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왕좌의 게임

어떤 영화와 TV쇼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되었을까요? 왜 감독들은 아이슬란드를 택했을까요?

아이슬란드 영화 시장이 성장하는 것과는 별개로 아이슬란드 외의 다른 수많은 나라의 영화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는 다른 나라들에 있는 것들이 모두 있는 것만큼이나 다양한 자연의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할리우드의 새로운 촬영지로 떠오르고 있죠!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영화들 중 대부분은 영화의 배경이 아이슬란드는 아닙니다. 실제 영화 내에서 아이슬란드가 언급되는 영화는 '007 어나더 데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뿐이죠. 

아이슬란드는 특히 공상과학 영화에서 포트스아포칼립스(종말 후의 세계), 세계의 창조, 다른 행성으로 많이 등장합니다. 좋은 예로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북쪽의 벽으로 등장한 것이나 영화 '프로메테우스', '인터스텔라' 에서 외계 행성으로 나온 것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죠. '다른 행성 같은' 곳 아이슬란드는 항상 선정되곤 합니다.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지형이 발리우드 영화 딜왈레에서도 큰 몫을 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왕좌의 게임 투어)

아이슬란드 영화 촬영지 지도

(사진 출처 아이슬란드의 영화)

영화 감독과 제작자들은 아이슬란드의 다채로운 자연 때문에 아이슬란드를 선택합니다. 아이슬란드의 풍경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 영화에서도 다양한 지역으로 등장할 수 있죠. 또한 아이슬란드에는 촬영 전문가와 기반 시설들이 갖춰져 있죠.

아이슬란드는 미국과 영국, 다른 유럽에서도 오기 쉽습니다. 뉴욕에서는 5시간, 런던에서는 2시간이 소요됩니다. 

아래에는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다양한 TV쇼와 영화의 목록이 있습니다. 또한 그 영화들이 촬영된 장소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영화와 촬영지 모두 놓치면 안 될 겁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미르달산두르(Mýrdalssandur) 해변

아이슬란드의 남부해안을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로그원 영화가 개봉되기 전 예고편을 보고, 촬영지가 아이슬란드 남부해안의 검은모래해변임을 알아차릴 수 있었을 거예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촬영지 아이슬란드 남부해안 검은모래해변

아이슬란드는 스타워즈 영화의 초반부에 진 어소와 부모님이 숨어있는 장소의 행성인 라무(Lah'mu)로 표현이 되었습니다.이 곳은 미르달산두르 지역으로 뒷편의 푸른 산은 비크의 동쪽에 위치한 쿄르레이프쇼프디(Hjörleifshöfði)와 하푸르세이(Hafursey)입니다.

직접 이 촬영지를 보려면, 요쿨살론으로 향하는 남부해안 투어를 이용하거나 렌트카로 직접 가볼 수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 : 모든 시즌 : 아이슬란드 촬영

왕좌의 게임의 수많은 장면들이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벽의 북쪽'에서 발생한 모든 일들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와일들링이 마을을 공격하는 장면이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아리야와 하운드가 싸울 때 아린 계곡에서 싸운 것 역시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남부 해안 근처의 미르달스요쿨 빙하와 씽벨리르 국립공원, 북동쪽의 미바튼 호수, 디문보르기르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존스노우와 이그레트의 동굴 장면 또한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바로 미바튼 근처의 그료타기아(Grjótagjá) 동굴입니다.

현재는 물이 너무 뜨거워 입욕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폭포수는 존재하지 않고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외에도 아이슬란드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시즌 4와 5의 'the Mountain'은 아이슬란드 배우 하프쏘르 율리우스 비요른손(Hafþór Júlíus Björnsson)이 연기했습니다. 또한 아이슬란드 밴드 시규어 로스의 음악은 유명했던 에피소드 'The Lion and the Rose'에서 조프리의 결혼식 장면에 쓰였습니다. 

드라마가 촬영된 장소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왕좌의 게임 투어를 가보세요.  

만약 골든서클 투어를 가신다면 역시 촬영지 중 하나였던 씽벨리르 국립공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랙 미러(2017): 레이캬비크와 캴란네스(Kjalarnes)

블랙미러 시즌 4편에 나온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반도, 넷플릭스 블랙미러 4시즌 3화에 나온 스틸컷

인기 TV 시리즈인 블랙미러에 최근 나온 아이슬란드의 촬영지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어두운 산과 배경이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블랙미러 4시즌 3화에 나온 레이캬비크 시청

레이캬비크 시청 Tjörnin, 넷플릭스 블랙미러 4시즌 3편 스틸컷

레이캬비크 시청에는 가이드투아이슬란드 여행정보 센터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아이슬란드의 지도를 3D로 볼 수 있는 대형 조형 지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시청 건물 밖으로 보이는 호수인 Tjörnin을 볼 수 있고, 레이캬비크의 주요 명소인 하르파 콘서트홀과 컨퍼런스 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블랙미러 드라마의 배경지인 클레이파바튼 호수

넷플릭스의 블랙미러 4시즌 3화에 나온 배경지, 레이캬네스 반도의 클레이파바튼(Kleifarvatn)호수

레이캬비크를 벗어나 가장 많은 촬영이 있었던 곳이 바로 레이캬네스 반도인데요. 여기는 바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과 레이캬비크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공항에서 멀리 갈 필요 없이도 이렇게 멋진 장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파바튼호수와 그라이마바튼 호수가 이 3화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배경으로, 아이슬란드에서 2월과 3월경에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인터스텔라(2014) 마파보트(Máfabót),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l) 빙하

마파보트와 스비나펠스요쿨 빙하는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다른 두 가지 행성으로 등장합니다. 두 지역은 모두 아이슬란드의 남동쪽이며 딱 한 시간 떨어져 있는 거리입니다. 마파보트는 바다와 강 사이의 저지대인 키르큐바이야르클로이스투르에서 가깝습니다. 이곳은 밀러의 수상 행성 장면이 촬영된 곳입니다. 

아이슬란드 인터스텔라 촬영지

(사진 출처: Reddit)

스비나펠스요쿨 빙하는 근처에 있으며 영화 내에서 만의 얼음 행성으로 나왔습니다. 스비나펠스요쿨 빙하 하이킹 투어를 통해 외계 행성을 걷는 듯한 기분을 직접 느껴보세요!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스비나펠스요쿨 빙하: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인터스텔라 스카프타펠

(사진출처 : IMDB)

스비나펠스요쿨 빙하 하이킹:

스비나펠스요쿨 아이슬란드

(사진 출처 : Xiaochen)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 아이슬란드 촬영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는 미국,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히말라야 산맥이 등장합니다. 사실 영화는 미국과 아이슬란드, 그리고 히말라야에서만 촬영되었습니다. 그린란드 장면은 아이슬란드에서 대신 촬영된 것이죠. 이 영화는 아이슬란드가 아이슬란드로 나온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다른 영화에서는 다른 장소로 나오기 때문이죠)

주인공 벤 스틸러는 영화에서 아이슬란드의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스티키홀스무르(그린란드로 나왔습니다), 레이캬비크, 레이캬네스 반도, 남쪽의 바트나요쿨 빙하, 동쪽의 세이디스피요드르(폭발하는 화산), 보르가르피요르두르 에스트리(스케이트보드를 타던 곳)등 다양한 곳을 여행합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나온 아이슬란드의 장소들' 을 읽어보세요. 

이 장면은 레이캬비크 근처의 블라피요틀(푸른 산)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배경

(사진출처 IMDB)

영화에서 그린란드의 마을로 나온 곳은 사실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스트키홀무르 마을 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사진 출처 :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스티키스홀무르(Stykkishólmur):

스티키홀무르

(사진 출처: Xiaochen)

영화에서 네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네팔로 묘사된 곳

(사진 출처: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사실은 Fjallsárlón근처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퍌살롱

(사진 출처: Xiaochen)

영화에서 네팔로 나온 다른 장면입니다 :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촬영지

(사진 출처: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아마 여러분은 여기가 어딘지 눈치채셨을 텐데요. 이곳은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가의 스코가포스 폭포(Skógafoss waterfall)랍니다. 

아이슬란드 스코가포스 폭포

영화에는 두 명의 아이슬란드 배우가 등장합니다. 한 명은 헬리콥터 조종사로 등장한 올라푸르 다리 올라프손(Ólafur Darri Ólafsson)이고 한 명은 화산에서 주인공을 데리고 도망치는 역할로 나왔던 구나르 헬가손(Gunnar Helgason)입니다. 또한 아이슬란드 밴드 '오브몬스터즈앤멘'(Of Monsters and Men)의 음악도 흘러나옵니다. 

스나이펠스네스 투어나 레이캬네스 투어도 확인해 보세요. 혹은 차량을 렌트하셔서 직접 운전하시며 여행하실 수도 있죠! 셀프 드라이브 패키지를 통해 원하시는 사항을 수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 6일 셀프 드라이브 패키지에는 영화에서 촬영된 장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투어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고요.

 

배트맨 비긴즈 (2005) : 바트나요쿨 빙하

바트나요쿨 빙하는 차로 접근이 거의 불가능한 다른 산, 예를 들어 티벳의 산에 비해 접근이 용이하므로 영화 촬영지로 많이 선택됩니다. 위 영상의 장면들은 모두 아이슬란드의 스카프타펠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훈련 장면도 이곳에서 촬영되었죠. 스카프타펠 투어를 확인해 보세요. 

 

007 다이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 (2002): 요쿨살론

또다른 인기있는 촬영지는 바트나요쿨 근처의 요쿨살론입니다. 제임스 본드 영화화도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비록 영화에서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얼음 호텔이 나왔지만요. 실제로 아이슬란드에 얼음 호텔은 없습니다. 얼음 호텔이 녹지 않고 유지될만큼 겨울이 춥지도 않죠! 

 

아이슬란드에서 영화 촬영지로 인기 만점인 요쿨살론

영화에서 차 추격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영화 관계자들은 호수를 전부 얼렸습니다. 평소에는 해수의 흐름과 항상 변하는 날씨 때문에 얼어도 금방 녹아버립니다. 다행히도 호수를 얼리는 데에 성공해서 차가 달려도 안전할 정도로 두꺼운 얼음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빙하 하이킹과 요쿨살론 보트 투어를 통해서 007 스파이가 된 기분을 느껴보세요! 

 

007 뷰 투어 킬 (1985): 요쿨살론 빙하호수

또 다른 17년 전에 만들어진 007 영화도 역시 바트나요쿨 빙하와 요쿨살론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 장면에서는 스키도 탑니다. 영화에서는 아이슬란드가 러시아로 나옵니다. 

 

툼레이더 (2001): 요쿨살론

요쿨살론에서 촬영된 또 다른 영화는 툼레이더입니다. 아이슬란드는 이번에 시베리아의 툰드라 지대로 나왔습니다. 영화에서 나온 것과 똑같은 차량과 보트를 타고 호수를 탐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출발하는 시간이 하루에 몇 타임씩 있습니다. 투어로 가실 수도 있습니다. 

호스텔 II (2007): 블루라군 

아이슬란드가 꼭 빙하와 얼음만 촬영된 것은 아닙니다. 엘리 로스 감독의 영화 호스텔의 속편에서 감독은 이탈리아로 예정되어 있던 스파 장면의 촬영지를 아이슬란드의 블루라군으로 바꾸었습니다. 아름다운 온천에 몸을 담그고 마사지를 받고 싶으시다면 블루라군 투어를 검색해 보세요.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사진

제5계급 (2013): 블루라군과 레이캬비크

블루라군에서 촬영된 또다른 영화는 바로 제5계급입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센지와 그의 동료가 레이캬비크의 거리를 걷고 아이슬란드가 아이슬란드 그대로 등장하죠. 

밑의 스틸컷은 레이캬비크 시내의 오스트루뵈툴르르 광장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레이캬비크 자전거 투어를 통해서 레이캬비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에서 촬영된 영화 제 5계급

(사진 출처 IMDB)

프로메테우스 (2012): 데티포스 폭포

데디포스 폭포에서 촬영된 프로메테우스

(사진 출처 Joblo.com)

프로메테우스에서 엔지니어 장면은 아이슬란드 북동부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등장호는 폭포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웅대한 데티포스 폭포입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데티포스 투어를 찾아보세요. 

 

아이슬란드의 데티포스

아버지의 깃발 (2005): 레이캬네스 반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일본의 이오 섬을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촬영합니다. 이 곳에서는 아이슬란드로 착륙하는 비행기들과 검은 모래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군대는 없죠. 

레이캬네스 반도 일일투어를 검색해 보세요. 

지구 속 여행 (2008): 스나이펠스요쿨 빙하/화산

스나이펠스요쿨 등반

(사진 출처: Tor.com)

쥘 베른의 고전 소설 '지구 속 여행'에서 지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는 스나이펠스요쿨 화산의 정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영화에서도 이곳으로 와서 촬영을 했죠. 그리고 아이슬란드 배우 아니타 브레임이 출연합니다. 안타깝게도 영화는 책만큼 훌륭하진 않았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슬란드는 아름답습니다! 

만약 지구 중심으로 통하는 입구까지 올라가보고 싶으시다면 스나이펠스요쿨 빙하/화산 하이킹 투어를 신청하세요!

혹은 만약에 화산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하시다면, 화산 속으로 투어도 좋은 선택입니다. 

 

스타더스트 (2007): 스톡스네스(Stokksnes)

영화 스타더스트의 별들이 가득한 저 장면은 아이슬란드 남동부의 스톡스네스(Stokksnes)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인 브룬호른(Iceland's most beautiful mountains)과도 가깝습니다. 

아이슬란드 브룬혼 산

포티튜드 (2014): 레이다르피요두르(Reyðarfjörður)

드라마 포티튜드는 전부 아이슬란드 동쪽의 레이다르피요르드(Reyðarfjörður)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만약 오로라를 보고 싶으시다면 오로라 투어를 한번 찾아보세요. 

노아 (2014): 아이슬란드 전역, 주로 레이니스피야라 해안

아이슬란드 땅은 생겨난지 얼마 되지 않으므로 영화 노아의 제작자들은 아이슬란드가 세상의 시작이라는 영화 내용에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에서 보실 수 있는 검은 모래 해변은 남부의 레이니스피야라 해변입니다. 레이캬네스 반도의 클레이파르바튼(Kleifarvatn)호수와 로이파르홀스헤틀리르(Raufarhólshellir) 동굴, 북부의 미바튼 지역 등이 등장합니다. 로이파르홀스헤틀리르 동굴 투어를 통해 동굴을 탐험해 보세요. 그리고 남부 해안 투어를 통해 레이니스피야라 해변, 빙하 하이킹, 폭포 등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오블리비언 (2013): 흐로사보르크 분화구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이슬란드는 공상과학 영화에서 종말 뒤의 세상으로 묘사되기에 제격이랍니다. 영화 오블리비언은 아이슬란드 북동부의 흐로사보르그 분화구와 얄헤투르(Jarlhettur), 내륙부의 드렉카바튼(Drekavatn) 지역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흐로사보르그 분화구는 아쿠레이리에서 출발하는 아스카 분화구투어를 통해 가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영화에서 나온 분화구의 모습입니다. 

크로사보르그 분화구

(사진 출처: The Register)

얄헤투르:

아이슬란드 영화 촬영지

(사진 출처: The location guide)

더 걸 인더 카페(The Girl in the Café):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영화촬영지

(사진 출처: Bill Nighy)

그리 많지 않은 영화만이 레이캬비크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G8 정상 회의를 배경으로 합니다. 레이캬비크 투어에서 레이캬비크 투어를 찾아보세요. 

 

레이캬비크 도시의 야경

스타트렉 : 인투더 다크니스(2013): 레이니스피야라 해안선

아이슬란드 남부의 레이니스피야라 검은 모래 해변은 거대한 암석과 함께 영화 '스타트렉 인투더 다크니스'에서 등장합니다.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 투어를 찾아보세요. 

레이니스퍄라 해변, 아이슬란드

토르 : 다크 월드(2013): 내륙 지역과 스코가포스 폭포

토르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이란 걸 생각해보면 영화 토르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것은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토르는 아이슬란드의 내륙지역과 남부의 스코가포스 폭포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스코가포스 폭포는 다양한 남부 해안 투어를 통해서 가실 수 있습니다. 

 

스코가포스, 아이슬란드

트리오브라이프(Tree of Life) (2011): 크라플라와 나마피야틀 지역(Krafla and Námafjall)

공상과학 영화만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것은 아닙니다. 2011년 촬영된 철학적 드라마 '트리 오브 라이프'가 그 예 중 하나입니다. 지구의 탄생을 보여주는 멋진 장면은 용암이 들끓는 크라플라 화산과 나마피야틀 화산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미바튼 온천 투어를 통해서 드라마에서 촬영된 장소에 가실 수 있습니다. 

나마퍌 온천, 아이슬란드

보시다시피 아이슬란드의 어딜 가더라도 이곳에 영화에서 촬영된 곳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이 리스트에 전부 나온 것도 아니죠! 영화에서 등장한 아이슬란드의 촬영지 중 어디에 가보셨나요? 어디가 가장 맘에 드셨나요?