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기간을 활용한 출사 워크숍 - 아이슬란드 완벽 일주

동부 아이슬란드의 베스트라혼 산
곧 매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료 취소
연중무휴 고객 지원
최저 가격 보장

설명

요약

투어 출발지
Reykjavík
출발 시간
오전 19:00
소요기간
12 일
마지막 종착지
Reykjavík, Iceland
언어
영어
난이도
쉬움
가능 기간
5월 - 6월
최소 연령
만 18세

설명

사진 촬영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드릴 12일 진행되는 출사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백야 기간의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다채롭고 경이로운 풍경을 두 눈과 카메라에 가득 담아보세요. 전문 사진 가이드가 동행하며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출사를 나가기 때문에 놓치면 안타까울 특별한 투어입니다.

북극 주변 지역의 밤 하늘에 발생하는 백야 현상 덕분에 은은한 황금색의 빛이 남아있어 늦은 밤에도 어디서든 환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풍경과 자연 전문 사진 작가이자 경험이 풍부한 가이드는 여러분들께 얼음과 불의 나라인 아이슬란드의 경이롭고 신비한 자연을 어떻게 카메라에 담을지 자세히 설명해드릴 거예요.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들 준비가 되셨나요? 은은한 빛 가운데 남부 해안,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 반도, 미바튼(Mývatn) 호수, 동부 아이슬란드와 바트나요쿨(Vatnajökull) 국립 공원까지 아이슬란드 전국을 관광하며 멋진 사진을 찍어보세요! 식사, 숙소와 교통편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찍게 될 피사체는 경이로움 그 자체예요. 검은 모래 해변, 용암 대지, 빙하 호수, 자연 보호 구역, 화산과 폭포 등 다채로운 풍경이 가득 펼쳐집니다. 여름은 북대서양 퍼핀이 아이슬란드 전국에 둥지를 트는 계절이기 때문에, 바닷새들의 군락지에서 환상적인 야생 동물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백야 기간 동안 아이슬란드 각지에서 멋진 모험과 전문 출사 워크숍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드릴 여름 특별 투어에 참여해보세요. 우측에서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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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전문 사진 가이드
넓고 편안한 교통편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 숙박
개인 욕실이 딸린 침실
첫째 날부터 11째 되는 날까지 아침식사와 단체 저녁식사

액티비티

관광
온천욕
조류 관측

일별 일정

1일째
레이캬비크 도심에 있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가 석양빛을 받아 빛납니다.

1일째 - 아이슬란드 도착

12일 동안 진행되는 출사 워크샵의 첫날 일정입니다. 케플라비크(Keflavík) 국제 공항에 도착하면 플라이버스(FlyBus) 바우처를 이용해서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Reykjavík)로 이동합니다. 전문 사진가이드를 만난 뒤 저녁식사를 하며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행에 대해 문답할 기회이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하세요.

이날 밤은 레이캬비크 도심의 숙소에서 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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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에 있는 아르나르타피는 아이슬란드 서부에 위치하며 특색있는 용압 바위들을 만들어냈고 이 바위들은 대서양의 찬 파도와 매일 티격태격합니다.

2일째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아침이 되면 미니버스로 호텔에서 여러분을 픽업한 후, 서부의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로 향해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아이슬란드 축소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특색이 한곳에 모여있는 곳입니다.

경이롭고 신비한 지형이 가득한 이 지역에서는 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지형적 특색이 강한 해안가, 멋진 용암대지, 부디르(Búðir) 마을의 미스틱한 분위기, 반도의 보석이라 불리는 스나이펠스요쿨 빙하, 이 모두 환상적인 배경이 되어 카메라에 담깁니다.

여유롭게 사진 찍을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며, 동행하는 가이드가 장소마다 연출되는 매력을 담기 위한 촬영기법에 대한 팁도 제공해 드립니다.

이날 밤은 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에서 숙박합니다. 이곳의 진귀한 건물과 현무암 주상 절리 또한 환상적인 풍경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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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키르큐펠 산 근처에 위치한 키르큐펠포스 폭포가 석양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3일째 - 키르큐펠 산의 웅장한 모습

세 번째 날인 오늘도 계속해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다양한 풍경을 탐험하고 사진에 남겨보도록 합니다. 해변가에 우뚝 솟은 한쌍의 뾰족한 론드란가르(Lóndrangar) 화산암과 바위가 멋지게 갈라져 만들어진 로드펠드스갸(Rauðfeldsgja)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키르큐펠(Kirkjufell) 산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사진에 가장 많이 담기는 산으로 다양한 앵글에서 다양한 샷을 연출해 낼 수 있는 곳입니다. 백야의 태양 아래 오렌지빛을 머금은 키르큐펠은 환상적인 색감을 자아냅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사진에 남기고 싶으실 거예요. 야생동물까지 카메라에 담을 수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바위틈 봉우리에는 다양한 개체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바다와 해변가에는 물개가 물 위로 놀러 나옵니다. 하루 종일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멋진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거예요.

이날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에서 하루를 더 묵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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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여름 백야는 바튼스네스 반도의 크비트세르쿠르 바위를 아름다운 색채로 바꾸어주는 마법의 힘을 지녔습니다.

4일째 - 크비트세르퀴르와 아이슬란드 북부

오늘은 아이슬란드 북부로 향할 예정입니다. 주요 여행지는 동물의 활동이 활발한 곳 바튼스네스(Vatnsnes) 반도로, 아이슬란드 토종말과 친근하고 호기심이 많은 동물들이 사는 푸른 초원이 있는 곳입니다. 또, 스나이펠스네스 보다 더 많은 물개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하는 또다른 이유는 기가 막힌 바다풍경 때문인데요. 맑은 날에는 웨스트피오르드(Westfjords)의 평평한 산까지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곳을 뒷배경으로 정말 멋진 피사체가 되지요!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는 아이슬란드에서도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는 크비트세르퀴르(Hvítserkur)입니다. 그 기묘한 형상과 위치로 인해, 물 마시는 공룡이나 코끼리 또는, 용의 모습으로 비교되기도 하는데,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겁에 질린 괴물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야의 태양 아래서 15m(50ft) 솟아오른 바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사진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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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아이슬란드 말은 최초 정작민들의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었으며 아주 온순하고 친근해 가장 사랑받는 동물이 되었습니다.

5일째 - 미바튼 호수

여행 5일째인 오늘은 북부 아이슬란드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미바튼(Mývatn) 호수 지역으로 향합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 호수에는 다양한 수목과 동물군이 서식하고 있어, 다양한 철새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해서 과언이 아닐 거예요. 더불어 환상적인 모양의 암석들이 지열 지대 곳곳에 포진하고 있어 절경을 이루어냅니다.

미바튼 지역에는 호수 이외에도 볼거리가 다양한데요. 나마스카르드 패스(Namaskarð Pass)에서는 분기공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그 지역 일대에 묘한 활기를 불어 넣고요. 매력적인 용암지대와 화산 분화구가 멋지 피사체가 되기 위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미바튼 네이처 배스(Mývatn Nature Baths)가 있어, 온천수 목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지지 않는 백야의 태양 아래서 충분히 촬영 후, 이날 밤은 미바튼 호수 근처에서 숙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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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아이슬란드 백야의 빛으로 물든 폭포

6일째 - 나우마퍄틀 산과 고다포스 폭포

여섯째 날인 오늘은 미바튼 호수 주변 지역을 계속 촬영할텐데요. 나마스카로(Namaskarð) 등 몇몇 지역으로 되돌아가 다른 각도에서 재촬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또, 오늘의 새로운 목적지는 고다포스(Goðafoss) 폭포입니다. '신들의 폭포'라고 칭해집니다 (단순히 꼭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함께 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이 장엄함을 캡처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다음으로, 알데이야르포스(Aldeyjarfoss)를 방문하게 됩니다. 백야의 빛나는 태양아래서 주상절리의 한없는 매력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하루 종일 다양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은 후에는 미바튼 호수 근처의 숙소에서 그날 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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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폭포인 데티포스의 우렁찬 소리는 그 멀리까지 뻗어나갑니다.

7일째 - 아이슬란드 동부와 듀피보귀르

아이슬란드 북부에서 이스트 피요르드(East Fjords)로 이동하기 전, 제 7일째인 오늘은 바트나요쿨(Vatnajökull) 국립공원의 북쪽지역에서 아이슬란드를 대표적인 명소를 카메라에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먼저, 유럽에서 가장 물살이 세고 거친 데티포스(Dettifoss) 폭포로 향합니다. 폭 100미터에 높이 45미터에서 하얀 포말을 만들어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거센 물살을 감상해보세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치에, 삼엄하고 차가운 잿빛 바위가 아이슬란드의 황량함을 모두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근처의 셀포스(Selfoss) 와 하프라길스포스(Hafragilsfoss) 폭포도 함께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국립공원을 떠나, 동부로 이동해 볼까요! 웅장한 산, 깊은 피오르드, 빙하지대, 그림같은 마을, 거기에 오션뷰까지, 이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인파 걱정 없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고요한 곳입니다. 절벽에 서식하는 다양한 바닷새가 환영하고, 아이슬란드에서는 유일하게 야생 순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하고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며 하루의 일정이 끝나면, 듀피보귀르(Djúpivogur) 마을에 짐을 풀게 됩니다. 매력적인 항구 주변의 풍경과 공공장소의 예술작품들을 촬영하며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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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스카프타펠 자연보호구역에 위치한 요쿨살론 빙하호수는 항상 변하면서 멋진 엽서사진의 한 장면을 만듭니다.

8일째 - 바트나요쿨 국립 공원

8일과 9일째 날에는 아이슬란드에서도 그림같이 아름다운 명소를 자랑하는 남동부의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이날은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요쿨살론(Jökulsárlón) 빙하 호수를 만나는 날입니다. 호수 위를 고요하게 떠다니는 거대한 빙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귀여운 물개도 서식하고 있어, 야생동물과 풍경화를 촬영할 기회를 선사합니다. 요쿨살론 빙하 호수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는 다이아몬드 해변(Diamond Beach)가 있습니다. 검은 모래해변, 푸른 얼음조각,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만나 환상적인 색채의 대비를 보여주는 곳으로, 백야의 태양 아래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쌍둥이 봉오리로 유명한 해안가의 베스트란혼로 향합니다. 어두운 빛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촬영장소는 스카프타펠(Skaftafell) 자연보호구역입니다. 이곳의 빙하혈, 라군, 용암지대, 강물, 폭포, 그중에서도 스바르티포스(Svartifoss) 폭포, 이 모두 찍으면 다 엽서같은 환상적인 화보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보람찬 하루를 마감한 후, 이날 밤은 근처의 숙소에서 숙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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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
스토크스네스 반도에 위치한 베스트라혼산

9일째 - 베스트라호른 산의 검은 모래 해변

9일째인 오늘 역시 환상적인 명작을 찍어 볼 예정이에요. 요쿠살론(Jökulsárlón), 스카프타펠(Skaftafell) 그리고 베스트라혼(Vestrahorn) 은 아이슬란드의 진정한 미를 담고 있는 곳으로, 촬영에 적합한 구도와 빛을 찾아가며 포트폴리오 실력을 향상시켜보세요! 이날 밤은 아이슬란드 남동부 지역에서 하루를 묵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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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째
셀랴란드스포스 폭포가 백야의 석양 빛에 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10일째 - 남부 해안과 비크

워크숍이 벌써 10일째에 다다랐네요!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최남단에 위치한 비크(Vík)로 향해 백야의 밝은 태양아래 빛나는 남부 해안지대를 출사할 예정입니다. 가는 길에는, 유럽에서 가장 거대하다는 바트나요쿨(Vatnajökull) 빙하에서 돌출된 빙하설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 이끼가 가득 덮고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엘드흐라운(Eldhraun) 용암대지를 사진에 담다 봅니다.

비크에 도착한 후에는, 디르홀레이(Dyrhólaey) 절벽으로 향해, 보트도 지나갈 만큼 거대한 돌 아치를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이곳은 또 아이슬란드에서 퍼핀을 관람하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귀여운 퍼핀에게 포트폴리오 선물을 해볼까요?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소,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검은 모래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대조가 되어 환상적인 색대비를 이룹니다. 이곳의 명물은 레이니스드란가르(Reynisdrangar) 해식 기둥입니다. 아침햇살에 몸이 굳어버렸다는 트롤의 모습이라고도 합니다.

백야가 선사해 드리는 다양한 장관을 카메라는 물론 마음속에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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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
아이슬란드 남부해안의 스코가포스 폭포는 맑은 날이면 무지개를 만들어냅니다.

11일째 - 남부 해안의 폭포

즐거웠던 출사 여행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네요. 오늘은 남부해안의 웅장한 폭포를 카메라에 담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방문할 폭포는 셀랴란드스포스(Seljalandsfoss)로, 오목한 절벽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특이한 형태의 폭포입니다. 이 독특한 모양 덕분에, 폭포 뒤로 돌아가 쏟아지는 물줄기를 폭포수 뒤편에서 촬영할 수가 있습니다.

셀랴란드스포스 폭포 근처에는 글리우프라뷔(Gljúfrabúi)폭포가 있습니다. 조금은 덜 알려져 있지만, 계곡 틈 사이의 작은 동굴 속에 있는 거대한 바위 위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멋진 광경을 이루어 내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향할 곳은 스코가포스(Skógafoss) 폭포입니다. 무려 60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거센 폭포수가 절경을 이루는 곳이에요. 폭포 옆 계단까지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 사진가라면 쏟아지는 폭포수 너머로 여기에 둥지를 튼 새들의 독특한 장면을 찍을 수 있을 거예요.

링로드 일주를 무사히 끝내고 다시 레이캬비크 지역으로 돌아가는 동안에는 에이야퍄들라외쿨(Eyjafjallajökull)화산과 헤클라(Hekla) 화산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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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째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그료타 해변에 내려앉은 석양의 아름다움

12일째 - 출국

12일째 되는날, 오늘은 아이슬란드를 떠나는 날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든든하게 아침을 먹은 뒤, 레이캬비크에 작별 인사를 하고 난 후,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타 귀국 항공편 시간에 맞춰 케플라비크 국제 공항으로 향합니다. 그럼, 안전하게 귀국하시고 다음에 아이슬란드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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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따듯한 복장
튼튼한 등산화
방한모 및 장갑
사진촬영 장비
배낭
수영복 및 수건

주의사항

날짜 :

2022년 5월 22일부터 6월 2일

2022년 6월 19일부터 30일

2022년 7월 10일부터 21일

등록 후, 추천 촬영장비와 필요한 짐에 대해 안내받게 됩니다. 필수 장비라고 표시된 것들은 꼭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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