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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매일 담당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자유여행보다는 확실히 편했습니다. 대부분의 가이드들도 친절했고, 멋진 풍경도 많이 보았습니다. 다만 마지막 날 블루라군에 방문 할 때 환승 정류장에 내려줬는데, 여기서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는 안내가 없어서 약간의 혼선을 겪었습니다.
100% 내돈주고 진행한 후기. 가이드투아이슬란드에서 Jokulsarlon Amphibian Boat Tour 로 검색하고 참여했던 투어 전날 스카프타펠 빙하트레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유선으로 다음날로 연기가 가능한지 질의를 했고, 흔쾌이 가능하다고 하여 다음날 불가피하게 1시간 거리를 다시 돌아와서 아침 첫타임으로 탑승함 적당한 크기의 수륙양용 보트를 타고 육지에서 부터 출발함 보트에는 각양각국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으며, 다닥다닥 붙어서 솔직히 사람은 정말 많았음. 하지만 투어 가이드는 한명한명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물어보고, 그 나라 인사로 반갑게 맞이해주었음 호수에 둥둥 떠다니는 거대한 빙하 사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설명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하는 등 기억에 남는 투어였음. 특히 가이드 아저씨가 아주 친절하게도 우리 부부를 위해서 술을 따를 수 있는 특별한 얼음잔을 만들어 주었으나, 와인을 차에 두고와서 받지를 못했음. 그래서 다른 여행객이 그걸 받아갔는데, 차가워서 인지 내리자마자 그걸 버리는걸 보고 다시 주워서 와인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음 여튼 아주 소중한 경험을 했음. 언덕과 반대변 비치에서 바라보는 빙하와는 또 다른 느낌의 액티비티임 한줄 요약 : 평생 볼 빙하 여기서 다 볼 수 있다. 시간되면 참여하자.
요쿨살론 보트투어 예약이 다 차서 이 투어로 예약했습니다. 가이드가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 해 줬습니다. 실제로 빙하가 분리되는 장면도 보게되서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1.5시간이라고 되어있지만 옷과 구명쪼끼를 받고 갔다오는 시간은 1시간 정도 됩니다. 그래도 춥기도 하고 보트에서의 시간은 충분했고 볼건 다 본거 같습니다.
주차장 근처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모양의 큰 빙하를 볼 수 있고, 간단한 설명과 빙하 들고 사진찍기, 맛보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