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Won Shim
생각했던 얼음동굴과는 달랐지만, 이.자체로도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얼음 동굴 투어로 생각했으나, 계절에 따라 동굴정도로 깊게 파이긴 힘들 때도 있어서 이번에는 커다란 크랙으로 표현하는게 더 맞는 듯합니다. 총 10명정도가 한 팀이 되며, 가이드였던 마르셀로(Marcello)는 최고였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려있는 부분을 미리 확인하여 사람이 가장 적은 포인트를 보여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활발하게 움직였으며, 빙하에 대한 자세한 설명 덕분에 재미있게 체험했습니다. 겨울에 오는 경우, 바람이 매우매우 강하니 참고 바랍니다. 온도 자체는 많이 낮지 않지만, 85kg 성인 남성도 휘청휘청하는 강한 바람때문에 매우 춥게 느껴집니다. 한 자리에 가만히 서있는 투어가 아니라면, 두꺼운 다운 패딩 하나보단, 이너로 여러겹을 입고 경량패딩이나 바람을 막는 고어텍스 아우터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