 - 20일까지는 Edwin Martinez가, 6월 12일 - 23일 일정은 Oli Haukur가, 6월 22일 - 7월 3일 일정은 Edwin Martinez, 6월 25일 - 7월 6일 일정은 Siggi The Viking, 7월 1일 - 12일 일정은 Kaspars가, 7월 4일 - 15일 일정은 Edwin Martinez, 7월 10일 - 21일까지는 Siggi The Viking이 가이드를 진행합니다.

등록 후, 추천 촬영장비와 필요한 짐에 대해 안내받게 됩니다. 필수 장비라고 표시된 것들은 꼭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하루 일정

일정 1 - 아이슬란드 도착


레이캬비크 도심에 있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가 석양빛을 받아 빛납니다.


12일 동안 진행되는 출사 워크샵의 첫날 일정입니다. 케플라비크(Keflavík) 국제 공항에 도착하면 플라이버스(FlyBus) 바우처를 이용해서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Reykjavík)로 이동합니다. 전문 사진가이드를 만난 뒤 저녁식사를 하며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행에 대해 문답할 기회이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하세요.

이날 밤은 레이캬비크 도심의 숙소에서 묵습니다.


일정 2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에 있는 아르나르타피는 아이슬란드 서부에 위치하며 특색있는 용압 바위들을 만들어냈고 이 바위들은 대서양의 찬 파도와 매일 티격태격합니다.


아침이 되면 호텔에서 여러분을 픽업한 후, 아이슬란드 서부의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로 향해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경이롭고 신비한 지형이 가득한 이 지역에서는 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 해변의 다채로운 암석과 현무암 주상 절리, 파도가 넘실대는 거친 바다가 백야의 은은한 빛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부디르(Búðir)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목초지와 용암 대지, 검은 색의 목조 교회에 감탄하게 될 거예요. 반도의 보석이라 불리는 스나이펠스요쿨 빙하 화산이 다양한 풍경 사진의 배경으로 저 멀리에 등장하게 됩니다.

하루 종일 다채로운 풍경을 멋진 사진에 담아내고 나면 이 지역이 왜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이유를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이날 밤은 스나이펠스네스의 숙소에서 숙박합니다.


일정 3 - 키르큐펠 산의 웅장한 모습


키르큐펠 산 근처에 위치한 키르큐펠포스 폭포가 석양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세 번째 날인 오늘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다양한 풍경을 탐험해보도록 합니다. 해변가를 따라 수목이 무성한 피요르드와 위풍 당당한 산맥 사이로 작은 어촌 마을들이 점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대한 바위 성처럼 바다를 향해 우뚝 솟은 현무암 화산전인 론드란가르(Lóndrangar)의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시간이 부족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깔 모양으로 유명한 키르큐펠(Kirkjufell) 산의 전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드릴 거예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북부에 자리잡은 키르큐펠 산의 앞에는 작은 천이 흘러나오는 키르큐펠스포스(Kirkjufellsfoss)가 있으니, 폭포의 아름다움 또한 함께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하루 종일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멋진 풍경 사진을 찍은 후에는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에서 하루를 더 묵을 예정입니다.


일정 4 - 크비트세르퀴르와 아이슬란드 북부


여름 백야는 바튼스네스 반도의 크비트세르쿠르 바위를 아름다운 색채로 바꾸어주는 마법의 힘을 지녔습니다.


오늘은 아이슬란드 북부로 향할 예정입니다. 주요 여행지는 동물의 활동이 활발한 곳 바튼스네스(Vatnsnes) 반도로, 아이슬란드 토종말과 친근하고 호기심이 많은 동물들이 사는 푸른 초원이 있는 곳입니다. 또, 스나이펠스네스 보다 더 많은 물개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하는 또다른 이유는 기가 막힌 바다풍경 때문인데요. 맑은 날에는 웨스트피오르드(Westfjords)의 평평한 산까지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곳을 뒷배경으로 정말 멋진 피사체가 되지요!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는 아이슬란드에서도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는 크비트세르퀴르(Hvítserkur)입니다. 그 기묘한 형상과 위치로 인해, 물 마시는 공룡이나 코끼리 또는, 용의 모습으로 비교되기도 하는데,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겁에 질린 괴물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야의 태양 아래서 15m(50ft) 솟아오른 바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사진을 찍어보세요.


일정 5 - 미바튼 호수


아이슬란드 말은 최초 정작민들의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었으며 아주 온순하고 친근해 가장 사랑받는 동물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북쪽으로 향해 볼까요? 오늘의 목적지는 미바튼(Mývatn) 호수와 주변의 화산 지형입니다. 아이슬란드 북부의 보석이라 통용되는 지역으로, 광대한 크기의 호수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데다 다양한 수목과 철새들이 살고 있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더불어 환상적인 모양의 암석들이 지열 지대 곳곳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활발하게 화산 활동이 진행 중인 지역 중 하나인 대서양 중앙 해령 위에 자리잡고 있는 미바튼에서는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진흙 구덩이, 신비로운 형상을 지닌 용암석, 김을 내뿜는 분기공과 매력적인 화산 분화구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풍경을 사진으로 하루 종일 남긴 후에는 북부의 블루라군(Blue Lagoon)이라 불리는 미바튼 네이처 배스(Mývatn Nature Baths)에서 온천수 목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에요. 이날 밤은 미바튼 호수 근처에서 숙박하게 됩니다.


일정 6 - 나우마퍄틀 산과 고다포스 폭포


아이슬란드 백야의 빛으로 물든 폭포


여섯째 날인 오늘은 미바튼 호수 주변 지역을 계속 촬영할텐데요. 나마스카로(Namaskarð) 등 몇몇 지역으로 되돌아가 다른 각도에서 재촬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또, 오늘의 새로운 목적지는 고다포스(Goðafoss) 폭포입니다. '신들의 폭포'라고 칭해집니다 (단순히 꼭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함께 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이 장엄함을 캡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다음으로, 알데이야르포스(Aldeyjarfoss)를 방문하게 됩니다. 백야의 빛나는 태양아래서 주상절리의 한없는 매력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하루 종일 다양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은 후에는 미바튼 호수 근처의 숙소에서 그날 밤을 보냅니다.


일정 7 - 아이슬란드 동부와 듀피보귀르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폭포인 데티포스의 우렁찬 소리는 그 멀리까지 뻗어나갑니다.


아이슬란드 북부에서 이스트 피요르드(East Fjords)로 이동하기 전, 제 7일째인 오늘은 바트나요쿨(Vatnajökull) 국립공원의 북쪽지역에서 아이슬란드를 대표적인 명소를 카메라에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먼저, 유럽에서 가장 물살이 세고 거친 데티포스(Dettifoss) 폭포로 향합니다. 폭 100미터에 높이 45미터에서 하얀 포말을 만들어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거센 물살을 감상해보세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치에, 삼엄하고 차가운 잿빛 바위가 아이슬란드의 황량함을 모두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근처의 셀포스(Selfoss) 와 하프라길스포스(Hafragilsfoss) 폭포도 함께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국립공원을 떠나, 동부로 이동해 볼까요! 웅장한 산, 깊은 피오르드, 빙하지대, 그림같은 마을, 거기에 오션뷰까지, 이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인파 걱정 없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고요한 곳입니다. 절벽에 서식하는 다양한 바닷새가 환영하고, 아이슬란드에서는 유일하게 야생 순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하고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며 하루의 일정이 끝나면, 듀피보귀르(Djúpivogur) 마을에 짐을 풀게 됩니다. 매력적인 항구 주변의 풍경과 공공장소의 예술작품들을 촬영하며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일정 8 - 바트나요쿨 국립 공원


스카프타펠 자연보호구역에 위치한 요쿨살론 빙하호수는 항상 변하면서 멋진 엽서사진의 한 장면을 만듭니다.


아침 일찍 디우피보귀르를 떠나 오늘은 아이슬란드에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요쿨살론(Jökulsárlón) 빙하 호수를 만나는 날입니다. 요쿨살론 외에도 바트나요쿨 국립 공원에는 경이롭고 다양한 풍경이 끝없이 펼쳐질 테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거대한 분출 빙하와 끝없이 펼쳐진 모래 평원을 지나가면,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대자연을 감싸고 있는 바트나요쿨 국립 공원을 만나게 됩니다. 요쿨살론 빙하 호수에 도착하면 먼저 빙하수로 가득한 호수 위를 고요하게 떠다니는 거대한 빙산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시시각각 변화하는 풍경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백야의 햇빛이 호수 위를 떠다니는 빙산 위로 어떻게 번지는지 감상해보세요. 다양한 각도와 시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시간을 충분히 드립니다. 요쿨살론 빙하 호수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는 다이아몬드 해변(Diamond Beach)가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호수에서 바다로 흘러나간 빙하가 파도에 녹아 작은 얼음 덩어리가 되어 검은 모래 해변 위에서 반짝이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이날 밤은 요쿨살론 빙하 호수 근처의 숙소에서 숙박할 예정입니다.


일정 9 - 베스트라호른 산의 검은 모래 해변


스토크스네스 반도에 위치한 베스트라혼산


9일째인 오늘 역시 환상적인 명작을 찍어 볼 예정이에요. 요쿠살론(Jökulsárlón), 스카프타펠(Skaftafell) 그리고 베스트라혼(Vestrahorn) 은 아이슬란드의 진정한 미를 담고 있는 곳으로, 촬영에 적합한 구도와 빛을 찾아가며 포트폴리오 실력을 향상시켜보세요! 이날 밤은 아이슬란드 남동부 지역에서 하루를 묵을 예정입니다.


일정 10 - 남부 해안과 비크


셀랴란드스포스 폭포가 백야의 석양 빛에 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워크숍이 벌써 10일째에 다다랐네요!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최남단에 위치한 비크(Vík)로 향해 백야의 밝은 태양아래 빛나는 남부 해안지대를 출사할 예정입니다. 가는 길에는, 유럽에서 가장 거대하다는 바트나요쿨(Vatnajökull) 빙하에서 돌출된 빙하설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 이끼가 가득 덮고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엘드흐라운(Eldhraun) 용암대지를 사진에 담다 봅니다.

비크에 도착한 후에는, 디르홀레이(Dyrhólaey) 절벽으로 향해, 보트도 지나갈 만큼 거대한 돌 아치를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이곳은 또 아이슬란드에서 퍼핀을 관람하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귀여운 퍼핀에게 포트폴리오 선물을 해볼까요?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소,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검은 모래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대조가 되어 환상적인 색대비를 이룹니다. 이곳의 명물은 레이니스드란가르(Reynisdrangar) 해식 기둥입니다. 아침햇살에 몸이 굳어버렸다는 트롤의 모습이라고도 합니다.

백야가 선사해 드리는 다양한 장관을 카메라는 물론 마음속에 저장하세요!


일정 11 - 남부 해안의 폭포


아이슬란드 남부해안의 스코가포스 폭포는 맑은 날이면 무지개를 만들어냅니다.


즐거웠던 출사 여행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네요. 하지만 오늘도 역시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날이 펼쳐질 거예요! 디르홀레이 곶 위로 올라가볼 예정인데, 이 곳에서는 해안의 모습을 파노라마 전경으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레이니스드란가르 해식 기둥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검은 모래 해변이 끝없이 펼쳐진 듯한 장관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다음으로 방문할 셀랴란드스포스(Seljalandsfoss) 폭포에서는 떨어지는 폭포수 뒤편의 동굴을 걸어볼 예정입니다. 스코가포스(Skógafoss) 폭포는 무려 60m(100ft)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거센 폭포수가 절경을 이루는 곳이에요. 햇살이 비추면 폭포 주변 물안개가 햇볕과 만나 아름다운 무지개를 선사하여,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매력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레이캬비크 지역으로 돌아가는 동안 두 화산을 만나게 됩니다. 아주 오래 전에 생성된 화산이지만 여전히 화산 활동이 진행 중인 헤클라(Hekla) 화산과 지옥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여겨졌던 에이야퍄들라외쿨(Eyjafjallajökull)의 위풍 당당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에이야퍄들랴외쿨은 2010년 화산 폭발로 전 유럽 지역의 비행기 운항을 마비시켰던 악명 높은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 날 여건이 허락되면 아름다운 산과 거친 절벽으로 둘러싸인 솔헤이마요쿨(Sólheimajökull) 빙하를 잠시 들를 수 있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레이캬비크 도심으로 돌아와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됩니다.


일정 12 - 출국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그료타 해변에 내려앉은 석양의 아름다움


12일째 되는날, 오늘은 아이슬란드를 떠나는 날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든든하게 아침을 먹은 뒤, 레이캬비크에 작별 인사를 하고 난 후,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타 귀국 항공편 시간에 맞춰 케플라비크 국제 공항으로 향합니다. 그럼, 안전하게 귀국하시고 다음에 아이슬란드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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