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고원지대 베이디뵈튼 항공 사진

아이슬란드 내 드론 사용에 대한 모든 것

Michael Chapman
작성자: 
Michael Chapman
인증된 전문가

아이슬란드 내 드론 사용에 대한 현행 법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아이슬란드에서는 어디서나 드론 이용이 가능할까요?

아이슬란드에서 드론을 사용하려면 어떤 법규를 숙지해야 할까요? 아무데서나 드론을 띄워도 되는지 궁금하시죠? 만약 아무데서나 드론을 사용하는 게 안 된다면 어디에서 드론을 날리는 게 가장 좋을까요? 아이슬란드에서 드론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멋진 드론 촬영 영상도 포함되어 있으니 읽어봐 주세요!



지난 10년간 UAV(무인 항공기) 또는 ‘드론 기술’은 최신 군용 설비로 활용될 뿐 아니라 택배 배송에 이르기까지 눈부시게 발전해 왔습니다. 4K 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그 활용 범위가 더더욱 넓어지게 되었죠.

자연스럽게 드론을 이용한 사진 촬영도 르네상스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미처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지역이나 각도도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촬영이 가능해졌으니, 디지털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드론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덕분에 사진 촬영 방식과 주변 풍경 감상 방법 또한 크게 바뀌었습니다. 계속적인 기술 발전에 따라 아마추어와 전문 영상 제작자 간의 경계도 흐려지게 되었고, 드론으로 촬영한 다양한 영상을 온라인에서 감상하는 것도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사진 촬영을 취미로 삼기에 이보다 더 좋은 때가 있을까요. 

헤더 사진 출처: Max.Pixel.

레저용 드론이 지속적으로 저렴해짐에 따라 손쉽게 날릴 수 있는 최신 드론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분들의 수도 늘고 있습니다. 셀룰로이드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어깨에 매고 다니던 캠코더에서 고 프로로, 35mm에서 4K로의 진화 등 사진 촬영 역사상 존재했던 굵직한 변화와 유사한 수순이에요.

이에 따라 사진 관련 업계는 계속해서 변화와 진화를 반복하고 있으며, 현재 드론 사진 촬영은 그 인기와 활용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예요.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 구도와 기술을 모두 양 팔 벌려 맞이해야 할 시기예요.



지난 몇 년간 아이슬란드는 드론 사진 촬영 장소로 크게 각광을 받아왔습니다. 경이롭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공중에서 촬영해보니 아이슬란드의 매력이 한층 더 크게 다가왔기 때문이었죠. 할리우드가 발 빠르게 아이슬란드를 촬영지로 삼은 후, 아마추어 드론 영상 제작자들도 아이슬란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아이슬란드에서 드론은 하드웨어 상점인 ELKO를 포함, 여러 곳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략적인 가격은 5000 ISK에서 330,000 ISK 정도예요. 수도인 레이캬비크(Reykjavík)에는 드론 전문점인 DJI 레이캬비크(DJI Reykjavík)도 성업 중입니다. 고국에 배터리 충전기를 두고 왔다거나 아이슬란드 내 드론 촬영 시 필요한 추가 케이블 또는 기타 장비를 구매할 때 손쉽게 이용해보세요.

이렇듯 활용도가 높은 드론이지만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드론을 구매하자마자 바로 사용하려는 일부 드론 사용자들의 경험 미숙 이에요.

아이슬란드의 현행 드론 규제 

여타의 신기술과 마찬가지로 드론이 처음 도입 되었을 때 아이슬란드는 시험 및 계도 기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입법 기관은 드론이라는 신기술을 파악하고 필요한 법규를 파악했죠. 과거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규제 부족으로 인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무모한 사건들이 발생하기도 했으니까요.

공항이나 백악관 상공에서 드론을 띄우기도 했으며, 교도소 내 마약류 밀반입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실소가 터져 나오는 경우로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나 기타 애완 동물을 사이보그 새처럼 방 안에서 날리는데 드론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2016년이 되자 아이슬란드 현지에서는 취미용 드론 조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났을 뿐 아니라 드론 조종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이에요. 아이슬란드 드론 협회(Icelandic Drone Association)의 브란뒤르 뱌르나손 카를스손(Brandur Bjarnason Karlsson)은 당시 상황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날리다보니 드론에 대한 피로감이 쌓이고 있습니다. 안전한 드론 이용에 대한 경험치가 부족한 조종자들도 많고요.”

아이슬란드 정부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게 되어 드론 사용을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아이슬란드 법규상 레저용 또는 상업용 드론 사용자는 국내 드론 사용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준수해야 할 중요한 규정이 몇 가지 존재할 뿐이에요.

해당 규정을 준수하지 못한 경우 벌금형, 드론 압수 및 체포까지 가능합니다. 드론 관련 법규는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드론 이용자라면 법적 해석에 대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제반 법규를 업데이트 해야겠죠? 

아래는 2018년 현재 아이슬란드 내 드론 사용에 대한 규정이에요.


  1.     드론 조종 시 언제나 타인의 사생활을 존중한다. 다수의 군중 위로 드론을 띄우지 않는다.
  2.     드론 비행의 최대 높이는 120m (394ft)으로 제한한다.
  3.     일몰 전 일조시간에만 드론을 띄우며, 바람이 적은 맑고 밝은 날에만 드론을 이용한다. 시선에서 드론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4.     아이슬란드 내 정부 및 군 시설 인근의 드론 및 카메라 드론의 사용은 금지한다.
  5.     레이캬비크 국내선 공항(Reykjavik Domestic Airport)이 레이캬비크 도심 지역과 가까이 인접해 있는 바, 레이캬비크 내에서 빌딩 높이 이상으로 드론을 띄워서는 안 된다. 도심 지역에서는 드론의 무게가 3kg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이용자의 성명, 주소와 전화 번호를 드론에 기입해야 한다.
  6.     현재 영업 중인 공항으로부터 2km (1.24 마일) 이내 및 모든 종류의 공항으로부터든 1.5 km(0.93 마일) 이내의 지역 내에서의 드론 이용을 금지한다. 그 외에 국립 공원, 병원, 정부 기관 및 발전소 인근 지역에서도 드론 이용을 금지한다.
  7.        공공 건물 또는 교외 지역의 모든 종류의 건물로부터 150m (492 ft) 이내 지역에서 드론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도심 지역의 경우 모든 종류의 건물 또는 사유지로부터 50m (164 ft) 이내의 지역에서 드론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주거 건물의 경우 토지 소유자의 허가를 받은 경우, 해당 법규는 적용하지 않는다.

위와 같은 규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드론을 이용하는 경우는 아이슬란드 내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해 왔습니다. 지난 몇 달간 몇 가지 사례가 보도된 바 있는데요, 드론 조종자가 인명 구출 활동을 방해할 정도로 위험하게 근접 촬영을 시도한 바 있었으며 타인의 거실을 도촬하려던 드론 이용자가 드론 사용 금지 처분을 받은 경우도 있었죠.

아이슬란드의 대중 매체는 현지 특파원들을 다수 보유한 소규모 산업이기 때문에, 관광객의 법규 위반이나 잘못 또한 가차 없이 보도하곤 합니다. 여러분의 성함이 아이슬란드 신문 1면에 등장하는 걸 막고 싶다면 아이슬란드에서 드론을 날릴 때 가능한 한 책임감 있게 행동하셔야 할 거예요.

아이슬란드 교통청(Icelandic Transport Authority)의 가이드라인도 한번 읽어보세요.

아이슬란드 내 드론 이용과 관련된 최신 규정 목록

드론을 가지고 아이슬란드에 방문하기

기존에 드론을 이용하던 분이라면 아이슬란드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드론을 갖고 오고 싶을 수도 있겠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답하기 까다로운 질문들이 따라옵니다. 드론을 부칠 것인가, 기내에 가지고 갈 것인가? 드론 배터리를 가지고 탑승이 가능한가? 전용 여행 가방을 하나 사야 하나?



개인 드론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할 경우 몇 가지 고민해야 할 문제들이 생깁니다.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결정하세요위키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출처: Markus Eigenheer.

Questions such as these will have to be weighed up before your flight, though it is always

이 질문들은 출국 전에 꼭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들이에요. 자세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이용하려는 항공사에 문의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만 여행 중 드론 휴대에 대해서는 보편적으로 드릴 만한 조언이 몇 가지 있습니다.

드론은 얇고 부서지기 쉬운 제품이에요. 따라서 공항에서 비행기로, 비행기에서 공항으로 짐을 이동시키는 방식을 견디기 힘들 거예요. 드론을 화물로 부칠 계획이라면 가방 내부에 충격 흡수 조치를 취하고, 취급 주의라는 라벨을 꼭 달아 두세요.



유념해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몬트리얼 조약에 따르면 항공사는 수화물 손상 발생시 수화물 당 $1000 USD 까지만 배상할 의무를 갖습니다. 아이슬란드에 오기까지 경유지를 몇 곳 거쳐서 온다면, 각 경유지마다 드론 손상 및 도난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휴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상당한 위험 요소를 안고 시작하는 셈이에요.

다행히 드론의 종류가 다양하고, 크기와 모양도 저마다 다 다릅니다. DJI PhantomDJI Mavic, 및 DJI Spark 같은 종류들은 모두 기내 소지가 가능할 정도로 작고 가벼운 편이에요. 이보다 더 큰 크기의 드론은 전액 보험을 들고, 도착지를 향해 별도의 화물로 부치는 걸 추천드려요. 여기에 해당하는 드론 종류는 DJI Inspire 와 DJI Matrice예요.



드론 전용 가방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자면 드론 배송용으로 디자인된 가방을 추천 드려요. 충격 보호도 잘 될 뿐 아니라 드론 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구획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드론을 가지고 이동하는 거리가 길 경우 “소프트 케이스” 가방보다는 조금 더 비용이 들겠지만 “하드 케이스” 가방을 추천하고 싶어요.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 사진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또 한가지 더 신경 써야 할 점은 드론을 소지하고 해외 여행을 할 경우 리튬 폴리머 배터리 전용 케이스가 필수입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 전용 케이스가 없다면 항공사에서 배터리를 “위험물”로 간주하고 압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밀봉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자연 발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게 배터리 전용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예요.

아이슬란드 내 최고의 드론 촬영지

아이슬란드는 경이로운 풍경, 아름다운 명소, 인적이 드문 광활한 지형으로 유명한 나라예요. 이 세가지 특징 덕분에 전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영화 관계자들이 아이슬란드를 찾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아이슬란드 투어의 주요 설명 가운데 하나는 꼭 카메라를 준비하라는 거예요.

아이슬란드 특유의 환상적인 대자연은 때로는 비 현실적일만큼 아름답습니다. 드론 촬영 사진이나 영상은 이러한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법이며, 퍼핀 인형이나 하들그림스키르캬(Hallgrímskirkja) 스노우볼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기념품이 될 거예요.

2016년을 기준으로 아이슬란드 내 모든 국립 공원에서의 레저용 드론 이용은 금지되었습니다. 즉, 바트나외퀴들(Vatnajökull) 국립 공원스나이페들스예퀴들(Snæfellsjökull) 국립 공원 및 씽베들리르(Þingvellir) 국립 공원에서의 드론 이용은 전면 금지예요.  

바트나외퀴들 국립 공원은 매우 면적이 넓으며 새로운 구역이 매번 국립 공원에 귀속된다는 점을 유념해주세요. 예를 들어 스카프타페들 자연 보호 구역(Skaftafell Nature Reserve) 및 요퀼사울론(Jökulsárlón) 빙하 호수 또한 바트나외퀴들 국립 공원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의 드론 촬영 또한 금지예요.

해당 법규는 이 지역의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평화와 고요함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슬란드의 국립 공원들은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조금이나마 더 생생하게 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들 만 하죠. 하지만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절대 하지 마세요. 과거 다수의 관광객들이 낮게 나는 드론의 웅웅 대는 가동음이 풍경 감상에 방해가 되었다고 불평한 바 있으며, 혹시라도 드론을 이용할 경우 공원 관리 직원이 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게 될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종류의 드론 촬영이 절대 불가하다는 건 아니에요. 바트나외퀴들 국립 공원에서 사전 허가를 받을 경우 과학 및 연구 목적의 드론 이용은 가능하니까요.



아이슬란드 고원지대 베이디뵈튼 항공 사진

국립 공원에서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유명 관광 명소 중 다수에서도 드론 이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방문객 수와 함께 드론 소유자 수도 늘고 있어, 드론 가동음 때문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조치예요.

여기에 해당하는 관광 명소들은 귀들포스(Gullfoss) 폭포, 셀랴란드스포스(Seljalandsfoss) 폭포와 스코가포스(Skógafoss) 폭포,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 해변이에요. 어느 지역에서의 드론 이용이 금지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드론 그림 위에 빨간색 금지선이 그어진 노란 표지판을 찾아보세요. “드론 이용 금지” 라는 문구도 표지판에 적혀 있을 거예요. 국립 공원 외 지역인데 해당 표지판을 찾지 못했을 경우, 상기에 언급한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드론을 띄워도 무방한 곳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론 촬영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 중 하나는 바로 웨스트피요르즈(Westfjords)예요. 경이로운 풍경과 험준한 해안선, 다양한 바닷새가 서식 중인 해안 절벽 등이 유명한 지역입니다. 웨스트피요르즈는 아이슬란드 내에서 드론을 날려도 가장 문제가 없는 지역 중 하나예요. 워낙 거주민 수가 적기 때문에 드론을 이용해도 상당히 안전한 곳입니다.

웨스트피요르즈에 오신 분들은 대부분 아름다운 아르나르피외르뒤르(Arnarfjörður) 피요르드 지형 또는 뢰이디산뒤르(Rauðisandur) 해변에서 드론 촬영을 즐기곤 합니다. 한편 바닷새 서식지 보존을 위해 라우트라뱌르그(Látrabjarg) 절벽에서의 드론 이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딘얀디(Dynjandi) 폭포 또한 폭포 주변 지역의 평화와 고요한 분위기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 이용 금지 조치가 내려져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앞서 말한 지역들은 추천 장소일 뿐이에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아이슬란드는 전국이 모두 드론 촬영 장소로 각광받을 만 합니다. 일부 제한 사항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신다면 예술가와 영상 제작가들에게 무궁 무진한 가능성을 선사하는 곳이기도 해요.

아이슬란드에서 드론을 이용한다면 주변의 경이로운 풍경을 포착하고 싶을 때 누구보다 더 독특한 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드론 영상이나 사진은 인상적인 기념품이 될 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보여줄 환상적인 작품이 되기도 해요.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아이슬란드에서 드론을 사용하려면 최신 법규를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드론 이용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드론을 최대한 잘 활용하려면 미리 드론 조종과 촬영을 연습해보고 오시는 걸 추천 드려요. 아이슬란드에서는 멋진 사진과 영상만 남길 수 있도록요! 


아이슬란드 내 드론 이용에 대한 글,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이슬란드로 본인 소유의 드론을 가지고 온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랬다면 드론 날리기가 제일 편했던 곳은 어디인가요? 드론을 아이슬란드로 가져가는 길에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이 글에서 혹시나 빠트리고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까요? 아래 페이스북 댓글 칸을 이용해 여러분의 생각과 질문을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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